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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우드 클럽 제2권~ <피보다 진한> 다섯 권입니다.
로크미디어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말복을 맞이한 마지막 이벤트일까요?;

==============================

▶이벤트 기간 : 8월 14일 (목)까지
▶당첨인원 : 5명
▶당첨자 발표 : 8월 16일 (개인정보를 받은 이후 담당자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참여 방법 : 아래 질문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재미있는 글을 남겨주신 분들 5분을 뽑아 <피보다 진한>을 보내드립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라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


책소개(출판사 전문입니다)

<b>제18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과 독자상 더블 수상에 빛나는 걸작!

물보다 진한 것은 피,
피보다 진한 것, 그것은 정情!</b>

전직 형사이자 지금은 초라한 사립탐정인 아카네자와 케이는, 말기 암으로 고생하는 노인에게서, 35년 전에 생이별하게 되었던 아들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아카네자와는 아들의 소식을 더듬어 가던 중에, 자신의 가족을 빼앗은 뺑소니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발견한다. ‘가족의 유대’란 무엇인가를 묻는 제18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과 독자상 더블 수상작.


줄거리

전직 경찰 출신 탐정 아카네자와는 죽음을 앞둔 시한부 노인 마츠우라로부터 사람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35년 전, 야쿠자였던 마츠우라는 아내가 아이를 낳다가 죽자, 이성을 잃고 의사를 때려눕힌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를 안고 거리를 방황하던 그는, 카나메초에서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한 여성과 만난다. 아이를 갖기 원하지만 아무리 해도 임신이 되지 않는 여자와 체포되면 아이를 맡길 곳도 없는 야쿠자. 마츠우라는 그녀에게 아기를 맡기고 형무소에 들어간다. 출소한 마츠우라는 야쿠자 세계에서 손을 씻고 사업에 성공하지만, 죽음을 눈앞에 둔 천애고아의 몸. 죽기 전 생이별했던 아들을 찾아 재산을 물려주고 싶어 하는데…….
  • woolrich 2008.08.08 11:42
    친할머니께는 십만원 외할머니께는 오만원 주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봤을때...-_-
  • 2008.08.08 16:18
    음... 술취한 동생 뒤치다꺼리 해 줄 때... (젭알 화장실해 토해놓고 뭉개지 마... ;ㅅ; )
    동생이 반찬투정하면 숟가락 던지고, 남이 반찬투정하면 의자 던질 때 (...)
    이런 일상적인거 말고 생각나는건 제가 고등학생 때의 일인데, 삥뜯기던 저를 본 동생이 가방을 휘두르며-_-달려와서 제 손을 잡고 달아났습니다;;; (다행히 잡히지 않았다.) 동생과 그닥 친한 편은 아닌데, 어쩐지 그 때 뭉클했었단... (양아치 네 명을 향해 돌진하던 동생의 - 말랐지만 - 늠름한 모습이란...)
  • 최사장 2008.08.08 18:14
    매주 1번씩 얼굴을 보는데 진짜 제 딸같습니다 물론 동생부부가 느끼는 감정과 제감정은
    좀다르겠지요 이조그마한 녀석이랑 나랑 정말 같은핏줄이구나 하고 절실히 느낍니다
    이녀석이 어느새 커서 미운 4살이 되고 남동생도 생겼습니다 (물론 이놈도 이쁩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제자식을 낳으면 또다를까요? 그다지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우리최씨집안친가들은 잃어버려도 금방찾을수있습니다 머 얼굴들이 비슷한건 당연하구요
    두어가지특징~아들이고딸이고 눈썹이 절반씩밖에 없습니다 ㅡ.ㅡ" 똑같습니다
    앞이마가 모두다 m 자 형식입니다 신기하게도 3명의 조카들도 다저렇습니다
    첨인사하러 친척집들돌아다닐때마다 최씨피가맞구나~하더랍니다 피는 역시 진한가봅니다
  • 스마일리 2008.08.08 18:24
    "피는 물보다 진하다" 플러스 "형제는 용감했다" 정도 되는 얘기일텐데요. 제가 2월생이라 학교를 빨리 들어갔는데 거기다가 키까지도 작아 동네에서 학교에서 많이 맞고 다닌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은 저와 한살 차이가 나는데도 저와는 대조적으로 덩치가 컸고 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키순으로 제일 뒤에 앉아 여자짝을 한번도 못만나볼 정도로 키가 컸으니 저와는 대조적이었죠. 그래서 한살차임에도 매일 주먹다짐을 하면 제가 이기지 못해 상당히 분해하고, 동생놈과의 우애라던가 그런거는 어릴때도 생각않고 지내왔는데, 제가 2학년땐가 저보다 나이는 한살많지만 학년은 같은 동네에서 늘 이름부르고 하던 친구녀석이 어느날 제가 자기한테 형이라고 않한다고 절 두들겨 패는거였습니다. 힘은 딸리고 밑에 깔려서 맞고 있는데 갑자기 위가 가벼워 지는 것이었습니다. 동생놈이 그 친구를 끄집어 내서 때리고 있었고 우리는 힘을 합쳐서 그날 그 친구놈을 아주 반 죽여놨습니다. 그놈 코피나고 옷찢어지고, 동생이 그 집 찾아가서 대문 발로 차고 욕하고. 그때서야 언제나 제가 맞을때 지켜만 보던 그집 엄마가 우리엄마 찾아와 사과하고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고 한마디 하더라고요.(어른이 돼가지고는 지 자식 귀한것만 아는 치사한 아줌마였습니다) 어쨌든 그 사건 이후로 동네에서 우리 형제를 괴롭히는 아이들은 없었고, 제가 3학년이 되서 동생이 1학년 입학했는데 그 이후 학교에서도 절 괴롭히는 아이는 없었습니다. 창피하지만 나약한 형이 싸움 잘하는 동생덕에 아름답고 평안한 유년시절을 보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피는 물보다, 쐬주보다 더 귀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어린시절의 일화입니다.

