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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섬광_입체표지_소.jpg


동생의비밀_입체표지_소.jpg



█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선정작 두 권이 아르테누아르에서 출간됐습니다. 이제 막 작가의 길을 걷는 두 분을 축복해주시길; 이벤트는 읽고 싶은 작품과 기대평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총 다섯 분을 선정하여 원하시는 책을 출판사에서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 정족수 : 이벤트 마감일까지 10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 오늘~ 2018년 7월 15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18년 7월 15일 이후

 

█ 책 발송 : 7월 15일 이후 당첨자 선정 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 작품 소개  


1. <녹색 섬광>


북 트레일러 : https://youtu.be/ILW8sDa57Rk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사업 선정작

한국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들춰내는 메디컬 미스터리 소설


“장르적 상상력과 작가의 글쓰기가 기본 이상을 발휘하는 작품.”

“소아중환자실이라는 구체적인 공간과 그 공간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묘사가 탁월하다. 캐릭터와 공간, 관계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작가의 힘이 놀랍다.”


_2017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심사평 중에서


한 병원에서 일어난 의료사고를 중심으로 한국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 미스터리 소설 『녹색섬광』이 아르테누아르에서 출간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이 작품은 소아중환자실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발생한 의료사고와 그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심리 갈등을 치밀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한 병원의 옥상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한 소년과 코마 상태에서 그 소년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소녀. 소아중환자실에 함께 입원했던 두 사람의 운명은 생과 사로 갈라지고, 소년의 죽음 뒤에는 참혹한 진실이 숨겨져 있다. ‘메디컬’이라는 특수성과 ‘미스터리’에서 오는 긴장감을 함께 선사하는 이 작품은 ‘메디컬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독자의 눈앞에 펼쳐놓음과 동시에 아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했던, 그리고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을지 모를 한국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아프게 들춰낸다.


지평선을 넘어가는 태양의 위 둘레가 녹색으로 빛나는 찰나,

생의 의미를 되찾기 위한 소년과 소녀의 싸움이 시작된다


시내에 위치한 세현병원. 한 열다섯 소년은 그 병원의 옥상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장소로 선택한다. 소년의 손목에는 자해흔이 가득했다. 다른 정황이 의심될 리 없는 죽음이었다. 그런데 그날, 마치 운명이 엇갈리듯 세현병원에서 코마상태에 빠졌던 한 소녀가 깨어난다. 소녀는 간호사에게 소년이 와서 모든 것을 말해줬다고 말한다. 코마상태에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게 가능이나 할까? 게다가 소녀는 꿈속에서 소년과 대화를 나눴다는 얘기까지 했다. 누가 들어도 터무니없는 얘기였다. 하지만 형사 무원은 점점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사라진 소년의 휴대폰, 담당의가 아닌데도 소년의 사망확인서를 작성한 의사……. 게다가 소년은 자신의 죽음에 대한 증거가 담긴 6개의 동영상을 소녀의 담당 간호사에게 남겨두었다. 소년의 죽음은 단순한 자살이 아니다! 5년 전, 세현병원에서 시작된 끝없는 악연. 이들은 누구와 싸우고 있는가?


“어른들은 대부분 그러니까요. 

알고도 안 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아요.”


어른들이 입을 다문 세상을 용서하지도

가만히 있지도 않은 아이들의 이야기이자,

그런 어른만은 되고 싶지 않은 어른들의 이야기


태양이 지평선을 넘어가는 순간 태양의 윗가장자리가 녹색으로 보이는 현상을 ‘녹색섬광’이라고 한다. 천국에야 있을 법한 빛이자 헛된 기대와 거짓말을 사라지게 하는 빛. 소녀는 소년과 영원히 녹색섬광이 비치는 꿈속에서 존재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찰나의 빛에서 희망을 가지고 현실로 돌아오고, 침묵을 강요하던 어른들에게 스스로 말하고 저항하기 시작한다. 『녹색섬광』은 어른들이 입을 다문 세상을 용서하지도, 가만히 있지도 않은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또한 아이들을 외면하는 어른만은 되고 싶지 않은 어른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도 타인의 목소리를 지울 권리는 없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치고 저항할 때 비로소 인간다운 삶이 가능해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2. <동생의 비밀>


북 트레일러 : https://youtu.be/jfihuwyxxko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업 사업 선정작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의 압도적인 몰입감!


