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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M 걸작선이라니 이게 왠일입니까. 솔깃하네요. ㅎㅎ 26일 발간된답니다. 에드 맥베인만 두 편을 담았군요;; 역시 다작;;

이벤트 소개
"이번 걸작선에는 총 31명의 작가, 32명의 작품이 수록돼 있는데요. 제목과 작가를 보고 가장 기대되는 단편을 적어주세요. 덧글을 남겨주신 분 중 5명을 추천해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을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4월 25일~5월 9일
당첨자 발표 및 도서 수령 : 4월 9일 이후, 발송은 강출판사에서 해주시겠습니다.

<도서 소개>
앨프리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50주년 기념
독자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미스터리!
미스터리 소설의 정수를 한눈에 본다

『앨프리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Alfred Hitchcock's Mystery Magazine)』(통상 AHMM으로 부른다)은 1956년부터 발간된 미스터리 문학잡지(월간)로『앨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과 함께 미국 미스터리 문학잡지의 양대 산맥을 이루며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잡지가 발간 초부터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수록 작품들의 뛰어남도 그 이유였지만, 앨프리드 히치콕의 이름을 쓸 수 있도록 감독과 계약을 맺은 덕도 컸다.
미스터리의 대가 앨프리드 히치콕의 명성은 많은 미스터리 작가들과 미스터리 매니아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기폭제가 되었던 것이다. 이를 계기로 많은 AHMM의 작가들의 작품이 당시 큰 인기를 누리던 텔레비전 시리즈 ‘앨프리드 히치콕 프리젠트’와 ‘앨프리드 히치콕 아워’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AHMM은 초기부터 역량 있는 기성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미스터리 문학계에 발을 들여놓으려 하는 신진 작가의 작품에도 문을 활짝 열었다. 1960년대에는 이 잡지가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Donald E. Westlake)나 힐러리 워(Hillary Waugh) 등 오늘날 거장이 된 작가들이 초기 작품을 발표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2006년 창간 50주년을 맞은 AHMM은 독자들에게 지난 50년간 AHMM에 수록된 작품들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골라달라는 공고를 냈고 독자들의 열띤 반응 속에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 작품들(단편)이 선정되었다. 그렇게 해서 이 잡지의 빛나는 역사를 말해주는 50주년 기념 선집이 출간되었다. 이번에 번역 소개되는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이 바로 그 책이다.
모두 31명의 작가, 32편의 미스터리 단편소설이 수록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은 개별 작품들의 짜임새와 흥미진진한 서스펜스를 즐기는 일 못지않게 미스터리 장르의 다양성을 음미하는 드문 기회도 제공한다. 역사물, 경찰 수사물, 가볍고 상큼한 코지(cozy) 미스터리, 누아르, 유머, 서스펜스 등 미스터리의 다양한 면모가 망라되어 있다. 또한 50년의 시간을 둔 선집인 만큼, 인권운동, 성혁명, 여권운동, 베트남 전쟁, 베를린 장벽 붕괴, 다문화 사회 등 그간 미국 사회가 겪어온 여러 극적인 변화들을 작품에 녹아든 배경으로 음미하는 일도 만만찮은 즐거움을 준다.

수록 작가와 작품
짐 톰슨Jim Thompson―무시무시한 곤경
헨리 슬레서Henry Slesar―사형 집행일
잭 리치Jack Ritchie―여덟번째
에번 헌터Evan Hunter―웃음거리가 아니야
찰스 윌포드Charles Willeford―진짜 조류점술사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Donald E. Westlake―안녕! 안녕!
에이브럼 데이비슨Avram Davidson―켄트 캐스트웰의 비용
에드워드 D. 호크Edward D. Hoch―내려가는 동안
에드 레이시Ed Lacy―‘스타니슬라프스키 방식’ 보안관
빌 프론지니Bill Pronzini―별 볼일 없는 자의 죽음
제임스 홀딩James Holding―살인 요리법
탤마지 파월Talmage Powell―새 이웃
윌리엄 브리튼William Brittain―역사적 오류
로런스 블락Lawrence Block―쇼핑백 아줌마를 위한 촛불
윌리엄 뱅키어William Bankier―마마 캐스 계획 살인
새러 패러츠키Sara Paretsky―다카모쿠 정석
롭 캔트너Rob Kantner―내 형의 아내
덕 앨린Doug Allyn―마지막 의식
스티븐 워질릭Stephen Waslyk―올가 바토를 찾아서
코니 홀트Connie Holt―매
제프리 스캇Jeffry Scott―참을 수 없는 유혹
조지 C. 체스브로George C. Chesbro―사제들
S. J. 로잔S. J. Rozan―바디 잉글리시
잰 버크Jan Burke―뮤즈
캐럴 케일Carol Cail―하수구
그레고리 팰리스Gregory Fallis―역경의 제왕
제임스 링컨 워런James Lincoln Warren―검은 스파르타쿠스
스티브 호큰스미스Steve Hockensmith―이리의 마지막 날
재니스 로Janice Law―타블로이드 신문
I. J. 파커I. J. Parker―오봉 고양이
에드 맥베인Ed McBain―나이로비를 떠나며
라이스 보언Rhys Bowen―주술

