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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여름 3D(S)_RGB.jpg


█  이벤트 내용 :  하우미 암행 부운영자; 나혁진 님이 세 번째 장편을 발표했습니다. 축하드리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그녀를 찾습니다, 여름>은 MT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소설인데요. 혹시 MT 가기에 좋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밀실 살인 같은 미스터리한 사건이 일어날 법한 곳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자유롭게 덧글을 남겨주신 분 중 5분을 추첨해 <그녀를 찾습니다, 여름>을 보내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오늘~ 2016년 9월 05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16년 9월 05일 이후

 

█ 책 발송 : 9월 05일 이후 당첨자 선정 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 작품 소개


라이트노벨(라노베)과 본격 추리소설 사이 그 어딘가,

나혁진의 실험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서 하는 시도!

검증된 추리소설 마니아의 세 번째 장편!!!

 

국내 최대 추리소설 마니아들의 커뮤니티하우 미스터리의 부운영자이자 코너스톤 판 <아르센 뤼팽 전집>을 감수한 추리소설 전문가 나혁진. 그가 세 번째 장편소설을 도서출판 들녘에서 출간한다. 이번 작품은 지능적인 갱스터들의 이야기를 다룬 첫 장편 『브라더』(영화화 진행 중)나 범죄자들이 모인 섬을 배경으로 한 『교도섬』과는 백팔십도 다른 분위기 속에 펼쳐진다. 성주대학교 동아리영계통신(靈界通信)’ 소속인 하기우는 이미 세상을 떠난 고등학교 시절의 여자친구, 지연의 영()혼이라도 만나 소통()하고 싶다. 첫 번째 그녀인 지연, 두 번째 그녀인 소민의 이야기와 더불어 영계통신의 여름엠티가 밀실 살인사건의 현장인 산속의 별장, 이화장(梨花莊)에서 펼쳐진다.

 

 

추억 속의 각종 장르 코드 총집합!!

작가가 심취했던 서브컬처의 향기가 느껴진다!

플러스, 추리소설의 각종 트릭을 맛보는 선물세트 같은 소설!

 

사립 호수고등학교 2학년 하기우는 어느 날 학교에 유령처럼 떠도는 진짜 유령에 대한 소문을 듣는다. ‘마리루이라는 별명이 붙은 젊은 남녀 유령이 바로 옆인 6반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기우는 친구 홍석찬의 협박에 못 이겨 유령이 나타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방과 후, 함께 교실에 잠복한다. 유령이 나타난다고 했던 시간, 기우와 석찬은 동시에 소문으로만 듣던 상황을 포착한다. 그리고 날이 밝았을 때, 기절했다 눈을 뜬 기우가 아침햇살 속에서 본 것은……벚꽃의 요정이었다.

마리와 루이의 비밀과 벚꽃의 요정을 뒤로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교에 진학한 기우는영계통신(靈界通信)’이라는 동아리를 만든다. 동아리를 만든 목적은, 영혼의 세계와 통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것. 기우는 고등학교 시절의 첫사랑그녀를 영혼의 모습으로라도 만나고 싶다.

여름이 오고, 영계통신 멤버들은 물주(物主) 김원의 별장이 있는 삼정산으로 떠난다. 이 산속, 인적이 드문 곳에 있는 이화장(梨花莊)에서는 몇 십 년 전, “영혼의 소행이 아니고서는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한 살인사건이 일어나 두 명이나 죽었다고 한다. 영혼의 비밀의 밝히려는 영계통신의 여름엠티 장소로 적격인 셈! 영계통신 멤버들은 외인(外人)을 들이지 않으려는 집사 구자용을 설득해 나이 든 집사과 여주인 이화, 단 둘만이 속세에서 숨어 살 듯 지내고 있는 이화장에서 이틀 밤을 보내게 된다.

 

영계(靈界)와 통신(通信)하려는 기우의 노력은 과연 성공할 것인가?

그리고 영계통신의 여름엠티 장소인 삼정산 깊은 산속의 외딴 별장, 이화장에서 일어난밀실 살인사건의 해답은?

