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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드박스에서 도움을 주셔서

조선 첩보 스릴러 <색, 샤라쿠> 6권 증정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아래는 담당자께서 보내 주신 전문 그대로 올립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

▶이벤트 기간 : 7월 31일 (목)까지
▶당첨인원 : 6명
▶당첨자 발표 : 8월 1일 (개인정보를 받은 이후 담당자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참여 방법 : 아래 질문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재미있는 글을 남겨주신 분들 6분을 뽑아 <색, 샤라쿠>를 보내드립니다.
▶책을 받으신 분들은 인터넷 서점(알라딘, 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에 리뷰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양의 피카소, 샤라쿠가 조선의 신윤복이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쓴 조선 첩보 스릴러 <색, 샤라쿠>가 영화화된다면 샤라쿠이자 신윤복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배우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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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양의 피카소, 샤라쿠는 조선의 신윤복이다?!

1. 내용

비운의 조선 스파이, 신윤복과 김홍도
그들의 사랑과 예술, 운명의 그림자를 뒤쫓는다!
10개월 동안 무려 140여 점의 그림을 남긴 후 홀연히 사라져버린
18세기 일본의 천재 화가, 도슈샤이 샤라쿠.
전 세계 예술가들의 추앙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 있는 그의 정체가
뜨겁고도 격렬하게 한 시대를 살다 간 두 천재 화가의 모험을 통해 밝혀진다!

2. 줄거리

때는 1794년, 일왕은 도쿠가와 막부에 의해 무기력한 허수아비 신세가 되고
조선의 왕 정조는 임진왜란(1592)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일본 정복 계획을 세운다.
그는 폐쇄적인 일본 사회를 정탐하기 위해 단원 김홍도로 하여금
그림에 능한 화공들을 간자로 양성하라 지시하는데…….

3. 지은이

김재희

창조적이며 예술적인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 어릴 때부터 작가의 꿈을 키웠다.
2006년 발간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훈민정음 암살사건>이 처녀작으로, 한국형 팩션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후 역사소설 집필에 본격적으로 몰두하기 시작해 이듬해 <백제결사단>을, 뒤이어 아홉 명의 동료 작가들과 함께 <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을 발표한다. 전작들이 모두 현대를 배경으로 전개된 것에 반해 <색, 샤라쿠>는 18세기 조선과 일본을 무대로 한층 치밀해진 구성과 매력적인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 decc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8-08 14:21)
  • 하늘타리 2008.07.17 00:12
    작품을 안읽고, 따라서 캐릭터를 모른채(신윤복 화가의 캐릭터에 대해서 알려진 바도 없기 때문에) 누가 어울릴까를 말한다는 것은 그냥 좋아하는 배우를 말하는 것 밖에 안될 것 같습니다...만, 김홍도 (평경장) 밑에서 수련을 받아 천재성을 익혀 그림 (도박)의 달인이 되고 스파이로서 활약도 한다니까, 그 과정에서 순수한 청년의 모습부터 고도로 영악하고 단련된 성인의 모습, 그리고 예술가와 스파이의 이중적 성격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조승우'씨가 어떨까 생각되네요.
  • 최사장 2008.07.17 04:56

    화가~그러니까 제일먼저 떠오르는 배우는 아무래도 취화선의 최민식씨가...
    두번째론 왕의남자의 이준기씨도 괜찮을것 같긴하네요
    근데 신윤복화가인생이 워낙미스터리 그자체인 인물이라~
    바람의화원에서는 여자였단가정을 했더군요
    방영을앞두고있는 드라마(바람의화원) 신윤복역에는 국민여동생 근영양이 캐스팅됐구요
    머 워낙춘화도나 남여의정을 표현하는데 독보적이어서 그런설도나왔겠죠
    조선시대 역사적인인물중에 신윤복만큼 출생에서 사망까지 베일에싸인 인물도 드물구요
    개인적으론 왠지 이미지가 카리스마 간지폭발에 주위에 여인네들이 가만놔두지않았을꺼같구...
    그런점에서 일단 아저씨(?)들은패스~능글능글하면서 받쳐주는마스크 적절한유머까지 그래~서
    요근래 물오르고있는 박용우씨나 조인성씨 두분추천입니다
    샤라쿠~이미영화화가 진행중이고 황정민씨가 캐스팅됐다는 애기가....
  • lucida 2008.07.17 17:49
    저도 마스크로는 역시 이준기씨가 가장 적임자 같긴 하지만, 부드러운 예술가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이로는 '지성'은 어떨까요? 아니면 유머가 가미되는 예술가라면 요즘 식객에서 아주 잘 하고 있는 '김래원'이 떠오르네요.
  • 나혁진 2008.07.17 23:02
    저도 김래원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젊은 친구가 아주 남자답고 호남아예요. 유들유들하니 넉살도 좋고 진지하기도 하고. 앞으로도 굉장히 클 배우 같아요 ^^
  • 행인 2008.07.18 00:57
    다시 김홍도와 신윤복이군요. 누가 좋을까요? 저도 바람의 화원 때문인지 가장 먼저 이준기가 떠오랐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군대에서 제대한 송승헌이 어떨지요? 그 짙은 눈썹에 상당히 잘 생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고, 멋진 몸매를 옷 속에 숨기고 있다 한 번 보여준다면 여성 팬들이 꺄~악~ 소리를 지르지 않을까요. 일본에서도 상당히 인기 있는 배우니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오스프리 2008.07.18 02:00
    다수의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해 본 결과, 신윤복이라는 화가는 여성적이면서도 수려한 화풍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듯 하고, 저 또한 그런 이유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미지로 '이준기'라는 배우가 후보로 많이 떠오르는 것 같지만 제 생각에는 '박용우' 씨가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극과 극을 달리는 기상천외한 연기력, 그리고 귀여움과 진지함, 천진난만함과 사악함을 소화해낼 수 있는 페이스가 '신윤복'이라는 화가도 소화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팬이기도 하구요(웃음).
  • mukato 2008.07.18 09:31
    개인적으로 신윤복은 무척 엘리트적인 남자라고 생각해요. 생각도 내면도.. 그에 비하면 샤라쿠는 매우 자유분방한 느낌이 넘쳐나고요. 그런 전혀 이미지에서 닮지 않은 두 사람을 표현하려면 일단 눈빛이 매우 강해야 할 것 같아요. 단정한 외모를 갖췄으면서도 순간순간 광기도 드러나는 눈빛이 중요할 듯... 요즘 식객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는 권오중씨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프랭보우 2008.07.18 14:30
    김홍도의 경우는 이미 기존 영화에서 최민식씨가 나왔기 때문에... 신윤복은 외모로 김홍도와 대척점에 있는 배우를 기용하는게 확실히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취화선이 없었다면...

    개인적으로 화풍과 외모는 연결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물론 영화로 찍는다면야 꽃미남이 더 어필할 수 있겠지만.. 저 같으면 약간 비틀어서 약간 능글능글해 보이고... 광기어린 연기를 잘할 거라고 생각하는 김윤식씨를 추천합니다... 또한 밀정의 임무를 띄고 일본으로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이미지가 강렬한 배우가 좋지 않을지요...





  • 비니루 2008.07.23 15:03
    첩보원이자 화가가 되는 것인가요?
    냉정한 면도 있으면서 뜨거운 예술적 재능도 있고 남자든 여자든 여럿 후려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배우는 오만석 말고 떠오르지 않네요.
  • 칼눈 2008.07.30 11:50
    황정민 씨가 캐스팅되었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참 어울리는 것 같네요. 저는 송강호 씨가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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