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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14:50

[악당] 8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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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_책입체(웹용).jpg

█  이벤트 내용 : 미스터리 소설 속의 탐정들은 종종 영상으로 만들어지곤 합니다.  <악당> 속 사에키 슈이치는 후지 TV드라마에서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분해 연기했는데요. 영상화된 소설 속 탐정 중 가장 잘 어울리는 이는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자유롭게 답변을 달아주신 분 중 5분을 추천해 <악당>을 보내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오늘~ 2016년 8월 25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16년 8월 25일 이후

 

█ 책 발송 : 8월 25일 이후 당첨자 선정 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 작품 소개


사랑하는 이들을 죽인 범인을 용서할 근거를 찾을 수 있을까?

사회파 추리의 강자 야쿠마루 가쿠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 작품


소년 범죄 문제를 다룬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천사의 나이프』 이래, 꾸준히 사회성 짙은 작품을 발표해 온 야쿠마루 가쿠의 연작 단편집 『악당』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범죄 전과자 추적 조사를 하는 탐정사무소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곱 개의 사건들이 흥미롭게 전개되는 한편, 에피소드 전체에 걸쳐 전직 경찰이었던 탐정의 비극적인 개인사가 펼쳐지면서 장편소설을 읽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아들을 살해당한 노부부에서부터, 범죄를 저지른 동생 때문에 떳떳하지 못한 삶을 산 누나, 과거에 변호했던 흉악범이 갱생했는지 궁금해하는 변호사 등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사연들 속에 녹아 있는 피해자 유족의 치유되지 않는 상처와 애수, 가해자의 복잡한 심리와 주변인물의 고뇌를 통해 독자는 ‘악당’이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과 맞닥뜨리게 된다. 『천사의 나이프』, 『허몽』, 『어둠 아래』와 같은 저자의 초기 걸작에 이어 발표된 이 작품은 “작가로서 제2부의 막을 열었다”,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은 기념비적 작품”이라고 평가받으며, 2012년 후지테레비에서 인기 스타 다키자와 히데아키 주연의 드라마로 방영되어 호평을 얻기도 하였다.


‘복수는 옳은 일인가’라는 풀리지 않는 난제에 도전하는 미스터리


모종의 사건으로 경찰직을 그만둔 사에키 슈이치가 현재 근무하는 호프 탐정사무소에 한 노부부가 찾아온다. 부부는 11년 전 아들을 살해하고 소년원에 들어간 사카가미라는 남자가 사회 복귀 후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조사해 달라고 한다. 더불어 그를 용서해야 할 근거가 있는지 알아봐 달라는 의뢰에 사에키는 탐탁지 않아 하지만 소장인 고구레의 강요로 마지못해 사카가미의 행적을 뒤쫓고 자신이 내린 결론을 부부에게 전달한다. 사실 범죄 피해자 유족이기도 한 사에키는 제각기 다른 사연을 품고 사무소를 찾아오는 의뢰인들을 대면할수록 오랫동안 맺혀 있던 응어리를 풀기 위해 굳은 결심을 하게 되는데…….


『악당』의 주인공 사에키 슈이치는 열다섯 살 생일에 잔혹한 범죄로 누나를 잃었다. 범인들은 체포되지만, 가족을 잃은 충격과 상실감은 이후 사에키의 인생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운다. 탐정사무소를 찾아오는 의뢰인들 역시 그와 마찬가지로 과거에 일어났던 범죄의 영향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고통을 겪으며 복수, 용서, 관망 등의 선택지에서 무언가를 택하게 된다. 누나를 죽인 범인들이 사회에 복귀한 모습을 보고 복수의 결의를 다진 사에키는 결국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몰아치는 이야기는, 희망은 삶을 지탱해 주는 인간관계에 달려 있는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결말에서 제시하며 긴 여운을 남긴다.


■목차

프롤로그 7

제1장 악당 14

제2장 복수 49

제3장 유품 82

제4장 맹목 112

제5장 통곡 148

제6장 귀향 188

제7장 임종 223

에필로그 286


■지은이

야쿠마루 가쿠(薬丸岳)