  • nothing 2008.08.08 20:00
    이건 좀 더러운 이야기지만
    고1때 저보다 2살많은 누나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누나가 얼굴이 창백하게 나와서는 막혔다고 하는겁니다,
    어머니께서 긴급히 들어가보시더니 비명을 지르며 나오시면서 알아서 해결해라하시며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때 막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내가 가장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제가 용기를 내어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눈뜨고는 못봐줄 지경이더군요,, 상상만해도,,
    물을 한번내려보니 넘쳐흐르는 것이,,,
    30분을 씨름했습니다. 마지막에 쫙 빠져 내려갈때의 희열이란,,,,,

    그 때 정말 느껐습니다,,, 피가 진하긴 하구나,,,
  • Shin_I_Chi 2008.08.09 00:35
    남북이산가족상봉할때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중학교 때 마침 저의 친구 할아버지께서 고향이 이북이셔서
    함께 이산가족상봉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남측과 북측이 만나는 장면...
    몇십년 동안 만나지도 못했는데,
    한눈에 가족들을 알아보았던 그 장면은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저와 저의 친구에게도 진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정말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맞구나...'

    그 날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되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된 소중한 추억입니다.
  • 오스프리 2008.08.09 03:28
    솔직히 가족이랑 오랫동안 한집에서 살다보면 그런 새삼스러운 감정을 느낄 일은 별로 없지만, 전 있습니다. 제가 피치못할 수술을 한 후, 병원에서 후유증으로 고생할 때에 늘 재수없게 굴었던 동생이 눈물 흘리는 것을 보았을 때입니다. 부모님의 내리사랑은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자매의 애정은 좀처럼 느끼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감동했었습니다. 지금은 그 감동도 식었지만(웃음).
  • 히어로 2008.08.09 16:26
    저 보다 2살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평소에는 늘상 티격태격하며 사이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이 갑자기 킴스클럽에서 장보다가 쓰러져 병원 응급실에 실려간적이 있었습니다.당시 전화 주신분이 킴스 클럽 매장 아주머니 시고 전화를 받은게 저였는데 얼마나 놀랐던지....
    물론 간단치는 않았던 병이라 얼마동안 입원은 했지만 전화받을 당시엔 동생이 죽는줄 알고 머리속에 아무 생각도 없던때를 떠올리면 오늘도 티격태격 하면서도 역시 '피는 진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행인 2008.08.11 08:47
    금전 문제로 가족에게 사기를 당하고 생때를 쓰고 협박하고 욕하고 비방하면서 서로 등을 돌리고 평생 보지 않을 것처럼 하고 헤어진 뒤 몇 년이 흐른 후 그 어설픈 감정을 가슴에 담아둔 상태로 만나 함께 제사 지내고 안부를 묻는 경우를 보면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친구 사이라면 아마 평생 볼 일이 없겠지만 피로 이어진 가족이란 특성 때문인지 가족 행사 때문인지 모르지만 만남이 이어지고 가슴속에 그 감정을 묻어두고 살 때 가장 강하게 느낍니다.
  • 제라드 2008.08.11 13:02