  • Dr.Lee 2011.04.25 08:54
    잭 리치 - 여덟번째

    정태원 선생님이 간략하게 소개해 주신 잭 리치의 단편들에 관한 글이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건을 바라보는 눈과 이야기를 짜는 머리가 굉장히 독특하고 멋드러진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쟁쟁한 작가들이 포진해 있는 이 책에서 눈에 딱 띄는 잭 리치입니다.
  • 비틀즈 2011.04.25 10:43
    헉!! 히치콕빠인데 이름만으로도 이건 완전 필독서네요+_+ (잡소린데 어둠의 경로긴 하지만, 히치콕 프레젠트도 마저 나왔음 좋겠습니다 ㅠㅠ)

    가장 기대되는 단편은 헨리 슬레서의 <사형 집행일> 입니다. 헨리 슬레서 단편 몇편 구해다가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기발하고 뒷통수 확 치는st.의 작품들이었거든요. 단편으로 꽤나 유명한 작가인데 국내에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 많이 슬픕니다. 갠적으로 헨리 슬레서는 르 카레 옹과 함께 제돈들여서라도 출간하고 작가입니다. 돈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당 ㅠㅠ

    암튼 한줄요약은 뽑아주심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 그리움마다 2011.04.25 13:30
    아무레도 고 웨스트레이크옹의 안녕!안녕!이 궁금하네요...국내 출시작도 아주 드물뿐더러 국내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스릴러소설의 대가로 칭송받고 마스터로 대접을 받으시는 어른이신데 여전히 푸대접(?)으로 가고 있는 분이시라..아닌가요?.. 도트문더 시리즈의 핫록도 있구요..도끼라는 작품도 있더군요... 상당히 시원한 느낌의 스릴러소설을 집필하시는 작가님이시라 좋아라하실 분들이 많으실 듯 보이는데...여전히 국내에서는 출간이 떠듬떠듬하게 이루어지니까요.. 뭐 일개 독자가 뭘 알겠습니까만.. 즐거운 소설은 언제나 좋으니까요.. 그외에도 수록된 단편집들의 작가님들의 면면들이 장난이 아니군요..대단하신 스릴러 작가님은 총망라가 되어 있는 듯 싶네요..기대 됩니다..ㅋ
  • lbeb 2011.04.25 13:53
    새러 패러츠키Sara Paretsky―다카모쿠 정석
    좋아하는 작가인지라.. 제일 먼저 눈이 가네요~
  • 중립 2011.04.25 14:35
    제임스 홀딩 - 살인요리법
    제가 생각하고 있는 내용이 맞을지 안맞을지 잘은 모르겠지만,
    확- 끌리는 제목이네요.
    그나저나 홀딩이란 성을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흠..


  • zadig 2011.04.25 14:36
    전 예전부터 빌 프론지니 광팬이라서 정말 기대되네요. 그 이름 없는 사립탐정이 나오는 단편들은 지금까지 읽어봐서 하나도 실망한 적이 없을 정도로 저한텐 신기할 정도로 잘 맞는 작가입니다. 그래서 빌 프론지니의 "별 볼일 없는 자의 죽음"이 포함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책에 관심이 확 가는데요. ^^ 여담이지만 빌 프론지니 부인의 미스터리 단편도 읽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이건 이상하게 저한텐 와 닿지 않더군요. 마치 로스 맥도널드는 항상 베리 굿이지만 마가렛 밀러는 왠지 그냥저냥하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부부 사이라고 해서 작품도 찰떡궁합일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 그래도 잭 푸트렐과 그의 부인인 릴리 메이 푸트렐이 릴레이로 발표했던 "The Grinning God / The House That Was" 연작 미스터리 단편은 제법 그럴싸했는데 말이죠.

    덧붙여서 빌 프론지니만큼이나 실패한 적이 없었던 에드워드 D. 호크가 쓴 "내려가는 동안"도 빌 프론지니 작품만큼이나 관심이 많이 갑니다.


