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87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킬러넥스트도어_표지1.jpg


킬러넥스트도어_상세페이지_750xfree.jpg


█  이벤트 내용 :  잘 생기고 똑똑한.. 제임스 프랭코가 영화에 참여하는군요...; 이번 이벤트는 정공법으로.. 기대평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영어권에서는 나름 유명하지만, 국내 처음으로 소개된 작가, 2014년 작품. 이 작품의 어떤 점이 끌리시나요? "제임스 프랭코가 좋아요!" "원래 알고 있는 작가에요.." 모두 상관없습니다. 자유롭게 덧글을 남겨주신 분 중 5분을 추첨해 해당 도서를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 정족수 : 이벤트 마감일까지 10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 오늘~ 2016년 10월 27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16년 10월 27일 이후

 

█ 책 발송 : 10월 27일 이후 당첨자 선정 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 작품 소개


여섯 명의 평범한 삶 속에 감춰진 숨 막히는 공포와 진실

“내 이웃집엔 살인마가 산다!”


 

★★★ 2015 매커비티 상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 부문 수상

★★★ 제임스 프랭코 제작·주연으로 영화화 결정

★★★ 스티븐 킹 강력 추천 “지옥처럼 무섭다”


인간의 잔혹한 본성을 파헤친 이야기, 사악하고 독창적인 서스펜스, 누구도 예상 못한 짜릿한 클라이맥스를 갖춘 소설로 입소문을 타며 2015 매커비티 상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 부문을 수상한 『킬러 넥스트 도어』가 레드박스에서 출간됐다.

자신과 타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 사이에 교묘히 숨어 살인을 이어가는 살인마. 아파트라는 친숙한 공간을 무대로 여섯 명의 평범한 삶 속에 감춰진 숨 막히는 공포와 진실을 담아낸 이 소설은 스릴러는 한여름 밤에만 읽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그 무엇도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과연 주인공들은 자신을 지켜낼 수 있을까?

* * *


“오 내 사랑, 영원히 네 아름다움이 유지되게 해 줄게.

다 널 위한 거야. 알고 있지?”

인간의 잔혹한 본성을 파헤친 서스펜스 걸작의 탄생


데뷔작 『사악한 소녀들The Wicked Girls』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영미 최고의 추리소설에게 주어지는 ‘에드거 상’을 수상한 알렉스 마우드. 그녀의 두 번째 장편소설 『킬러 넥스트 도어』가 레드박스에서 출간됐다. 인간의 잔혹한 본성을 파헤친 이야기, 사악하고 독창적인 서스펜스, 누구도 예상 못한 짜릿한 클라이맥스를 갖춘 소설로 입소문을 타며 2015 매커비티 상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 부문을 수상한 이 작품은,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현재 감독 겸 배우인 제임스 프랭코에 의해 영화로 제작 중에 있다.


런던 남부의 허름한 아파트 23번지. 그곳에 모여든 여섯 명의 사람들. 고독한 독신남 토머스, 친절한 이란인 망명자 호세인, 은둔형 외톨이 제라드, 가출 소녀 셰릴, 그곳에서 칠십 평생을 산 베스타. 그리고 도망자 콜레트까지. 우연히 그곳에 이사 오게 된 콜레트는 첫날부터 음침한 기운을 느끼며 떠나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집주인 로이의 살인사건에 연루되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웃들과 한배를 타게 된다. 그런데 이들 중 한 명은 자신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연쇄 살인마!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그 무엇도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과연 이들은 자신을 지켜낼 수 있을까?


자신과 타인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VS 그들 사이에 숨어 살인을 이어가는 살인마

마지막 장까지 독자들을 놓아주지 않는 영리한 소설!


불법자금 3억 원을 들고 도망친 죄로 전 세계를 떠돌며 숨어 살게 된 콜레트. 치매에 걸린 엄마 재닌을 돌보기 위해 노스본 23번지에 오게 된 그녀는 음흉한 집주인 로이를 포함해 여섯 명의 이웃들과 한 아파트에 살게 된다. 엄마처럼 잘 챙겨주는 노파 베스타, 지켜주고 싶은 불쌍한 소녀 셰릴, 자꾸만 눈길이 가는 호세인까지. 위태로운 일상에 지쳐 있던 그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들. 마음의 문을 열고 그들과 우정을 쌓아가던 것도 잠시, 집주인 로이의 죽음을 계기로 다시 살기 위해 도망쳐야 하는 신세가 되는데….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며 조금씩 그 무서운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 비밀들. 더 이상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콜레트에게 남은 최후의 선택은 무엇일까?


