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926 댓글 4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앞으로 계속해서 출간될 필립 K. 딕 걸작선 중 1, 2, 3권이 출간됐습니다.

‘필립 K. 딕 걸작선’ <화성의 타임슬립> <죽음의 미로> <닥터 블러드머니> 출간 이벤트

안녕하세요, 폴라북스 편집부입니다.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한 작가이자 영화 <블레이드 러너> <토탈리콜> <컨트롤러>의 원작자인 필립 K. 딕의 장편소설 <화성의 타임슬립> <죽음의 미로> <닥터 블러드머니>가 ‘필립 K. 딕 걸작선’으로 출간됩니다. ‘필립 K. 딕 걸작선’은 총 12편으로 2013년에 완간 예정입니다.

이벤트 소개

“당신이 가장 재미있게 본 SF 영화는 무엇인가요?”

위의 질문에 대한 답과 위의 책 중 읽고 싶은 책 한 권의 제목을 함께 이벤트 페이지의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추첨을 통해 15분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예: 인셉션, 죽음의 미로)
도서는 <화성의 타임슬립> <죽음의 미로> <닥터 블러드머니> 중 1권을 보내드립니다.

책을 받으신 후 서평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벤트 기간: 4월 23일~5월 9일

* 당첨자 발표: 5월 11일 (당첨자는 출판사에서 선정해 발표합니다.)

도서 소개

<화성의 타임슬립>
혹시 오늘밤 나는 이미 이곳에 왔다 간 것일까?
지금 몇 시지? 맙소사, 시간감각이 사라져버렸어!

악몽은 일상을 잠식하고, 광기는 삶을 무너뜨린다.
필립 K. 딕 특유의 현실 붕괴 감각이 돋보이는 최고의 걸작!

1994년 식민지 화성, 이곳에서는 인구 증가와 환경오염으로 한계에 다다른 지구를 떠난 사람들이 물자 부족에 시달리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던 과거의 아픈 경험을 잊기 위해 수리공으로 일하면서 살아가는 잭 볼렌은 화성의 수자원노동조합장인 어니 코트와 만나 그를 위해 일하게 되면서 어니의 생활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한편, 어니는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예지능력이 있는 자폐아 만프레드를 이용해 미래를 읽으려 하지만 그가 마주하게 된 것은 뜻밖의 현실이다. 20세기 문명사회 특유의 일그러짐을 SF 작가의 입장에서 예리하게 직시했던 필립 K. 딕. 지금 그가 그린 부조리한 미래 사회의 디스토피하적 초상을 만난다.

<죽음의 미로>
우리는 죽음의 미로에 갇힌 실험용 쥐.
궁극의 적과 함께 미로에 갇힌 채, 한 마리씩 죽어간다.
단 한 마리도 남지 않을 때까지.

진정한 몽상가이자 소름끼칠 정도로 시대와 동조한 작가, 필림 K. 딕.
종교적 모티프, 심리학과 철학, 신화가 교차하는 숨겨진 걸작을 만난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미개척 행성 델멕-O에 모인 14명의 사람들. 그러나 원인 불명의 기계 고장으로 외부와의 연락이 단절된 채 고립되고 만다. 그리고 연이어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과연 이들을 외딴 생성에 고립시킨 사람은 누구이며, 살인범은 누구인가? 기괴한 인공 생명체가 배회하는 낯선 행성, 그곳에서 서로에 대한 불신과 불안에 시달리며 미로와도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거짓과도 같은 진실. 인생이라는 쳇바퀴에서 자기완성을 꿈꾸는 인간들이 그려나가는 구원의 서사가 시작된다.

<닥터 블러드머니>
여기저기 불꽃이 있었다. 연기와 화염이 보였다.
저게 뭔지 알고 있었다. 죽음이야.
죽음이 빛나며 지구의 생명을 불태워버리는 거야.

과학소설계의 셰익스피어, 필림 K. 딕.
그가 그려가는 핵폭발, 그 이후의 이야기.

1981년의 어느 날, 갑작스럽게 핵폭탄이 터지고 세계는 파괴된다. 방사능으로 불구가 된 사람들, 오염된 자연, 돌연변이. 인간이 이룩한 모든 것이 파괴된 절망적인 상황. 하지만 생손자들은 무너진 세상을 재건하려 애쓴다. 생존자들을 하나로 묶어주던 정신적 지주와 그를 없애려는 한 남자. 기형아로 태어나 모든 이에게 멸시받던 한 남자의 그릇된 야망으로 인해 세상은 다시 위험에 처하게 된다. 파괴와 재건, 없애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세상의 미래를 건 사투가 펼쳐진다.

  • 콰지모도 2011.04.22 10:17
    허거거거거걱

    웬만하면 이벤트 참여는 안 하려고 하는데, 필립 딕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 어쩔 수 없이 참여를;; 거의 불가항력과 같은 이벤트군요. 대단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SF영화는 단연 필립 딕의 원작 영화들입니다. <토탈 리콜>, <블레이드 러너>,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그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영화들이죠. 이 중에서 가장 저평가된<마이너리티 리포트>를 꼽고 싶네요. 결정론과 자유의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인데, 소설 속에서는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결정론/자유의지 개념에 비해 영화는 그 개념이 철저하게 사건화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눈치를 잘 못채더군요. 스필버그의 전형적인 블록버스터 영화라고 폄하하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예측만 가지고 처벌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는 그 당시 이라크전을 상기시키는 주제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 점에서 해석할 구석이 많은 영화인데 단순하게 블록버스터 취급을 받느 거 같아서 참... ㅎㅎ

    제가 읽고 싶은 작품은 바로 <닥터 블러드머니>!