1969년 효고 현 아카시 시 출생.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좋아했으며 고교 졸업 후 배우가 되기 위해 극단에 들어가지만 반년 만에 그만둔다. 그 후 시나리오를 배우기 시작하여 일본 각본가 연맹의 교육 과정을 거친 후 스토리 작가로서 만화잡지 《올맨》의 공모전에서 가작으로 입선하지만, 이 길에 대해서도 한계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런 때에 제47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 다카노 가즈아키의 『13계단』에 충격을 받고 본격적으로 소설가를 지망하기 시작하여 각고의 노력 끝에 소년 범죄를 테마로 한 『천사의 나이프』로 제5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데뷔한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어둠 아래』, 『허몽』, 『하드 럭』, 『악당』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A가 아닌 너와』란 작품으로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 신참자 2016.08.17 15:16
    드라마 [신참자], 영화 [기린의 날개] 가가 교이치로역의 [아베 히로시]입니다.
    약간 무뚝뚝하긴 하지만, 가슴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다정함이 따뜻한 눈빛에
    그대로 담겨져 있는것을 볼때면 가가역은 아베 히로시 이외에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세속적인 욕심이 없고, 흔한 이웃주민같고 털털한 모습의 외형도 딱이구요.
    특히 거짓말을 잘 간파해내는 가가처럼, 아베 히로시의 다 알고 있다는 듯한 그 큰눈을
    마주보며 태연히 거짓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 비니루 2016.08.17 20:19
    앗 저는 최근 봤던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의 흥신소 탐정 아베 히로시를 떠올렸는데요. 작은 문학상도 받은 적 있는 작가지만, 차기작을 위해 취재하려고 들어간 흥신소 일이 적성에 맞는지 그저 귀찮아서인지 그대로 눌러앉아 의뢰인들 등쳐먹은 돈으로 하루하루 경륜에 돈을 붓는 엉터리 탐정...입니다. 심지어 거짓말도 잘 못해어 빤히 티가 나고요. 뭐 이런 사람이 있나 싶으면서도 전처, 아들, 노모와 티격태격하는 모습 보면 괜히 마음이 가는데, 큰 키에 헐렁한 재킷을 걸치고 더위에 허우적거리는 듯한 아베 히로시의 연기 덕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상한 외모와 멋진 목소리로 현대의 셜록 홈즈를 연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 영화 [비밀은 없다]에서 실종된 딸을 찾아 종횡무진하는 엄마를 연기한 손예진도 인상적인 탐정이었어요.
  • 산하아빠 2016.08.18 00:18
    탐정하면 몽크죠 .몽크밖에 없습니다.​지독한 강박 장애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 ​​에이드리안 몽크는 보는내내 우리에게 웃음을 가져다 주는 주인공 입니다.전직 경찰이었던 몽크는 3년전 아내를 자동차 폭발로 잃게 되는데 이후 몽크의 탐정 생활이 시작됩니다.탐정 몽크는 명탐정 홈즈나 코난처럼 천재는 절대 아닙니다.하지만 상상하기 힘든 기억력과 심각한 강박관념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토니 셀룹이 열연한 몽크는 한국에서 배한성씨가 더빙을 했었죠. 좀더 설명을 하자면 샌프란시스코 경찰의 유능한 형사였던 에이드리안 몽크는 아내인 트루디 앨리슨 몽크가 의문의 폭발로 살해 당한 후 원래 있던 강박장애가 심해져 경찰을 그만 두게 됩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강박장애는 결벽증, 고소공포증, 폐쇄공포증 등을 포함하여 312개나 되며 심지어 우유와 거미 등에도 공포를 느낍니다.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는 예리한 관찰력과 한 번 보고 들은 것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기억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지만 경찰에 복귀 심사에서 번번히 탈락하는 괴짜입니다.

    참고로 탐정 몽크(Monk)는 미국의 드라마입니다.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300여개가 넘는 각종 공포증과 강박장애를 가진 에이드리안 몽크와 그 주변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벌어지는 각종 사건의 해결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수사물 겸 코미디입니다. 몽크 시리즈는 2002년 7월 12일 미국에서 케이블 TV, USA네트워크를 통해 방송을 시작했으나, 인기가 많아지면서 지상파 ABC로 옮겨와 시청률이 높은 시간에 방송할 정도로 사랑을 받았으며, 2009년 12월 시즌 8을 마지막으로 방송이 종료되었습니다.
  • 월장석 2016.08.18 09:46

    소설은 아니지만 웹툰 <이끼>가 굉장히 인상적이였습니다...

    웹툰 <이끼>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상영된다고 해서... 영화보기전에 밤을 새워 웹툰을 봤는데요... 정말이지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첫편을 읽은후에 멈추지 못하고 밤을 새워 웹툰을 봤습니다... 웹툰이 너무 재미있어서 영화를 봐도 될까 망설이다 봤는데.... 다행히 영화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 박해일씨도 꽤 잘 어울렸고... 가장 걱정됐던 여자주인공에 역의 유선씨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원작을 뛰어넘는 멋짐을 보여준 유준상씨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주인공 아버지 역의 허준호씨도 잘 어울렸고... 동네사람 유해진씨도 좋았습니다... 주조연모두 너무 잘 어울려서인지 정재영씨가 왼지 모르게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 짱보 2016.08.18 13:53
    전 좀 웃기게도 어릴때 봤던 에이스벤츄라의 짐캐리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일단 포스터부터 pet detective라는 명함을 내밀고있는.. 짐캐리 형님이 애완동물 탐정으로 나오는데요.
    그당시에 저만큼 익살스럽고 능구렁이처럼 연기하는 짐캐리를 보고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나네요...
    궁둥이로 이야기하던 씬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ㅋㅋㅋ
  • 잉구리 2016.08.19 11:12
    일본드라마의 후루하타 닌자부로의 타무라 마사카즈...형사콜롬보의 일본판이라할정도 초반에 범인을 알려주고 범인과 닌자부로간의 추리싸움이 볼만했죠...다소 어수룩한것같지만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범인을 몰아가는 재미가 오래전에 나온작품이지만 다시봐도 놀랍고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계속나왔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더이상 나오지 않고있죠...타무라 마사카즈가 아닌 닌자부로는 상상할수없을정도로 다른작품에서 봐도 여전히 닌자부로라고 할정도로 너무나 강한인상을 남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된다면 안성기님이 했으면 좋을것같은 그런 캐릭터입니다.
  • 레이지곰 2016.08.22 11:25
    아베 히로시를 쓸려고 했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아베 히로시를 언급하셨네요 ㅎ
    신참자를 통해서 가가 형사로 분한 아베 히로시가 생각보다 괜찮게 나오더군요