이 소설은 스티븐 킹의 “지옥처럼 무섭다”란 추천사에서도 알 수 있듯 심리 스릴러답게 끝까지 음산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그러나 연민과 아이러니를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여섯 명의 등장인물들은 결코 소설을 암울하게 만들지 않는다. 극한 상황에서도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나가는 사람들을 통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긍정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자신과 타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 사이에 교묘히 숨어 살인을 이어가는 살인마. 저널리스트다운 디테일한 심리묘사와 특유의 긴박감 넘치는 상황 설정은 독자들을 사건 현장에 참여 시키는 동시에, 외면했던 타인의 상처를 다시금 발견하고 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볼 기회를 갖게 할 것이다.


아파트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단절과 공포

“당신은 이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현대인에게 있어 아파트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웃과 얼굴을 맞대며 살아가야 하는 공간이다. 만약 이런 공간이 어느 날 등골 오싹한 살인 현장으로 바뀐다면 어떨까? 더군다나 내 이웃집에 잔인한 살인범이 살고 있다면?

이 소설은 아파트라는 친숙한 공간을 무대로 여섯 명의 평범한 삶 속에 감춰진 숨 막히는 공포와 진실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장르 소설' 하면 떠올리게 되는 잔인한 '살인 묘사'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없이도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익숙한 장소를 한순간에 섬뜩한 장소로 바꾸는 기교를 발휘한다. 또한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빠른 전개 속에서도 주인공 한 사람 한 사람을 클로즈업하여 그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상처와 고민을 밀도 있게 파헤친다. 좀도둑질로 근근이 살아가지만 정 많은 소녀, 아내를 잃고 낯선 타국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외국인, 잔인하지만 애정을 갈구하는 살인마의 모습 등은 단순한 범죄 소설에 그칠 수도 있었던 작품을 한 편의 탁월한 심리 드라마로 완성해낸 풍성한 캐릭터들이다.

이제 독자들은 작가가 만들어낸 탄탄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 스릴러는 한여름 밤에만 읽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이 작품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다 읽고 난 후에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고난 것처럼 눈앞에 그려지는 생생한 매력에 감탄하며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 사악하기 그지없고, 눈을 뗄 수 없으며, 독창적이다. _「더 선」

★★★★★ 눈 돌아가게 멋진 어둡고 유쾌한 작품. _리사 제월(영국 소설가)

★★★★★ 마지막 장까지 독자들을 놓아주지 않는 집요한 소설. _아마존 UK 서평 중

★★★★★ 스릴러 독자들의 필독서.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_아마존 UK 서평 중


  • 피오나지니 2016.10.17 20:00
    사이코패스든, 연쇄 살인마든 사실 겉모습은 평범한 이웃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여러 보도를 통해서 알고 있는데요. 그들도 누군가에겐 아빠였고, 남편이었고, 인상좋은 동네 아저씨였을 수도 있는 거니까 말이죠. 그런데 만약, 내 이웃집에 정말 그런 사람이 산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얼마전에 영화를 보면서 했었는데요. <범죄의 여왕>이라는 영화였는데, 아들이 사는 고시원의 수도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 올라온 '엄마'가 좌충우돌 사건을 파헤치는 작품이었거든요. 그녀가 워낙 호기심 많고, 오지랖 넓은 캐릭터라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 아무리 봐도 수상한 사람들을 나랑 상관없다며 지나치지 않고 달려드는 모습이 멋지더라고요. 저라면 그렇게 못했을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ㅎㅎ <킬러 넥스트 도어> 역시 그렇게 내 이웃에 살인마가 산다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스토리라, 매우 흥미로울 것 같은데요. 아마도 대부분은 맞서 싸우기보다는 도망치거나, 모른척 피하려고 했을 테고, 사실 그것을 꼭 이기적이라 치부할 수만은 없는 거니까요. 그러니 살인마의 이웃들의 심정과 그 공포가 고스란히 공감이 될 것 같아, 오싹한 이야기일 것 같아 매우 궁금합니다. 사실 진짜 공포는 일상에서 나오잖아요. 익숙한 공간, 매일 보는 사람들, 그곳에 숨겨져 있는 비밀과 악의, 거기서 비롯되는 숨막히는 공포까지.. 스릴러, 공포 장르 작품을 많이 읽어 왔기에, 처음 만나는 작가 알렉스 마우드의 작품은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
  • 스마일리 2016.10.18 15:28
    저 원래 이런 상받았다고하는 소설은 찾아서 읽는 편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골든대거상이니, 애드거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유리열쇠상 뭐이런 홍보문구가 들어간 장르물이면 일단 믿고 읽는 편이죠. 전에는 스티븐킹 추천사 있는 책도믿고봤는데 어느새 이 아저씨 동업자 정신으로 무턱대고 써주는것 같아서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어찌됐든 매커비티상이라는 권위를 믿고싶습니다. 재미있을것같아요.
  • marais 2016.10.18 20:11