    다른 두권은 빨리 서점으로 달려가서 구입해야겠습니다. 필립 딕 걸작선의 리스트는 어떻게 되나요? 개인적으로는 <높은 성의 사나이>가 포함되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 비틀즈 2011.04.22 11:25
    앗! 뭐가 잼있을라나요?? 음.. SF쪽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책으로는 거의 안보는데.. 필립 딕 원작 영화는 많이 봤네요. 일단 이벵은 신청하고 봅니다

    가장 잼있게 봤던 SF영화는 <다크 시티>에요.
    우연히 OCN에서 봤는데 사람의 기억을 먹는 우주인(?)들이 와서 기억을 조작하는 장면이 은근 무서워서 당장 비됴 빌려봤었죠. 고도의 초능력인 튜닝능력으로 건물들도 막 움직이고.. 서덜랜드 도움을 받아 하나씩 기억을 찾아나가는 루퍼트 스웰 연기도 좋고, 맨 마지막의 장면도 아름다웠고요. 걸작이라 할순 없지만(걸작이라고 꼭 다 재미있지도 않고요) 매번 볼때마다 흥미진진해요.

    제가 읽고싶은건.. 음.. <죽음의 미로>요..^^
    뽑혔음 좋겠네요..ㅎㅎ
  • 신참자 2011.04.22 12:44
    필립 딕 원작영화가 많이 개봉되었고 또 유명한 작품도 많지요.
    그중에서도 전 <마이너리티 리포트> 가 가장 재미있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미래에 범죄검거는 어떻게 이루어질지 미리 예측해볼 수 있었고
    (예언은 힘들겠지만 홍채인식 등으로 개인정보를 숨기긴 힘들겠지요)
    이 영화에서 나온 신기술이 현재 이미 사용하고 있거나 앞으로 충분히
    나올만한 것들이라 감탄스럽습니다.

    제가 읽고 싶은 작품은 <화성의 타임슬립> 입니다.
    1994년 화성은 아니어도 2094년 식민지 화성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네요 ^^

  • 중립 2011.04.22 13:31
    제게 있어 SF영화의 최고봉은 언제나 쥬라기공원1이죠.
    사실 SF영화가 아니여도 가장 재밌게 본 영화 역시 쥬라기공원1일정도로
    좋아한답니다. 소설 또한 읽어봤는데 역시 재밌더군요.
    쥬라기 공원 개봉 당시 제가 적절한 나이였더라면 극장에서 볼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랍니다.

    작가 이름은 처음 들어봤는데.. 유명한 분 같네요.
    읽고 싶은 책은 [죽음의 미로]요~
  • 왕차 2011.04.22 19:07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져 컬트영화라기보다는 대중적인 영화로 여겨질 정도이지만
    역시 ‘블레이드 러너’를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SF의 본질은 결국 우주와 세계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 중에서도 인간이라는
    존재는 무엇으로 인해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를 파고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과 사고능력까지 인간과 동일하게 공유하고 있는 존재가 있을 경우 인간은 그것과
    다르다고 명확히 말할 수 있는 근거, 즉 영혼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일까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였습니다.
    사실 이렇게 철학적인 성찰을 담은 영화들은 스토리가 지루하고 비쥬얼에는 크게 신경을
    안 쓰기가 쉬운데 이 영화는 결말까지 손에 땀을 쥐고 볼 수 밖에 없는 긴장감을 주었고
    암울한 미래사회를 그려낸 비쥬얼은 마음을 파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어떤 이유를 떠나서 저는 끝없이 산성비가 내리는 우울한 미래도시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오늘 같이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은근히 비슷한 분위기가 나서
    더욱 그런 SF영화들이 그리워집니다.

    제가 읽고 싶은 책은 ‘죽음의 미로’입니다.
  • 손지상 2011.04.23 08:44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에 나오는 만화방 사장 '코믹북 가이'가 놀랄 때 마다 하는 말이 있지요.
    "필립 K 딕!"

    개인적으로 필립 딕의 소설 쪽을 영화보다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영화 중에서는 <토탈 리콜>을 좋아합니다. <기억을 도매가로 삽니다>도 읽었고 아놀드 팬이라 영화도 보았고 피어스 앤서니가 쓴 노벨라이즈 <토탈 리콜>도 읽었지요. 심리학과 학부생입니다만 사실 영화 토탈리콜이 나왔을 때 이미 최면 등의 간접적인 기법을 이용해 기억의 합성 및 재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지도 모르고 보았지만요.