  • 문수 2011.04.25 17:58
    히치콕의 팬으로서 굉장히 반갑습니다.
    표지부터가 확 끌어당기는군요.
    로렌스 블록의 쇼핑백아줌마를 위한 촛불입니다.
  • 왕차 2011.04.25 18:38
    오랫만에 보는 단편집으로 생각되네요. 잘 짜여진 단편집의 맛은 장편과는 또 다른 색다른
    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단편집의 가장 좋은 점은 하나의 마음에 쏙 드는 단편만 있어도
    읽은 것이 손해보지 않은 느낌이라는 것일 것 같아요.
    30편이 넘는 단편이 수록된 작품집이니만큼 그런 단편이 여럿일 거라는 기대가 큽니다.
    저는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안녕!안녕!’이 가장 읽고 싶습니다. 작가의 ‘도끼’라는 작품이
    대단한 스릴러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아직 읽지 못 했거든요. 올해 재출간될 것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그 전에 이 작품을 읽고 더 큰 기대를 해 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미스터리 단편의 정수를 보여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 언터처블 2011.04.25 22:54
    워우워우!!! 미스터리 단편집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번 이벤트 쥑이는 데요!!!
    그것도 AHMM걸작선이라니!!! 하우미의 위상을 새삼 느끼게 해주네요....
    잭 리치,웨스트레이크, 로렌스 블락, 에드 맥베인, 패러츠키.............
    전부 다 기대되지만 갠적으론 에드워드 D 호크의 < 내려가는 동안 > 이 가장 읽고 싶어요...
    이유는 단 하나... 여러 단편집에서 본 에드워드 호크의 단편에 특화된 능력을 믿거든요......
    여튼 걸작선 2,3,4,5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 키안 2011.04.25 23:14
    이벤트 응모는 아니지만... 그냥 작가들 목록을 쭉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으아 정말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몽달곰팅 2011.04.25 23:18
    로런스 블럭 - 쇼핑백 아줌마를 위한 촛불

    몇몇 작가는 들어본 작가인데 그 중에서 로런스 블럭이 눈에 띄네요.

    히치콕의 영화는 언젠가 봐야지..봐야지..하면서도 안보게 되는-_-;;
    그래도 스릴러라는 걸 명쾌하게 설명해준 히치콕의 그 말은 가끔씩 써먹습니다 ㅋㅋ
  • choisazang 2011.04.26 00:35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안녕! 안녕!>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 게랄드 2011.04.26 02:58
    800만 가지 죽는 방법를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로렌스 블럭이 기대됩니다
  • maettugi 2011.04.26 07:42
    단 한번도 실망을 준적이 없는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안녕! 안녕!", 그리고 단편의 제왕으로 제가 무척 좋아하는 에드워드 D 호크의 "내려가는 동안"을 꼽겠습니다. 워낙 쟁쟁한 작가들뿐이라 두편만 꼽는게 힘드네요.
  • 김태임 2011.04.26 13:23
    제임스 링컨 워런James Lincoln Warren―검은 스파르타쿠스 기대되네요 스파르타쿠스 이야기는 언제나 매력적입니다 검은 스파르타쿠스라 과연 어떤 소재와 전개로 버무려냈을지 기대되네요!
  • 손지상 2011.04.26 18:03
    개인적으로 헨리 슬래서의 사형 집행일과 로렌스 블록의 쇼픽뱅 아줌마를 위한 촛불 이 두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로렌스 블록은 개인적으로 도둑 시리즈며 스커더 시리즈며 관심있게 보고 있는 작가인데, 제 느낌으론 장편형 작가라 어떻게 단편을 짜냈나 궁금하고요. 헨리 슬래서는 특유의 유머러스하면서도 탄탄한 플롯을 어떻게 단편에 녹여냈는가 궁금합니다. 회색 플란넬 수의를 읽을 때는 제목만 보고 묵직할 줄 알았는데 상당히 유머러스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 abby 2011.04.27 15:31
    헨리 슬레서Henry Slesar―사형 집행일이 제일 기대됩니다.
    교도소에도 가 보고(?) -물론 견학입니다만- 했는데 오오 사형 집행일이라니, 그 묵직한 긴장감이 미스테리 안에서 어떻게 현출되는지 보고 싶습니다.

  • 정태원 2011.04.28 13:46
    에드워드 호크 --- 내려가는 동안

    뭐가 내려가는 동안일까요?
  • 39계단 2011.04.29 01:13
    영화감독으로서는 최초로 MWA그랜드마스터의 영예에 오른 히치콕의 존재감이 책표지에서 느껴지네요. 알프레드 히치콕이 소개하는 tv단막극 dvd를 가끔꺼내보면서, 원작단편을 찾아보는 재미가 남달랐는데, 그 원작이 되는 단편집이 나와주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제가 기대되는 단편은 짐톰슨의 <무시무시한 곤경>과 에드워드 D.호크의 <내려가는 동안>. 짐톰슨의 출간된 장편은 읽어봤지만 단편은 본 기억이 없어 궁금하고, 미스터리 단편의 대가요, 플롯의 대가이신 호크 선생이야 한번도 실망을 주신적이 없으신분이니까~^^
  • 롤링롤링 2011.04.29 18:02
    정말 대단한 구성이네요! <뉴욕을 털어라>로 알게 된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 <안녕! 안녕!>도 기대되고 에드워드 D. 호크의 <내려가는 동안>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과 더불어 『앨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도 출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ㅠㅠ
  • 보물상자 2011.04.30 15:08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안녕 안녕이 기대되는군요.
    도끼를 아주 인상 깊게 읽어서 흥미가 갑니다.
  • 박인규 2011.05.02 00:55
    에드 맥베인의 나이로비를 떠나며