    과연 이 소설을 읽는 독자의 마음을 끝까지 붙잡을 수 있는 필력의 소유자가 누구일지 궁금해집니다. 서스펜스 스릴러란 무대 위에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는 심리대결은 어떤 모습일까요? 내 이웃이 누구일지 크게 관심없는 단절된 세상이 요즘이란 생각도 드는데 그 가까운 곳에 존재하는 실체가 더군다나 잔혹한 살인마라면 섬뜻한 공포와 두려움에 갇혀서 아무런 선택도 쉽게 못할 거 같아요. 흔한 결말과 흐름이아닌 스토리텔링의 탄탄함과 절묘한 반전의 희열이 느껴지는 소설의 끝자락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 좋은 기회가 찾아와 주길 기대해봅니다.

  • 잉구리 2016.10.19 11:28
    설정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것같습니다. 밀폐된 한정된 공간에서 누가 살인범인지 모르는 상황등...서스펜스의 기본에 충실한 재미를 줄것같습니다. 더불어 스티븐킹이 추천도 플러스 요인이 된것같습니다.
  • 비니루 2016.10.19 18:20
    '나와 가까운 사람이 연쇄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흥미롭기 때문인지 비슷한 설정을 다룬 만화나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강풀의 [이웃사람]이 그랬고 코미디 영화 [나인 야드], 설정이 조금 다르지만 [더 패밀리] 생각도 나네요. 요즘은 이웃이 다 뭐냐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못 믿겠다는 작품들이 홍수이지만... 저는 이사 오고 다음날 밤에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너무 크다 못해 경찰까지 와서 무섭고 이사 잘못 왔나 싶고 그랬는데 그 밤 이후 그렇게 싸우는 소리는 듣지 못했지만 종종 무섭더라고요. 정작 옆집이면서 얼굴 마주치고 인사한 기억도 잘 없는데요. 엘리베이터에서 친절하게 인사 나누는 이웃 어르신이 관리실 직원분께 폭언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고... 자주 보는 사람도 그 속을 알기 어려운데, 드문드문 보는 사람은 오죽할까, 그럼에도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라면? 하는 두려움 섞인 호기심 때문에라도 읽어 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작가의 이름은 처음 듣지만 영화화 얘기도 있는 걸 보면 영화처럼 휙휙 읽히는 스릴러일 것 같기도 하고... 제임스 프랭코도 좋아합니다;
  • Leo 2016.10.20 13:34
    스티븐 왕님 추천이라 선뜻 땡기지 않긴 하지만 ㅋㅋㅋ 영화화 예정이라서 궁금해지네요
  • 핫키드 2016.10.23 22:40

    2015년 매커비티 수상작이라는 문구에 눈이 번쩍 뜨이는군요!! 미스터리 독자들이 인정한 작품인데 어찌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ㅎ
    게다가 킹 쌤의 어마무시한 추천사가 작품의 가치에 방점을 콱!! 물론 킹 쌤이 호평을 남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ㅋㅋ
    심리스릴러 너무 좋아라 합니다.. 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듯 보이는 사람들의 심연에 감추어진 트라우마와 후두엽에 내재한 파충류적 음습한 본능이 서서히 드러나는 공포 분위기 속에서 맞닥뜨리는 진실에 관한 이야기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후더닛의 비밀을 찾는 재미.. 와이더닛의 이성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결말.. 도 중요하겠지만 보통 사람들의 내면 깊은 곳에 억눌린 상처와 부정적인 감정에서 비롯된 근원적 두려움을 한쪽 눈을 슬몃 감고 들여다보는 서스펜스 또한 정서적 카타르시스를 자아내기에 <킬러 넥스트 도어>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처음 접하는 작가이지만 어쩌면 이번 작품을 통해 알렉스 마우드라는 이름을 뇌리에 각인하게 될 지도..^^

  • 월장석 2016.10.24 09:17

    이웃집에 사는 살인마라.... 요즘같은 시대에 확실히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옆집에 누가사는지... 옆집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무관심한 현대인이라... 더 사실적이고 더 위협적으로 느껴집니다...