    필립 딕의 주인공들은 편집증적인 의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고 발버둥치기 때문에 카프카를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영화 토탈 리콜의 주인공을 맡은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제가 팬이기는 하지만 도저히 그런 섬세한 연기를 할 만한 인물이 아니지요. 근육도 그렇고 뻣뻣하고. 하지만 저는 필립 딕의 주인공들과 달리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과 느낌에 충실할 거야! 뭐가 진실이든 상관없어!" 하고 제 갈길 가는 영화 토탈리콜의 주인공이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건 바르숨의 존 카터가 아닌가! 하고요. 그래서 더 신선함을 느끼며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필립 딕의 책도 꼬박꼬박 사서 겹치지 않을까 무섭기는 하지만, 에이, 2013년 까지 나올 거 다 모으지요 뭐. 저는 <닥터 블러드머니>가 궁금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러브가 생각나네요 ^^
  • 보물상자 2011.04.23 10:17
    가장 재밌게 본 영화는 SF 영화는 블레이드 러너입니다.
    룻거 하우어는 멋있었고 손 영은 예뻤죠. 룻거 하우어가 죽어가며 읊어댄 대사는 소년의 가슴에 불을 질렀었죠.^^

    읽고 싶은 책은 화성의 타임슬립입니다.
    화성연대기 같은 작품과 비교하면서 읽으면 재밌을 것 같네요.
    (요즘 폴라북스에서 재밌는 책 많이 내네요.)
  • 헤론 2011.04.23 10:48
    가장 재미있게 본 SF영화는 <백 투더 퓨처> 시리즈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시간여행 이야기를 좋아했기 때문이지요, 전에 하우미 이벤트 중 '과거로 간다면 언제로 가고 싶은가?'라는 질문이 있었지요, 저도 타임머신이 있다면 가보고 싶은 시대는 여기서 다 대지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백 투더 퓨처> 시리즈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시간 여행을 통하여 역사를 바꾸게 된다면,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등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에 우리 중 누군가가 6세기 한반도로 가서 김유신과 김춘추를 암살하여 고구려가 삼국통일할 수 있게 만든다면 오늘날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김유신이나 김춘추의 후손이 한둘이 아닐 테니 말이지요. 두번째는 스토리상으로 거의 폭력 및 유혈이 없고 대부분 개그지만 매우 진지한 개그가 돋보인다는 점이죠, 세번째는 하늘을 날고 날렵한 멋진 타임머신 차 그 자체입니다. 그러한 이야기들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읽고 싶은 책은..., 추리동호회답게 <죽음의 미로>를 택한 분이 많군요, 저도 같은 책을 택하겠습니다.
  • Dr.Lee 2011.04.23 13:16
    전 <터미네이터2>를 어릴 적 너무나도 재밌게 봐서 이 작품을 꼽을 수밖에 없네요. 당시 그 스케일에 압도 당해서 눈을 뗼 수가 없었고 t1000의 추적과 아놀드 횽의 공방이 굉장한 스릴을 안겨줬었죠... 조금 철이 들고 나서는 시간여행과 역사의 관계 때문에 머리가 좀 아팠고, 터미네이터 1과 터미네이터 2의 어떤 애절함 때문에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져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2 이후로는 좀 많이 실망했었구요.

    필립 K. 딕이 나온다는 것도 놀라운데 그게 폴라북스라니! 폴라북스 또한 장르소설계에서 묵묵히 자리를 잡아 가는게 보기 좋습니다. 저도 <죽음의 미로> 가 읽어 보고 싶네요. 물론 소장욕 때문에 다 갖추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ㅜ.ㅜ
  • 최석원 2011.04.23 14:42
    제가 나이를 먹고나서야 본 유명한 sf영화들 (터미네이터, 쥬라기 공원, 어비스등) 은 보면서 재미도 있고 와 이런시대에 이런영화를 만들다니 하면서 봤지만 sf영화로서 저에게 크나큰 충격을 줬던 작품은
    "메트릭스"가 아닐까요 그비주얼 쇼크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슬로우모션에서 카메라를 360도 돌면서 보여주는 액션신과 너무나도 유명한 레오 총알 피하기장면은 나중에 시리즈가 나오면서 복잡해진 셰계관이나 주제의식을 제쳐두더라도 워쇼스키 형제들의 이 역사적인 비쥬얼들은 정말 스필버그가 스크린에 공룡을 재현시킨 이후로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때당시 누구하나 허리뒤로 제치다가 안넘어져본 사람 없겠죠 ^^~~
    시리즈를 통해 애기하는 영화의 무거운 주제의식이나 복잡한 세계관은 나중 이영화를 더욱 신격화 해준거 같네요 역시나 sf하면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미래셰계를 우리에게 보여줘야한다는 통념의식에서 이
    메트릭스를 최고의 sf영화라 말하고 싶네요
  • 최석원 2011.04.23 14:43
    보고싶은 책 안적었네요 (죽은의 미로)
    재미있을거같군요^^
  • 김동익 2011.04.23 16:45
    영화보면서 소름이 돋았던... <<쥬라기공원>>
    가장 재미있게본 SF영화는 <<쥬라기공원>>
    쥬라기공원의 영상은 십수년이 지난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브론토사우르스(?) 인가 그 목 긴~ 공룡이 화면에 펼쳐질땐 전율 그 자체였었죠
    그외에도<<미지와의조우>>, <<8번가의기적>>제 어린시절으르 지배했던 영화들...
    오랜만에 옛생각이 나네요 ^^~

