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넥스트 도어] 10월 27일까지

by decca posted Oct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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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내용 :  잘 생기고 똑똑한.. 제임스 프랭코가 영화에 참여하는군요...; 이번 이벤트는 정공법으로.. 기대평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영어권에서는 나름 유명하지만, 국내 처음으로 소개된 작가, 2014년 작품. 이 작품의 어떤 점이 끌리시나요? "제임스 프랭코가 좋아요!" "원래 알고 있는 작가에요.." 모두 상관없습니다. 자유롭게 덧글을 남겨주신 분 중 5분을 추첨해 해당 도서를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 정족수 : 이벤트 마감일까지 10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 오늘~ 2016년 10월 27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16년 10월 27일 이후

 

█ 책 발송 : 10월 27일 이후 당첨자 선정 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 작품 소개


여섯 명의 평범한 삶 속에 감춰진 숨 막히는 공포와 진실

“내 이웃집엔 살인마가 산다!”


 

★★★ 2015 매커비티 상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 부문 수상

★★★ 제임스 프랭코 제작·주연으로 영화화 결정

★★★ 스티븐 킹 강력 추천 “지옥처럼 무섭다”


인간의 잔혹한 본성을 파헤친 이야기, 사악하고 독창적인 서스펜스, 누구도 예상 못한 짜릿한 클라이맥스를 갖춘 소설로 입소문을 타며 2015 매커비티 상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 부문을 수상한 『킬러 넥스트 도어』가 레드박스에서 출간됐다.

자신과 타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 사이에 교묘히 숨어 살인을 이어가는 살인마. 아파트라는 친숙한 공간을 무대로 여섯 명의 평범한 삶 속에 감춰진 숨 막히는 공포와 진실을 담아낸 이 소설은 스릴러는 한여름 밤에만 읽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그 무엇도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과연 주인공들은 자신을 지켜낼 수 있을까?

* * *


“오 내 사랑, 영원히 네 아름다움이 유지되게 해 줄게.

다 널 위한 거야. 알고 있지?”

인간의 잔혹한 본성을 파헤친 서스펜스 걸작의 탄생


데뷔작 『사악한 소녀들The Wicked Girls』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영미 최고의 추리소설에게 주어지는 ‘에드거 상’을 수상한 알렉스 마우드. 그녀의 두 번째 장편소설 『킬러 넥스트 도어』가 레드박스에서 출간됐다. 인간의 잔혹한 본성을 파헤친 이야기, 사악하고 독창적인 서스펜스, 누구도 예상 못한 짜릿한 클라이맥스를 갖춘 소설로 입소문을 타며 2015 매커비티 상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 부문을 수상한 이 작품은,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현재 감독 겸 배우인 제임스 프랭코에 의해 영화로 제작 중에 있다.


런던 남부의 허름한 아파트 23번지. 그곳에 모여든 여섯 명의 사람들. 고독한 독신남 토머스, 친절한 이란인 망명자 호세인, 은둔형 외톨이 제라드, 가출 소녀 셰릴, 그곳에서 칠십 평생을 산 베스타. 그리고 도망자 콜레트까지. 우연히 그곳에 이사 오게 된 콜레트는 첫날부터 음침한 기운을 느끼며 떠나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집주인 로이의 살인사건에 연루되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웃들과 한배를 타게 된다. 그런데 이들 중 한 명은 자신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연쇄 살인마!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그 무엇도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과연 이들은 자신을 지켜낼 수 있을까?


자신과 타인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VS 그들 사이에 숨어 살인을 이어가는 살인마

마지막 장까지 독자들을 놓아주지 않는 영리한 소설!


불법자금 3억 원을 들고 도망친 죄로 전 세계를 떠돌며 숨어 살게 된 콜레트. 치매에 걸린 엄마 재닌을 돌보기 위해 노스본 23번지에 오게 된 그녀는 음흉한 집주인 로이를 포함해 여섯 명의 이웃들과 한 아파트에 살게 된다. 엄마처럼 잘 챙겨주는 노파 베스타, 지켜주고 싶은 불쌍한 소녀 셰릴, 자꾸만 눈길이 가는 호세인까지. 위태로운 일상에 지쳐 있던 그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들. 마음의 문을 열고 그들과 우정을 쌓아가던 것도 잠시, 집주인 로이의 죽음을 계기로 다시 살기 위해 도망쳐야 하는 신세가 되는데….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며 조금씩 그 무서운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 비밀들. 더 이상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콜레트에게 남은 최후의 선택은 무엇일까?


이 소설은 스티븐 킹의 “지옥처럼 무섭다”란 추천사에서도 알 수 있듯 심리 스릴러답게 끝까지 음산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그러나 연민과 아이러니를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여섯 명의 등장인물들은 결코 소설을 암울하게 만들지 않는다. 극한 상황에서도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나가는 사람들을 통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긍정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자신과 타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 사이에 교묘히 숨어 살인을 이어가는 살인마. 저널리스트다운 디테일한 심리묘사와 특유의 긴박감 넘치는 상황 설정은 독자들을 사건 현장에 참여 시키는 동시에, 외면했던 타인의 상처를 다시금 발견하고 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볼 기회를 갖게 할 것이다.


아파트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단절과 공포

“당신은 이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현대인에게 있어 아파트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웃과 얼굴을 맞대며 살아가야 하는 공간이다. 만약 이런 공간이 어느 날 등골 오싹한 살인 현장으로 바뀐다면 어떨까? 더군다나 내 이웃집에 잔인한 살인범이 살고 있다면?

이 소설은 아파트라는 친숙한 공간을 무대로 여섯 명의 평범한 삶 속에 감춰진 숨 막히는 공포와 진실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장르 소설' 하면 떠올리게 되는 잔인한 '살인 묘사'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없이도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익숙한 장소를 한순간에 섬뜩한 장소로 바꾸는 기교를 발휘한다. 또한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빠른 전개 속에서도 주인공 한 사람 한 사람을 클로즈업하여 그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상처와 고민을 밀도 있게 파헤친다. 좀도둑질로 근근이 살아가지만 정 많은 소녀, 아내를 잃고 낯선 타국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외국인, 잔인하지만 애정을 갈구하는 살인마의 모습 등은 단순한 범죄 소설에 그칠 수도 있었던 작품을 한 편의 탁월한 심리 드라마로 완성해낸 풍성한 캐릭터들이다.

이제 독자들은 작가가 만들어낸 탄탄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 스릴러는 한여름 밤에만 읽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이 작품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다 읽고 난 후에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고난 것처럼 눈앞에 그려지는 생생한 매력에 감탄하며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 사악하기 그지없고, 눈을 뗄 수 없으며, 독창적이다. _「더 선」

★★★★★ 눈 돌아가게 멋진 어둡고 유쾌한 작품. _리사 제월(영국 소설가)

★★★★★ 마지막 장까지 독자들을 놓아주지 않는 집요한 소설. _아마존 UK 서평 중

★★★★★ 스릴러 독자들의 필독서.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_아마존 UK 서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