    알렉스 마우드라는 작가의 작품을 읽은적이 없고... 특별한 상을 받았다고 해서 흥미가 생기지는 않지만... [내 이웃집엔 살인자가 산다] 라는 문구는 확실히 흥미를 유발합니다...

    여러세대가 같은 구조로 만들어진 아파트에 살면서 옆집에 대한 의심을 가진채 살아간다... 어쩌면 내 옆집에 살인자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증거도 없고 확신할 순 없지만 의심은 깊어진다...

    실재로 아파트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이 책을 읽고나면 옆집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될것같습니다...

  • 중립 2016.10.24 22:51
    정체를 숨기고 있는 살인마가 이웃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네요.
    강풀의 웹툰 이웃사람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공포 소설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기대가 되네요.
    스티븐 킹의 호평은 아리송하지만...
  • renez 2016.10.25 13:41

    책 전면에 붉은 영문으로 쓰여진 제목이 비쥬얼로도 소리내어 읽어봐도 뭔가 딱 떨어지는 맛이 있어서 읽기도 전에 기대감이 증폭되는 기분입니다.^^ 킬.러.넥.스.트.도.어
    얼마전에 읽은 다그 솔스타의 '안데르센 교수의 밤'에서도 건너편 아파트의 살인을 목격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교수는 두달여간 지켜만 본 체 누군가 신고하기만을 바라며 그야말로 방관자적 관찰자로서 끙끙대다가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는..스토린데요.이 책을 읽으며 왜 신고를 안할까? 싶다가도 만일 내 경우라면 어떨까? 과연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모습으로 신고하고 경찰에게 내가 본바를 정확히 진술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더군요.
    안그래도 집 근처에 어떤 창고건물이 있는데 낮에는 조용하다가 새벽만 되면 차가 드나들고 동네 개들이 짖기도 해서 늘 불안하면서 의심병이 도져서 자주 창밖을 내다보게 되거든요. ^^;; 같은 아파트도 아닌데도 이리 불안할때가 많은데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얼굴을 자주 보아온 이웃간에 살인이 일어나고 서로를 못믿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면 어떨까 상상해보니 소름이 끼칩니다.
    기존 장르소설의 끔찍한 살인묘사,추격전 없이도 얼마나 섬뜩하며 속도감있게 읽힐지,제임스 프랭코가 영화제작도 하고 출연도 한다니(전여친인 아나 오렐리도 출연하다죠^^) 더욱 기대 됩니다. 이창이나 요번에 읽은 책같은 플롯이나 상황의 책을 평소에도 좋아하는데 '킬러 넥스트 도어'는 갇힌 공간,익숙한 일상의 공간에서 벌어진다는 점은 같지만 좀더 스피디하고 긴장감 있게 읽힐것 같고 처음 접하는 작가라 더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 레이지곰 2016.10.25 17:22
    일단 내가 사는 아파트의 누군가가 살인범 그것도 연쇄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면 생각하기도 싫지만;; 소설이라면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소재를 가진 소설이나 영화는 많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지만, 가까이는 강풀 만화 원작인 이웃 사람도 있고, 서양에서도 많을 것 같은데 그러면서 독창적이라는 소릴 들은 이유가 알고 싶네요.