동생이 살인을 했다. 그런데 방법을 모르겠다. 도대체 어떻게 죽인 것인가? 신인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가 돋보이는 미스터리 스릴러 『동생의 비밀』이 ㈜북이십일의 장르 문학 브랜드인 아르테느와르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신인 작가들의 데뷔를 돕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북이십일 주관 사업에는 127명이 지원하여 최종 10명의 작가가 선발되었다. 이 작가들은 약 1년 동안 박수정(방울마마), 김봉석 평론가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의 멘토링과 교육을 통해 원고를 다듬으며 경쟁하였고, 『동생의 비밀』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단 두 작품인 최종 단행본 출간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흥미로운 살인 방식과 사건을 풀어 가는 접근법, 치밀한 구성과 몰입감으로 심사 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단편 소설과 웹소설, 영화 시나리오 등 다양한 글쓰기로 단련된 작가의 신선한 장르적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이 묻어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살인과 추리라는 장르성에 그치지 않고 핏줄로 이어진 ‘가족’의 배신을 통해 독자들에게 신뢰하는 관계의 경계선이 무너진 상황과 필연적인 끈에 대한 생각거리를 던지고 있다. 

 

6년 만에 동생이 집에 왔다. 나를 죽이러!

 

신학과 강사인 병학은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다음 학기 강의를 맡을 수 있을는지 걱정하던 어느 날, 바쁘다는 핑계로 6년 동안 집에 온 적이 없는 수의대생인 동생 병윤이 집에 찾아온다. 다음 날, 병학은 엄마와 함께 우연히 병윤의 가방에서 병윤이 사람을 죽였으며, 다음 타깃은 병학이라는 편지를 발견한다. 병학은 단순한 장난일 거라며 엄마를 안심시키지만 비밀리에 병윤의 행적을 쫒기 시작한다. 병학은 병윤의 뒤를 밟으면 밟을수록 그간 알지 못했던 병윤의 여러 얼굴들을 마주한다. 서로를 향한 의심, 쫓고 쫓기며 드러나는 형제의 비밀! 동생은 왜 형을 죽이기로 마음먹었을까?


심사 위원의 절대적 지지와 호평!


“가독성이 좋고 흥미로운 설정으로 집중력을 보인다.” - 임지호(문학동네 엘릭시르 편집장)

“비밀스러운 동생의 행태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반전이 재미있는 작품” - 최한중(도서출판 스핑크스 대표)

“궁금증을 자아내는 설정과 캐릭터로 몰입감이 뛰어난 작품” - 한성근(이데아 출판사 대표)

  • zekyll 2018.07.03 21:28
    하나만 선택해야 되는 건가요? ㅜㅜ 둘 다 탐이 나지만..
    동생의 비밀을 우선 순위로 하고 싶네요. 가족의 비밀을 좇는다는 점에서 갑자기 '살육에 이르는 병'이 생각났습니다. 어떻게 죽인 것인가, 다음엔 왜 나를 죽인다는 것인가.. 따라가다 보면 뭔가 엄청난 반전이 숨어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게 하는군요. 수의대생이라는 점이 뭔가 복선일까요? 벌써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군요. ㅎㅎ
    녹색섬광은 뭔가 사회 비판적인 요소가 담겨져 있을 듯한 예감입니다. 제목도 의미심장하고.. 소년과 소녀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 금귤 2018.07.05 13:22
    둘 다 재미있어 보여요! 동생의 비밀이 특히 궁금해지네요. 저도 오랫동안 연락이 뜸한 호적 동무가 있어서, 주인공들의 입장에 조금은 공감도 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녹색섬광은 설정을 듣자마자 하하키기 호세이 작가의 장기농장이 생각났는데, 그보다는 좀더 대중적인 소재의 책이었으면 좋겠네요 ^_ㅠ
  • 핫키드 2018.07.05 15:31

    콘진원이 선택한 스토리.. 두 작품 모두 흥미롭고 독특하네요.
    그 중에서도 <동생의 비밀>을 먼저 읽어보고 싶습니다.
    "6년 만에 동생이 집에 왔다. 나를 죽이러!"
    폭발적인 이 문구 하나가 머릿속 회로를 가동시켜 온갖 추리를 하게 합니다.
    특히 'Why'에서 시작된 동생과 형 사이의 비밀한 과거가 현재에 'How'로 귀결되는 과정을 숨죽이고 지켜볼만큼 심장 쫄깃한 서스펜스를 어떤 방식으로 유지하며 서사를 전개해 나갈는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암튼 간만에 취향저격하는 멋진 국내 미스터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응원합니다!!