    저희집에는 지금도 사이가 안좋은 여동생 한 마리가 살고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맨날 치고박고 싸우면서 자랐는데 나이를 웬만큼 먹은 지금까지도 싸우고는 합니다. 반말은 기본이고 욕까지 난무하며 싸우는데 부모님께 들켜 기절할때까지 맞고자란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ㅜ.ㅜ 동생이 얄미워 친척어른께서 여동생에게 주신 용돈을 제가 중간에 꿀꺽해버리고 집안거실바닥에서 효도르도 안부러울 얼음펀치가 작렬하면서 할머니께서 소리지르시고 말릴때까지 치고박고 싸웠습니다. 웃자고 시작했던 장난이 죽자고 서로 싸우는 일이 하루이틀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에 동생이랑 과자를 사들고 집에 가며 어느때와 다름없이 동생과 티격태격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갑자기 저의 뒤통수를 때리면서 여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고 있는데 또 때리면서 “내 말이 말같지 않냐?” 하더니 계속 때리는 겁니다. 그 때당시 전 중학교 1학년 이었습니다. 어른에게 대적할만한 힘이 없는터라 때리는데로 맞았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울면서 아저씨를 때리는 겁니다. 우리 오빠 때리지 말라고 조그만 손으로 아저씨 다리를 때리니까 아저씨도 당황했는지 그냥 가더군요. 평소 동생 성격이었다면 구경만 하다가 나중에 “쌤통이다~!” 해야 정상인데 울면서 아저씨에게 대드는 모습을 보고 꼴에 남매라고, 오빠라고 생각해주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역시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하지만 그 날뿐 이었습니다. 지금도 저와 동생은 전쟁 중입니다. 앞으로 죽을때까지 휴전은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승자와 패자없이 전쟁을 즐기며 살아가는것도 나름 재미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 jasmin85 2008.08.13 17:54
    어제 회사에서 야근했습니다. 에어컨이 꺼진 사무실이 8시가 넘어가니 슬슬 덥더니 10시부터는 본격적으로 땀이 삐질삐질 땀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12시를 훨씬 넘겨 퇴근할려고 택시를 잡는데 무슨 비가 그렇게 많이 오는지... 열대야는 여전히 하고, 중간에 몇 번을 깨었다 선잠을 자고 다시 새벽에 일어나 세수를 하는데, 뭔가 코에서 이물감이 느껴지더니 "똑"하고 한 방울 코피가 세면대안에 떨어졌습니다. 물위로 번져나가는 붉은 반원을 아무 느낌없이 바라보다가 문득 "피가 물보다 진하군"하고 중얼거렸습니다.
  • maettugi 2008.08.14 10:53
    피는 물보다 진하다를 느낀 경우가 많지는 않아서.. 적합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제 친구 이야기를 하죠. 중학교때 비리비리했던 그 친구는 학교에서 이른바 왕따 비슷하게 찍혀서 반 아이들에게 맞고 다니곤 했습니다. 하지만 나름의 자존심으로 덩치도 크고 싸움도 잘했던 3살 많은 고등학생 형한테는 그러한 사실을 숨겼죠. 그러던 어느날 동생의 상처를 형이 눈치챘지만 그 친구는 "내가 해결할께, 괜찮아"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하교를 하는데 교문 앞에 형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형이 "어떤 XX냐?" 라고 물어보는데... 자존심 강한 제 친구는 "내가 해결한다니까!" 라고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그 순간 눈물이 핑~ 돌며 형에게 "저 XX야" 라고 말했다죠. 친구를 괴롭히던 동급생은 형한테 놀이터로 끌려가 먼지 나도록 맞았고 제 친구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제 친구 이야기입니다^^
  • 아가르타 2008.08.15 11:41
    제가 팔 힘이 없어서 무거운 걸 잘 못 듭니다.
    그래서 집에 쌀 떨어져서 쌀 사러 가서 작은 포장 하나 들고 집에 들고 오다 팔 다리에 감각이 없다 못해 하늘이 노랗게 변해가고 세 걸음 걷다 쉬고 좀 걷다 쉬고 생 쑈를 하면서 집에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그후론 늘 배달) 쌀 4킬로는 잠깐도 못 드는데 첫 조카 보러 가서는 10킬로 넘는 애를 안고 업고 있었습니다. 물론 팔 정말 아팠지만.. 그게 되더군요. 사랑의 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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