    걸 넥스트 도어로 얼핏 보고 로그인 한 거는 아닙니다;;;;;
  • 케치군 2016.10.26 15:38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곳, 혹은 살인마가 사는 곳은 역시 무언가 기운이라는 게 남는 것 같아요. 우리 나라도 연쇄살인마가 살았던 집에 들어간 사람들이 악몽을 꾸고,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고 한 것처럼요. 전에는 살인사건이 소설 속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이런 이야기를 보면 마치 현실처럼 느껴져서 더 무서운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아파트라는 공간이 주는 두려움이랄까요. 바로 옆, 말소리가 들릴 정도의 거리에 사는 사람인데 정작 내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죠. 아파트는 오픈된 듯, 가까운 듯 하지만 오히려 너무도 거리감을 주는 공간인 것 같아요. 그래서 두려움을 자아내고, 아파트가 배경이 되는 사건이 많은 것 같기도 하구요.
    여러 가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책인데 분명 이 책은 저의 모든 상상을 뛰어넘는 이웃 살인마를 보여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혹시 내 옆집에도 살인마가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무시무시한 상상을 하며, 책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갑니다.
  • 희생삼진 2016.10.27 01:03
    살인범죄 위험에 놓이는 주인공 콜레트 역시 범죄를 저지른 인물이군요.
    저는 이런 기초설정이 흥미로워요.
    아파트 입주자들 중에 있을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을 둘러싸고 긴장과 서스펜스가 펼쳐질 텐데, 그 과정에서 주인공 콜레트는 자신의 범죄 때문에 신고를 못하는(또는 적극적으로 못 나서는) 장애가 있겠네요.
    그렇게 설정된 장애가 주인공의 행동 및 작품전개에 계속 영향을 미치겠지요?
    특히, 결말에 가서 주인공이 범인을 밝혀낸 다음 - 아마 밝혀내겠지요?ㅎㅎ - 에 주인공은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어떤 결정을 할 지, 작가는 어떤 선택을 내릴 지 궁금해집니다.
    주인공이 범인도 잡고 자기 잘못도 뉘우치는 결말이 저같이 필력없는 사람의 생각인데요, 이 작품의 작가라면 어떻게 했을까, 만일 단순히 그런 결말이라 하더라도 얼마나 재미있게 설득력있게 했을까, 그런 부분이 정말 가장 궁금해지네요.
  • 봉팔이 2016.10.27 10:38
    멋진 소설을 영화화하는 사례는 많죠. 최근 우리나라 7년의 밤도 너무나 많은 기대를 낳고 있구요~ 무엇보다 우리 바로 실생활의 주제로 지극히 인간 본연의 공포심을 파고드는 작가의 속셈에 독자들은 책을 덮을 무렵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겠죠, 뭘? 바로 옆집도 아닌 아랫집도 아닌 윗집!!! 매일 밤만되면 일정한 패턴으로 쿵쾅하는데 사실 좀 겁나요. 영화 이웃사람 생각도 나고;;; 무엇보다 마주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이상한 방향으로 댓글이 써지는데 사실 신기하게도 제가 최근에 얼토당토 않게 추리했던 시나리오거든요. 독서 후 혹은 영화 관람 후 더욱 공포심과 의혹은 증폭될 것 같네요, 그 전에 한 번 올라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이벤트 참여 권한 변경 및 정족수 생성 2 2016.09.09 175
공지 이곳은 '이벤트'입니다. 2013.04.18 9511
417 [황금가지 LL 시리즈 런칭 기념] 랜덤증정 당첨자! 5 2017.08.28 210
416 [황금가지 LL 시리즈 런칭 기념] 랜덤 증정 이벤트! 8월 27일까지 13 file 2017.08.16 422
415 [립맨] 당첨자! 6 2017.08.08 104
414 [립맨] 8월 7일까지 18 file 2017.07.27 333
413 [루살카 저주의 기록] 6월 11일까지 7 file 2017.06.01 336
412 [기억술사] 4월 19일까지 4 file 2017.04.09 284
411 [로스트: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4월 8일까지 10 file 2017.03.30 274
410 [데프 보이스] 당첨자! 6 2017.03.20 77
409 [데프 보이스] 3월 17일까지 12 file 2017.03.07 257
408 [복수는 나의 것] 당첨자! 13 2016.11.23 186
407 [복수는 나의 것] 11월 21일 15 file 2016.11.11 292
406 [킬러 넥스트 도어] 당첨자! 7 2016.10.28 127
» [킬러 넥스트 도어] 10월 27일까지 14 file 2016.10.17 287
404 [악마의 산] 10월 7일까지 6 file 2016.09.26 394
403 [판] 9월 28일까지! 6 file 2016.09.19 288
402 [그녀를 찾습니다, 여름] 당첨자! 9 2016.09.09 124
401 [악당] 당첨자! 3 2016.08.26 118
400 [그녀를 찾습니다, 여름] 9월 5일까지 7 file 2016.08.26 299
399 [악당] 8월 25일까지 10 file 2016.08.16 2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copyright 1999 - now howmystery.com all right reseved. deccaa@gmail.com / haanakiri@gmail.com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