    보고싶은 책은<<닥터블러드머니>> 보고싶습니다 ^^!!
    이거 받을거니까 나머지 두권만 서점가서 사면 되겠죠? ㅎㅎ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이동곤 2011.04.23 17:05
    제가 본 SF 영화 중에 인상 깊었던 영화들이 너무나 많았지만.. 방사능.. 원전 누출 등 요즘 사회의 사건들을 보면 '그 날 이후(The Day After(1983)' 영화가 생각납니다. 이 영화는 핵전쟁이 일어나려는 그 긴장감을 다루는 일반적인 영화와는 달리 '핵전쟁'이 일어난 이후의 삶이 처참하게 변화해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핵폭발로 인해 사람들이 녹아버리고, 미이라가 되거나 고농도의 방사능으로 인해 인류가 흉측하고 처참하게 변화해가는 그 과정은 가감없이 보여줌으로써 '핵전쟁의 공포'라는, 아직 그렇게 표면에 와닿지 않는 그 공포감을 현실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이 영화가 방영된 이후 30년이 지나서 특수효과면이나 영화의 퀄리티는 현재의 영화와 많은 차이가 있지만, 아직 그 공포의 깊이와 근본적인 의미는 전혀 퇴색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보고 싶은 책은 '화성의 타임슬립'입니다.
    2년 전부터 SF장르문학을 좋아해서 어슐리 K. 르귄이나 테드 창, 아서 C 클라크 등 많은 SF 작가의 작품들을 접했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필립 K. 딕과는 영화를 제외하고 책으로는 한번도 인연이 없었네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필립 K. 딕의 작품과 뜻깊은 인연의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재혁 2011.04.23 17:37
    제일 재미있었던 SF영화는 'Distric 9' 이었습니다. 비록 가상이지만 다큐멘타리 같은 현실성있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영화네요.
    위 책들 중 보고 싶은 책은 '화성의 타임 슬립'입니다.
    필립 K. 딕 작품은 영화로만 봐왔던지라 소설로 느끼는 재미는 어떤 것인지 느껴보고 싶네요.
  • 박력남 2011.04.23 17:38
    인상깊은 SF영화라면 물론 여러 편이 있겠지만, 일단 과학동호회에서 시사회로 보러갔던 [가타카]가 떠오르네요. 입학했던 학과가 생명자원과학 쪽이라 연기서열인 구아닌/시토신/티민/아데닌의 약자로만 제목을 지은 [가타카]가 퍽 재밌었거든요. 영화도 정말 멋졌고, 앤드류 니콜이라는 감독 겸 작가를 눈여겨 보게 된 계기였습니다.