  • 행인 2016.08.26 11:31
    양평에 가면 오랜된 호스텔 건물이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상당히 큰 건물인데 버려져 있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이런 건물에 미스터리나 호러 동호회 사람들이 들어가서 하룻밤 체험을 하면서 건물의 막힌 곳, 무너진 곳 등을 통해 미로와 밀실 등이 만들어진다면 재밌는 설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로 옆에 레일바이크도 있으니 낮에는 함께 타면서 우의를 돈독하게 하는 것도 좋겠죠.
  • 산하아빠 2016.08.27 00:33
    보통 멤버쉽트레이닝은 대성리나 강촌을 많이 가는데 아마도 그건 교통수단때문인것 같습니다. 최근들어서는 강화도가 뜨고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가평 호명산으로 가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근교에 호수도 있어 운치가 있지만 밤에 가면 엄청 무섭습니다. 펜션이 있는데 보통 떨어져 있어 밤에는 어디 다니기가 무섭죠. 차가 다니지를 않고 대중교통도 원할치 않아 버스로 떨어뜨려 놓으면 자연스럽게 밀실이 됩니다.
  • 비니루 2016.08.28 18:04
    와! 나혁진님의 신작 소설이 나왔군요. [브라더] 영화는 어떻게 나오려나 궁금했는데 사뭇 다른 분위기의 신작 소개에 살짝 놀랐습니다. 친구들과 갔던 MT도 어언 10년 전의 일이라 막상 생각하려니 어디로 갈지, 가면 뭘 할지 막막한데 미스터리한 사건이 일어날 것 같은 곳이라면 아무래도 외딴 시골 마을로 가야 할까 싶어요. 가끔 기사에서 보는 마을 사람들의 집단 성범죄, 감금 노동 착취 생각도 나고요... 이런 일을 겪으면 멤버십 트레이닝 제대로 될 거 같기도 하네요 멤버들이 살아서 돌아올 수만 있다면. 아! 국내에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지방으로 가서 서로 사냥하고 경쟁하고 도우며 다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바다도 있고 맛있는 것도 많고 숲도 산도 있고요. 그냥 늘어져서 시시한 잡담 주고 받으며 먹고 자다 오는 것도 좋겠네요. 그쯤 되면 왜 우리는 이 나이를 먹고 이러고 있는 것인가 하는 미스터리가 자연스레 떠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 송현제 2016.09.01 19:45
    혁진님 신작이 나왔군요. 내용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전 대학생활을 잘못해서 엠티를 가본 적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어디 추천하기도 민망하네요. 아무래도 역시 미스터리의 배경은 외딴 섬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고전 작품에서도 외딴 섬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도 많으니까요.. 전남 신안군에 있는 증도라는 섬이 그렇게도 유명하다더군요. 전 가본 적이 없어서 소문만 듣고 있는데.. 증도에서 보내는 밤 아주 스릴이 있을 거 같습니다..
  • 사파 2016.09.02 15:35

    나혁진 작가님의 세 번째 장편이 나왔군요. 전작『브라더』와『교도섬』을 읽고 소재, 분위기, 내용면에서 너무 남성적 사고로 흐르는 것 같다고 리뷰를 쓰니 차기작은 여성들도 좋아할만한 말랑말랑한 작품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그 작품인가 봅니다 ^^ 제목과 표지 그리고 대략 줄거리만 봐도 라노벨스러운 청춘 미스터리로 보이네요. 하지만 추리소설의 갖은 트릭이 종합세트로 들어있다니 맛보고 싶네요 ^^. MT는 글쎄요...가끔가다 집에서 가까운 양수리쪽 펜션을 찾는데 노을지는 북한강변 운치가 그만입니다. 하지만 밤에는 멀리 펜션, 모텔등의 불빛들만 자그맣게 반짝일뿐 칠흙같이 어둡고, 특히 새벽녘 물안개가 올라올 때는 가시거리 5미터일 정도로 시야가 차단됩니다. 바로 5미터 앞에서 엄청난 살기를 뿜으며 흉기를 들고 다가오는 사람의 실루엣만 간신히 보인다고 할까요...살인사건 벌어지기 딱 좋은 환경이죠 ㅎㅎ

  • 짱보 2016.09.02 16:50
    딱 좋아하는 내용인듯하네요...ㅋㅋ 지리산 산청에 가면 뱀사골이라는 계곡이 있습니다.. 그 위로 산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다보면 빨간색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요. 제가 아는 형님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시원하고 둘러앉아 모닥불도 피울수 있는 곳입니다.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쪽에 소형버스를 개조해서 집처럼 만들어 놓은곳도 있는데, 여기가 대박입니다. 밀실살인... 창문도 몇개없고 잠금장치도 허술한 편이어서 밀실살인으로 보이게끔 할 수 있을것같네요 ㅋㅋㅋ 아, 물론 저는 살인에 취미없습니다!!ㅋ
  • ARGO 2016.09.05 01:53

     추억 속의 각종 장르 코드가 총집합했다는 말이 눈에 콕 들어와 박힙니다. '교도섬'과는 또 다른 서브 컬쳐의 풍미가 가득 풍겨 나올 것 같아서 몹시 기대 되네요^^


     영계 통신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니, 저도 그런 분위기가 물씬 나는 장소를 생각하게 되네요. 강원도 정선에 폐교를 개조해서 캠핑장으로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폐교가 된만큼 부근 마을도 몰락하는 분위기라 폐가들이 더러 있더군요. 그래서 여름밤이면 캠핑장 사장님이 페트병으로 초롱불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준 뒤, 아이들을 데리고 어둔 밤 폐가들을 순례하는 담력 테스트를 하시더군요. 저도 한 번 재미삼아 따라가 봤는데, 초롱불이 없다면 빛 하나 보이지 않을 어둠 속을 스산한 폐가들을 옆으로 하며 걸으니까 정말 을씨년스럽더군요. 얼른 이렇게 걷다가 한 명씩 사라지는 식으로 미스터리 무대로 설정하면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계 통신 맴버들이라면 영계로 빨려 들어갔다고 여길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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