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맨] 8월 7일까지

by decca posted Jul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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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맨에 이은 립맨의 등장. 극장형 범죄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범인에게 고한다>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매체 속에서 가장 인상적인 범죄자 또는 악당이 있으신가요? 자유롭게 답변을 해주신 분 중 5분을 추첨해 <립맨> 1권을 발송해 드립니다.


*이벤트 정족수 : 이벤트 마감일까지 10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 오늘~ 2017년 8월 7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17년 8월 7일 이후

 

█ 책 발송 : 8월 7일 이후 당첨자 선정 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 작품 소개


노리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속고 속이기가 시작된다

 

135만 일본 독자를 사로잡은 범인에게 고한다대망의 2!


교묘하게 계획된 유괴 사업’. 젊은 사장과 그의 아들이 같은 날 각각 납치되었다가 며칠 뒤 사장만 풀려난다. 가나가와 현경을 비웃는 어둠 속 범행에 수사관 마키시마 후미히코 경시가 맞선다. 경찰은 인질을 구해내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만, 협조적이어야 할 사장에게서는 이상하게도 다른 꿍꿍이가 엿보인다. 경찰, 범인, 피해자 가족 삼자 간에 서로가 서로를 속이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머리싸움! 마지막에 웃는 자는 과연 누구일까? 수사 지휘를 맡은 마키시마는 전대미문의 유괴 사업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탁월한 재미와 감동으로 135만 독자를 홀린 바 있는 범인에게 고한다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립맨RIP MAN. 더 강력하고 흥미진진한 형사 소설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3. 출판사 서평


동기도 목적도 없는 어둠의 비즈니스 설계자,

전대미문의 유괴 사업을 계획하다


 

수법은 그야말로 프로였어요. 교살이면서 피해자가 저항한 흔적이 없어요. 손톱에도 상대방 옷이나 피부를 할퀴어 남은 것이 없고요. 꽉 조여서 바로 실신시켜 버렸습니다. 그러고는 피해자의 셔츠에 펜으로 ‘RIP’라고 적어 놨어요. () 영어로 ‘R.I.P’편히 잠들라.’라는 애도의 말이라더군요. 그걸 수사본부의 누군가가 그대로 읽고 이나 립맨으로 범인을 부르기 시작한 겁니다…….” -작품 중에서

 

립맨RIP MAN의 주인공 립맨은 지루기 때문에범죄를 저지른다. 동기도 목적도 없는 어둠의 비즈니스 설계자로 아와노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본명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다. 그는 보이스피싱 영업소에서 만난 도모키, 다케하루 형제와 함께 새로운 범행을 모의한다. 그것은 일본에서 성공한 적 없는 이른바 유괴 사업’. 립맨의 치밀한 범행 설계가 시작되고 내일을 알 수 없는젊은 형제는 그에 의해 내일을 계획하는범죄단이 된다. 그들의 계략은 요코하마의 명문 과자회사 미나토당의 사장을 납치하고 그의 어린 아들을 유괴한 다음, 사장만 풀어주면서 아들의 몸값으로 금괴를 요구하는 것. 이들에게 맞서 유괴 사건의 수사 지휘를 맡은 형사는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수사를 펼쳐서 연쇄 살인마 배드맨을 체포했던 마키시마 경시다. 범인들은 끈질기게 포위망을 좁혀오는 경찰을 따돌리고 금괴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유괴단과 경찰, 여기에 피해자 가족까지, 삼자 간의 예측 불가능한 속고 속이기 작전이 펼쳐진다.

 

립맨…… 너도 곧 잡아 주마

사실감 넘치는 일본 경찰 소설의 진수


립맨RIP MAN은 평범한 청년이 입사 대기 중이던 회사의 경영 악화로 취업이 좌절되면서 동생과 함께 보이스피싱에 발을 들이고 급기야 유괴 사업에 가담해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겉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놀라운 술수를 부리며 항상 남겨진 자들을 뒤로한 채 “Rest in peace.편히 잠들라.”라는 차가운 안녕을 고하는 립맨의 캐릭터를 흥미롭게 그려내는 한편, 어린 아들을 되찾기 위해 유괴단과 경찰 사이에서 어느 쪽 말을 따라야 할지 고민하는 피해자의 내면 갈등을 실감 나게 보여준다. “올해는 일본의 유괴 사업 원년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는 유괴단과 이를 저지하고 유괴당한 아이를 구해내려는 형사특별수사대 사이에서 벌어지는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 구성도 돋보이는 작품이다. 결말에 이르기까지 경찰과 피해자는 물론 범인에게까지 감정 이입이 되어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