    보고 싶은 책은... 전부 다 땡깁니다!! 필립 K. 딕만큼 강력하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SF 작가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머리 속과 가슴 안을 헤집어 놓더군요. 알프레드 베스터의 퓨전성, 로버트 하인라인의 재미, 아서 C 클라크의 과학적 접근성, 로저 젤라즈니의 신화적 상상력과 함께 그의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과 존재에 대한 의구심과 통찰력만은 정말 최고라 생각합니다. 일단 전 <화성의 타임슬립>을 신청해 봅니다. 나머진 역시 서점으로 달려가야죠..^^
  • 개담담 2011.04.23 18:49
    인상깊은 sf넘 많아서 ㅡㅡ;; sf들이 인류를 지금의 방향으로 이끌어가고있다는 생각도 가끔들지요..필립k딕 너무 훌륭한 작가입니다. 이번 책은 표지도 너무 훌륭하네요. 일러스트가 너무 아름다워요. 소장욕구가 불끈솟는 아름다운 책이네요...저한테 가장 큰 영향을 미친영화라면 2001스페이스오딧세이인거 같아요....
    보고싶은책-전부다지만^^;;죽음의미로 신청해봅니다!!
  • 허지행 2011.04.23 20:40
    저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사실 재미있는 SF영화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시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표면적인 재미가 아닌, SF영화로서의 본질적인 흥미가 끌었던 작품입니다. SF영화라고 불리는 많은 영화들이, 실제로는 특수효과영화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진정한 의미의 SF영화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 많은 분들도 이 영화의 의미에 대해서는 공감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신청하고 싶은 책은 <화성의 타임슬립>입니다.
  • 알밤 2011.04.23 21:05
    재미있게본 SF영화는 [신체 강탈자의 침입] 이구요
    보고싶은책은 [죽음의 미로] 입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 펠루시다 2011.04.23 22:24
    인상깊은 SF는 최근 인셉션부터,이타카, 다크시티 많지만
    가장 감명깊게 본 sf영화라며 <블레이드 러너> 를 꼽을수 밖에 없네요..
    처음 제목만 보고는 화성의 타임 슬립이였는데 소개글과 댓글보다 보니 계속 옮겨가네요. 하나만 꼽자면
    <죽음의 미로> 가 보고 싶어요.
    책표지가 뭔가 일관성이 있어보여서 좋네요. 기존 sf총서들과는 다른느낌이 묻어납니다.
    서평 쓸 준비 나머지 책 살준비 다 되어있으니 저를 뽑으시면 됩니다. ^^;
  • kanie 2011.04.23 23:09
    터미네이터, 콘택트, 매트릭스 등등이 생각나지만, 제일 인상깊었던 영화는 <디스트릭트 9> 이었어요. 외계인을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주는 작품이었죠.
    보고싶은 책은 <화성의 타임슬립>이 보고싶네요.
  • 류지은 2011.04.24 01:35
    서른이 넘은 지금 이벤트에 응모하며 한없이 애정을 쏟아부었던 SF 작품중에 과연 내가 꼽을 하나의 작품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나름대로 뜻깊었던것 같습니다. 수없이 많은 SF 영화들은 어떤 작품은 대작이라는 칭호를, 또 다른 작품은 유치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었겠지만 딱 하나의 작품만 뽑으라면 어쩔수 없이 저는 "Blade Runner"를 선택할 수 밖에 없겠군요. "12 monkeys" 와 "Star Wars"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 했지만 둘 중에 하나를 고를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블레이드 러너가 떠올랐습니다. 어린 시절 레플리컨트 검사와 함께 마지막 엔딩씬이 남긴 기억의 단편은 지금의 나이에 이르러서도 망막에 아로새겨져 있는걸 보면 분명 그 영화가 저에게 남긴 인상이 그 어떤 영화보다도 깊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지금도 재 책장에는 블레이드 러너 DC 버전의 DVD와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 꾸는가" 번역본이 꽂혀 있네요. 이렇게 작품을 뽑아놓고 보니 마침 또 필립 K 딕 의 작품이라는건 어쩔수없이 그의 한결같은 디스토피아적 작품 세계관이 본인의 구미에 맞다는걸 인정할수 밖에 없군요. 그의 작품중 영화는 별로였지만 Imporster 이 작품은 정말 정말 어린 시절 이불을 뒤집어 쓰고 덜덜 떨면서 봤던 기억도 납니다. 영화를 선택해야해서 재껴놓은 작품이지만 다시 한번 꼭 활자본으로도 보고싶군요. 아, 주절거리다보니 정작 보고싶은 책을 말하는걸 잊을뻔 했습니다. 그의 작품이라면 무엇이든 재미있겠지만 아무래도 출판사에서 가장 먼저 출시하는 1번이라는 의미는 제게는 나름대로 각별하게 다가오는군요. "화성의 타임슬립" 을 골라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당첨 결과는 예상못하겠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책이 제 손에 들어올때 아마도 상당히 즐거울것 같군요. 정말 오랜만에 이런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주신 폴라북스에 감사드리며 괴상한 덧글을 마무리 합니다.
  • 서정수 2011.04.24 02:56
    제가 재미있게 몬 SF영화 중 걸작은 Blade Runner와 Twelve Monkeys가 있고 그 보다는 약하지만 Johnny Mnemonic, 2001년 Space Odyssey 그리고 특히 Twelve Monkeys는 이야기의 구조의 치밀함과 철학적인 주제, 브레드 피트 등 주연배우진의 연기력 등 거의 완벽한 영화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TV등에서 한번 방송되면 무수히 인처넷 상에서 나오는 논쟁 등은 이 영화가 가진 흡인력을 말해준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보고
  • 전형근 2011.04.24 08:44
    저의 인생에서 가장 잘 만든 SF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블레이드 러너와 디스트릭트 9일것입니다. 블레이드 러너야 당시엔 큰 호응을 못얻었지만 지금은 불세출의 걸작으로 평가받고있고, 디스트릭트 9은 신대륙을 개척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트릭스나 인셉션같은 걸작도 생각이 나지 않는것은 아니나, 개인적으론 저 두작품이 기억에 남네요. K딕의 작품중 토탈리콜도 좋아합니다. 제가보고싶은것은 죽음의 미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 게임기컬렉터 2011.04.24 11:05
    SF영화라면 말이 필요없죠.
    블레이드 러너입니다.

    SF소설이라면, 뉴로맨서와 블레이드 러너의 원작인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이구요.
  • 언터처블 2011.04.24 12:03
    와우!!! 하우미에서 필립.K.딕의 이벤트를 볼 줄이야!!!
    가장 재미있게 본 SF영화라...... 솔직히 몇일을 고민했네요..... 이 간단한 주제를 가지고;;;
    스타워즈도 있겠고, 블레이드 러너, 12몽키스, 토탈리콜 등등등.....

    근데요... 아무래도 어린 시절 저에게 과장 보태서 컬트쇼크를 줬던 이 영화를 꼽아야겠네요...
    바로바로........... 혹성탈출입니다...
    고삐리 시절 주말의 명화에서 아주 우연히 보았던 이 영화가 주었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특히 마지막 바닷가에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절규하던 주인공의 절망이 어린 저의 가슴에도 너무 아로새겨지더군요.... 여튼 그 영화의 잔상은 좀 오래 갔답니다...