  • 월장석 2018.07.09 22:36
    앞의 세분이 모두 [동생의 비밀]을 선택하셨는데... 저도 [동생의 비밀]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형을 죽이러 돌아온 동생... 이 문구를 보자 왠지 김유정의 소설 [종의 기원]과 장항준 감독의 영화 [기억의 밤]이 생각났습니다..

    종의 기원 처럼 숨겨져 있던 사실들이 하나둘씩 드러나며 가족과 얽혀있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거나... 기억의 밤처럼 한 인물을 중심으로 과거사건이 새롭게 쓰여지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형제사이가 아닌 제어할 수 없었던 외적인 이유때문인지... 궁금하네요~~
  • 행인 2018.07.12 15:02
    동생, 살인, 형제 살인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가족이란 관계를 넘어 그 뒤에 숨겨져 있는 비밀이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도.
    한국 추리소설은 언제나 환영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 maettugi 2018.07.12 18:37
    두 작품 다 흥미롭지만 <<동생의 비밀>> 쪽이 더 땡기네요. 의학 미스터리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제 취향 탓입니다. 앞으로도 국내 장르 문학의 출간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케치군 2018.07.13 00:29
    선택하기 정말 어려워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느 책의 결말이 더 궁금할까,,를 생각해보니 저 역시 [동생의 비밀]이 궁금해지네요. 아무래도 가족을 죽이려는 동생에게 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지, 대체 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추천사에 '반전이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문구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그리고 사실 [녹색섬광]은 인터넷 서점 책 소개를 봤을 때도 내용은 궁금하지만 이미 '소년'이 죽은 상태라서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아 선뜻 손에 잡지 못한 책이기도 하거든요. 죽음은 돌이킬 수 없으니,,

    여러 가지 이유에서 꼭 [동생의 비밀]을 읽고 싶습니다.
  • renez 2018.07.13 01:59
    표지도 예쁜 녹색섬광도 궁금해지는 책이지만, [동생의 비밀]의 홍보글 중 단순한 살인과 추리를 뛰어넘어 가족의 배신을 통해 신뢰하는 관계의 경계선이 무너졌다..라는 문구에 특히 눈길이 갑니다. 요즘 완전한 신뢰관계라 생각한 사람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사건들이 좀 있었거든요.맹목하던 일들의 다른 이면을 보기도 하면서 가지고 있던 신념이 흔들리기도 해서 이런 주제에 대해 더 관심이 가던 차에, 좋아하는 장르물이라하니 어떤 결론을 도출해 낼런지 궁금해하면서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책 같습니다.
    소식이 뜸했던 동생이 갑자기 등장하면서 게다가 수의대생이라는 설정,다음 타깃이 바로 형인 자신! 나라면 어떤 느낌이였을지 생각해보니 이 더운 여름~ 소름이 오싹 돋는 느낌입니다.

    병원을 배경으로 사건이 일어나는 녹색섬광 역시 섬뜩하면서도 한국사회의 해결되지 못한 어두운 이면들로 인해 가슴이 아플것 같은 예감이 드는 책인데 그 녹색섬광이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고 갈지도 궁금하네요^^
  • 스티븐퀸 2018.07.14 14:43

    와~ 압도적인 선택이네요. 저도 "동생의 비밀"이 더 땡기는데...
    설정과 등장인물이 엄청 궁금하게 만드는 마력 같은 게 있어요.
    국내 장르 소설이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에 참여합니다.

  • 반토막 2018.07.14 18:41
    '동생의 비밀' 이 정말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왠지 모를 섬뜩한 느낌, 그리고 미스터리가 전해주는 반전이 왠지 궁금해지는 작품이네요. 제가 열번째로, 너무나 기쁜 맘으로 신청합니다. ^^
  • decca 2018.07.19 08:37
    담당자 연락 드렸는데 약간 늦어지고 있네요. 조금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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