    그럼 저는 다른 배우를 뽑고 싶은데, "카가와 데루유키"를 추천합니다. 무간도 원작으로 한 더블 페이스에서 형사로 나와서 이후에 형사 퇴직 한 후의 이야기를 그린 "오오스기 탐정사무소"에서 탐정으로 나옵니다. 번뜩이는 수사 능력 이런거는 없고, MOZU의 원래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진중한 역할도 아닌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였지만, 사이폰 커피를 내려마시며, 의뢰인에게는 한 없이 멋지고 싶은 탐정이지만 이혼 위기에 처해있고 집이 없어 사무실에서 먹고 자는 모습이 나름 재미나죠 ㅎ

    사실 하라 료의 사와자키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나오기를 엄청 기대했는데, 드라마로 영상화된 작품에서는 아사노 타다노부가 나오더군요ㅠ(아사노 타다노부처럼 얼굴마저 멋진 배우보다는 분위기로 먹고 들어가는 카가와 테루유키가 더 잘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ㅎ)
  • renez 2016.08.22 13:27

    이 소설이 일본 추리물이라..이왕이면 일본 배우를 이야기하고 싶은데 아는 배우라곤 아베 히로시뿐!하지만 많은 분들이 뽑아주셔서 저는 BBC 셜록 홈즈 시리즈에서 홈즈역을 맡았던 제레미 브렛을 꼽고 싶어요.요즘은 셜록하면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떠올리겠지만요.^^홈즈를 책으로만 접하다가 우연히 bbc시리즈의 홈즈를 보게 되었는데 첫눈에 그분께 반하고 말았죠 ㅎ 차가운듯하지만 엉뚱하고, 잘난체가 몸에 배인듯 하면서도 츤데레적인 매력이 폴폴 풍겨나오는..특히 자신의 심증을 파헤쳐갈때의 집중한 모습은 좋게말하면 카리스마있고 어떻게 보면 광적으로도 보이는 그 얼굴과 영국식 발음이 너무 매력있었어요.초반의 날렵한 옆모습과 달리 후반으로 갈수록 부은 얼굴이셨는데..촬영중에도 그후에도 많이 아프셨었다고 합니다.그후 돌아가셔서 다시는 그분을 작품으로 만날 기회가 없으니 몹시도 아쉽습니다..


    탐정사무소란 말만 들어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7개의 에피소드가 장편소설같은 몰입감까지..!

    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희망은 삶을 지탱해 주는 인간관계에 달려 있는지도 모른다.."

    아픔을 간직한 사에키는 과연 복수를 감행할것인지..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나온 드라마도 

    보고 싶은데 먼저 책부터 읽어봐야 겠죠?~~^^

  • 중립 2016.08.24 16:39
    소설 속 탐정 중 영상화된 인물이라... 본 게 별로 없는 듯 하네요.
    그나마 전에 본 일드 갈릴레오 및 용의자X... 유카와 마나부(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납니다. 탐정이라 봐야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최근에는 탐정 홍길동의 이제훈이 탐정(?)에 잘 어울렸습니다.
    소설 원작은 아니지만.
  • 희생삼진 2016.08.25 21:45
    영상화된 소설 속 탐정이 많을텐데, 소설만 읽었거나 아니면 영화(드라마)만 봤거나 해서, 의외로 기억이 안 나서 저도 "엥?" 당황스러웠는데요.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 속 탐정인 엘큘 포와로가 생각났어요.
    크리스티의 대표적 탐정은 통통한 남자탐정 포와로와 할머니 탐정 미스 마플이 있는데, 포와로가 나온 <나일 살인사건>과 <오리엔트 특급살인>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나일~>에서 포와로 역을 맡은 피터 유스티노프가 <오리엔트~>의 앨버트 피니보다 왠지 더 포와로에 어울려 보였는데, 그것은 소설을 읽고 연상한 이미지에 영화에서 본 피터 유스티노프의 통통한 외모가 더 잘 어울려 보여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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