    보고 싶은 책은요... < 죽음의 미로 > 랍니다.^^
  • 홍정기 2011.04.24 16:27
    후아~~ 정말 기대하는 시리즈군요...
    부디 판매부수에 관계없이 뜻하던 대로 전부 출간 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 해 봅니다...ㅜ_ㅜ


    제가 재미있게 봤던 영화는 필립 K 딕 원작의 <스크리머스> 입니다.
    기계 사이보그와 인간의 전쟁을 다룬 디스토피아 영화였는데 마지막 반전이 끝내줬죠. 크~

    국내에는 집사재에서 출판한 필립 K딕 단편집 <죽은자가 무슨말을>에 <두번째 변종>이라는 단편으로 소개 되었죠. 원작도 재미있는데, 영화도 B급 장편 영화의 맛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머..영화로는 <스크리머스2>도 나왔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2편은 보지 못했군요...

    지금까지 <높은성의 사나이>를 빼고는 필립 K 딕의 소설은 전부 읽어 봤습니다.
    꼭 당첨돼서 새로 나오는 신간도 블로그에 서평을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행인 2011.04.25 01:12
    아! 주로 그의 단편집만 읽었는데 장편들도 나오는 모양이군요. 기대 만땅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sf영화하면 어릴 때 본 <스타워즈>가 먼저 생각납니다. 워낙 재미있게 보았고, 나중에 다시 에피소드가 바뀌었을 때 조금 실망했지만 초기 3부작은 저의 완소 영화입니다.
    보고 싶은 책은 모두지만 <닥터 블러드머니>입니다.
  • 나메 2011.04.25 01:30
    토탈리콜이랑 블레이드러너가 한 작가였다니ㄷㄷ
    분위기는 비슷했지만 엄청 참신했던것 같아요
    둘이 헷갈려서 기억이 뒤죽박죽이지만 둘다 너무 있을법한 일들을 소재로 생각을 잘 표현한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반전이 항상 있었던게 생각이 나네요..이 작가의 특징인것 같아요ㅋ
    전까지는 영화만 봤지만 이번 기회에 책도 한번 찬찬히 읽어봐야 겠네요~
  • 미스트 2011.04.25 01:54
    이런 게 나올 거라 믿고 단편집 4권을 안샀던 거죠. 경사났네요. 단편도 나오겠지요!

    어쨌거나 저는 SF로는 영화 <가타카>를 제일 감명깊게 봤네요. SF를 양념으로 해서 인간 승리 스토리를 아주 그럴듯하게 만들었죠!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그 수영 대결.. 저는 거기서 터진 명대사를 제 개인적인 영화 속 최고 명대사로 칩니다. 대박이었죠..

    보고싶은 책은 [죽음의 미로]에요. 세 권 중에 가장 끌리는 이야기로군요.

  • choisazang 2011.04.25 07:01
    어렸을때 별정보도 없이 봤던 터미네이터의 충격이 생각나는군요
    <닥터 블러드머니>가 끌립니다
  • 게랄드 2011.04.25 07:47
    토탈 리콜을 처음 봤을때 그 놀라움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원작보다 더 괜찮게 만든 영화 중 한 편으로 기억합니다.
    죽음의 미로가 읽고 싶습니다.
  • 그리움마다 2011.04.25 13:22
    뭐 워낙 많은 SF영화들이니까요...그중에서도 가장 머리속에 깊이 인식되어 있는 작품이 아무래도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가 아닌가 싶어요...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않나지만 주말의 명화라는 TV프로그램에서 어릴적 본 기억이 납니다..뭐 그렇게 많이 어리진 않았구요..ㅋㅋ..룻거 하우어와 해리슨 포드의 모습에 홀딱 반해버렸거덩요..특히 룻거 하우어의 그 눈빛!!!!~ 아흐..잊을수가 없구요...그리고 그 누군가요?...인어공주였던 대릴 한나인가요?..그녀의 비참한 죽음도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네요...복제인간의 아픔과 정체에 대한 근원적인 철학적 물음을 제대로 SF식으로 전달해주신 작품이라꼬 생각합니다..아주 기억에 오래 남아 있거덩요...

    참고로 전 [닥터 블러드머니]에 많은 관심이 가는군요...ㅋ
  • 몽달곰팅 2011.04.25 23:15
    SF영화 중에 제일 잼있게 봤던 것은 "백투더 퓨처"입니다 ㅎㅎ 어린 나이에 그거 보고 진짜 저런거 있었으면 좋겠다..ㅠㅠ라고 얼마나 기대했는지 ㅋㅋㅋㅋ

    특히나 미래에서 모든 경기 승패 다 기록된 책 가져와서 부자된 주인공 친구?보고 진짜 부러워했었죠;;;
    그때는 저런 걸로 돈 버네~~하면서 신기해했는데 지금 그게 있다면 프로토 or 로또야 뭐 그냥 -_-b

    블레이드 러너는 제가 나중에 머리 굵고나서 본 영화라 그 개봉당시의 충격은 못느낀 거 같습니다. 워낙에 많이 보여준 마지막 비오는 장면은 나중에 보면서도 우와~했었지만......

    영화말고 tv드라마로 이야기하면 딱 하나 자신있게 뽑을 수 있는 건 "배틀스타 갤러티카"입니다 ㅎ
    시험 이틀남았는데 기분전환한다고 보고 그냥 주~~~~욱 다 봐버리고 나니 시험날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 사파 2011.04.26 10:18
    필립 k. 딕의 <두번째 변종>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어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지요. 갈고리 발톱, 부상당한 병사, 곰인형을 든 아이...단편이었지만 메시지가 있는 좋은 작품으로 기억...많은 SF 영화중에 <토탈 리콜>이 여러모로 기억에 남습니다. 공상 과학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물이랄까요. 그당시 최고의 특수 효과에 현실과 정신 세계 그리고 지구와 화성을 넘나드는 컨셉도 좋았고, 서서히 밝혀지는 거대한 음모와 장엄한 라스트씬도 인상깊었습니다. 전성기 미모의 샤론 스톤을 보는 재미는 덤이었구요. 근데, 2011년에 리메이크 소식이 있네요. 과연 폴 버호벤 감독 작품을 뛰어넘을지 궁금합니다. 미스터리 요소가 물씬 풍기는 <죽음의 미로>를 보고 싶네요.
  • 뫼르소 2011.04.26 11:42
    여러 영화 중 터미네이터가 기억에 남네요. 계속되는 이야기의 매력. 필립 k 딕 소설 중 죽음의 미로 읽고 싶습니다. 과학 소설의 발전을 기원하며.
  • 김태임 2011.04.26 13:22
    터미네이터 시리즈와 인셉션이 기억에 남습니다. 죽음의 미로 읽고 싶어요!! 선정되면 성실하게 리뷰하겠습니다
  • 도솔천 2011.04.26 13:40
    틈틈히 헌책방을 돌아다니며 필립 K 딕을 수집하는 저로서도 전집이 나온다니 반갑네요.역시 감명깊은 영화라면 블레이드러너 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영화이죠.역시나 책도 소장중입니다.

    읽고 싶은책은 죽음의 미로입니다
  • 조앤핍 2011.04.27 09:01
    이런 이벤트 참가는 처음. 필립 K. 딕이라서 참여해봅니다. 가장 인상적이고 아직까지 최고라고 꼽는 SF는 <블레이드 러너>입니다. 영화가 그렸던 디스토피아적 미래는 곧 도래할 것 같습니다. 방사선비가 내리는 서울의 뒷골목~ 최근에 다시 떠올렸던 영화이기도 하고요. 필립 K. 딕은 이때부터 제겐 중요한 작가가 됐답니다. 읽고 싶은 책은 아무래도 [죽음의 미로]네요. 다른 두 권도 구입해야겠습니다.
  • ALEX 2011.05.02 03:44
    중 2때 동네 재개봉관에서 혼자 처음 본 <벰파이어>가 제게 최고는 아니지만(최고는 '데이빗 린치' 감독의 <사구(DUNE)> 입니다.) 잊을 수 없는 SF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본 그 밤 이후로 전 토요일이면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와서 가방 던져 놓고는 집에서 약 200미터 정도 떨어진 그 극장으로 가서 별을 보며 나오곤 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니 너무 행복하군요.
  • 체셔고양이 2011.05.02 09:44
    콘택트, 닥터 블러드머니
    .
    멋진 sf야 많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영화였네요. 어렸을적에 봐서 그런가;;
    책은 제가 포스트홀로코스트물을 좋아라 해서~ ㅎㅎ
  • 아라파트 2011.05.03 10:19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블레이드 러너> 입니다.
    SF중에서가 아니라...모든 장르를 통 털어서 말이죠.
    어릴적 티비에서 본 그 순간이 지금도....생생합니다.(연식이 좀..;;)
    몇년전 어렵게 구해서 본 DVD는 오히려 감동이 줄어들었네요-거 이상하죠?
    그래도 저에겐 최고의 영홥니다. ost, 배우, 프로덕션 디자인, 미쟝센 등 뭐 하나 버릴게 없는
    그래서 참여합니다.

    읽고 싶은 책은 <화성의 타임슬립>입니다.
  • paper 2011.05.03 23:58
    최고의 영화는 단연 '지구에서 온 사나이'입니다. 특수효과 하나 없이 단연 스토리텔링으로만 이루어진 영화인데도 완벽한 SF 영화인, 단연 최고라고 할 수 밖에 없지만, SF 마니아들 외에는 그다지 알려지지 못한 영화이지요. 제가 나름 SF도 많이 사랑해서....긁적긁적....
    제가 받고 싶은 책은, 죽음의 미로입니다.
    그나저나 엄청난 이벤트 참여율이네요....
  • 크리슈나 2011.05.05 01:07
    매트릭스, 죽음의 미로
  • 안겁질 2011.05.05 16:37
    <Wall-E>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큐브릭의 '2001'이나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도 좋아합니다만, 큐브릭이든 스콧이든 작품성있다는 SF 영화 중에는 우중충한 작품이 많은 줄로 압니다. 헌데 저 영화는 탄탄한 SF 세계관을 지니고 있는 동시에 분위기가 밝고 화면이 아름다워요. 보고 나면 막 힘이 납니다. 인간의 본성을 긍정하게 됩니다. 아주 잠깐이라도요. 희망 넘치는 이야기과 엔딩롤까지 사랑스럽지 않은 데가 없는 영화입니다.
    희망찬 영화를 좋아하는 제가 읽고 싶은 책은 핵전쟁 이후의 우울한 지구를 다룬 <닥터 블러드머니>입니다. 이히히.
  • 양대식 2011.05.05 16:51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화는 블레이드 러너입니다. 영화사의 한획을 그은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원작인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를 읽고 과연 이책을 제대로 영화롤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책때문에 블레이드 러너라는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영화를 보면서 원작의 분위기 안에서 본인만의 또다른 무엇을 살려내었다는 생각에 제 베스트목록에 올라간 영화가 되었죠

    읽고싶은 책은 닥터 블러드머니 입니다. 왠지 비슷하면서도 뭔가 또 색다른 이미지와 분위기가 풍기는 소설이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꼬젯 2011.05.05 23:35
    최고의 SF 영화라면..고르기 힘들지만 [2010 스페이스 오딧세이], [다크 시티], [아발론]이고 업무상 미래 예지라는 점에서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자주 회자하고는 합니다. (점쟁이는 아닙니다만 ^^; )

    받고 싶은 책은, 어차피 다 소장 예정이고 다 읽고 싶지만 (...) '악몽은 일상을 잠식하고, 광기는 삶을 무너뜨린다.' 라는 카피 때문에 [화성의 타임슬립]이 굉장히 끌립니다. ^^
  • 은빛물결 2011.05.07 21:06
    최근에 본 인셉션입니다. SF영화맞지용? ㅎㅎㅎ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물론이거니와 꿈의 세계를 가서 변화시키고 설라무네... 기존의 타임머신과는 다른 유형의 설정이 너무도 신선했습니다. 박진감도 끝내주었고, 최후에서 짜맞춰지는 그림도 참 좋았죠^^
  • 소녀지대 2011.05.08 20:48

    최근에 본 것 중에는 아일랜드가 잼있던데요. 원래 스칼렛 요한슨 때문에 뒤늦게 본 영화인데 의외로 심오한 이야기였습니다. 복제인간을 키워서 오리지널이 필요로 할때 그 장기를 제공하는 공장, 기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복제된 개체는 단순히 복제품일 뿐인가? 아니면 그것 자체로 존엄성을 가진 단독 생명체인가?
    완전히 새로운 주제는 아니지만, 최근의 유전자복제 붐과 맞물려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영화였습니다.

    <닥터 블러드머니>
  • 비니루 2011.05.10 06:53
    가장 재미있게 봤던 sf영화는 단연코! 갤럭시 퀘스트입니다.
    스타트렉을 패러디한 tv 시리즈에 빠져 살다가 이게 현실이 아니란 걸 알고 삐져 있던 팬이 실제 외계인들 소식을 듣는 순간 "I knew it!" 하면서 뛰어오르는 장면은 늘 감동적이에요. ;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이벤트 참여 권한 변경 및 정족수 생성 2 2016.09.09 411
공지 이곳은 '이벤트'입니다. 2013.04.18 9733
427 환호 가득 이벤트! <통곡> 33 file 2008.09.11 5012
426 하우미는 이벤트 사이트? <색, 샤라쿠> 6권 10 file 2008.07.16 4048
425 필립 K. 딕 걸작선 3종 세트 _ 당첨자! 8 2011.05.10 2678
424 퍼펙트한 당첨자들! <퍼펙트 플랜> 5권 7 2008.09.30 5094
423 통곡! 당첨자 5명! 8 file 2008.09.23 5226
422 탐정추리극 '그림자 살인' 제작보고회 초청 1 file 2009.02.19 4040
421 출간 이후 <벨벳의 악마>를 받으실 분들! 4 2009.03.23 4021
420 천년의 이벤트;; <밀레니엄 1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상하, 5세트! 23 file 2008.07.25 4732
419 진한 이벤트! <피보다 진한> 5권! 13 file 2008.08.08 4273
418 제한 보상_당첨자! 1 2013.04.15 3641
417 이벤트의 계절; <샤라쿠 살인사건> 10권 23 file 2008.07.17 4831
416 이벤트가 온다;; <코끼리와 귀울음> 5권! 23 file 2008.12.12 4271
415 이벤트!_제한 보상_4월 12일 19 file 2013.04.05 3540
414 이벤트!_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_3월 19일 28 file 2013.03.12 3318
413 이벤트!_<아이스>_2월 13일 41 file 2013.02.06 3372
» 이벤트! 필립 K. 딕 걸작선 3종 세트 _ 5월 9일 49 file 2011.04.22 6926
411 이벤트! <히치콕미스터리매거진 걸작선>_5월 9일 37 file 2011.04.22 3339
410 이벤트! <회귀천 정사>_3월 18일 26 file 2011.03.09 3748
409 이벤트! <헤드 헌터> _ 7월 13일 16 file 2011.07.04 2788
408 이벤트! <프리즌 트릭>_3월 6일 19 file 2010.02.23 323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copyright 1999 - now howmystery.com all right reseved. deccaa@gmail.com / haanakiri@gmail.com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