    경찰혐오자이후 다른 작품이 보고싶었어요...
  • 체셔고양이 2011.05.02 10:44
    로런스 블락Lawrence Block―쇼핑백 아줌마를 위한 촛불
    .
    대체 뭔 내용일지 알 수가 없네요. ㅎㅎ
    아오~ 다 재밌겠당~
  • 도구라김 2011.05.03 20:20
    롭 켄트너- 내형의 아내

    뭔가 야리꾸리한게 재밌는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 dabb 2011.05.04 14:36
    빌 프론지니의 [별 볼일 없는 자의 죽음]
    빌 프론지니의 마이너한 취향은 늘 즐겁습니다.

    꽤 오래전에 고려원에서 나왔던 [알프레드 히치콕 서스펜스 걸작선]도 정말 잘 빠진 책이죠. 미스테리 단편선을 새로 읽어볼까.. 하는 사람에게 늘 이 책을 추천하곤 했었습니다. 이거 읽어보고 별 재미를 못 느낀다면 이 쟝르는 신경 꺼. 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이번 걸작선도 기대 만빵입니다.
  • 크리슈나 2011.05.05 01:08
    안녕! 안녕!
  • 스마일리 2011.05.05 01:15
    로렌스 블록이 그 <800만가지 죽는 방법>의 작가 맞죠? <무덤으로 향하다>도 재미있게 봤는데 단편은 본적이 없네요. 알콜중독탐정이라는 특이한 소재로 하드보일드의 정석을 보여줬는데 <쇼핑백 아줌마를 위한 촛불> 은 좀 쌩뚱맞게 쇼핑백 아줌마라니 참 이것도 특이하고 재미있을것 같네요. 진짜 아줌마가 주인공인가요? 아니면 그냥 제목에만 아줌마가 등장하는 건가요? 어쨌든 제목부터 눈길을 확 끄는게 재미있을것 같아 읽고 싶네요
  • LOVE 2011.05.05 01:34
    대부분이 잘 모르는 작가들이라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
    그중 제일 관심이 가는 작가는 '잰 버크'네요.
    가공 공장의 관리자로 일하면서 퇴근 후에 틈틈히 작품을 썼더군요.
    그렇게 나온 데뷔작 'Goodnight, Irene'은 당시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이 읽고 있다고 말하면서 화제가 되었었네요^^
    이후 작가는 애거서상, 에드가상, 맥캐비티상 등을 수상합니다.
    작가 본인도 유명하고 '뮤즈'라는 제목도 흥미로운만큼 꼭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 하늘을나는교실 2011.05.05 14:08
    헨리 슬레서의 <사형 집행일>이 기대되네요. 제가 읽어 본 윌리엄 아이리시의 <환상의 여인>에서도 주인공이 살인 누명을 쓰고 사형 집행일이 하루하루 다가올 때의 그 긴박감이 굉장했는데요, 헨리 슬레서의 <사형 집행일>이라는 작품에서는 과연 어떤 내용이 펼쳐질 것인지 무지 무지 궁금합니다~
  • 헤이스팅스 2011.05.05 18:51
    에드워드 D. 호크 옹은 단편의 황제였다는 기억이 납니다.
    그 많고 많은 호크의 작품 중에서 히치콕이 직접 뽑은(?)작품이니, 단연 군계일학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겠지요? 가장 기대가 됩니다.

  • 펠루시다 2011.05.05 22:42
    무덤으로 향하다의 임팩트때문에 <쇼핑백 아줌마를 위한~>이 가장 기대가 되네요..
    작가들 면면을 보니 본격적으로 미스터리에 뛰어들고 싶어지네요. ^^
  • 꼬젯 2011.05.05 23:37
    와우. 작가들 면면이 굉장히 빼어난데요? 그 와중에 히치콕 매거진이라니 뭔가 보증수표 같은 느낌입니다.
    짐 톰슨이나 에드 맥베인, 웨스트레이크도 땡기지만 그래도 역시 '로런스 블락―쇼핑백 아줌마를 위한 촛불' 이 가장 끌리네요. ^^
  • 사파 2011.05.07 10:52
    <800만가지 죽는 방법>, <무덤으로 향하다>의 로렌스 블록이 가장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그의 단편 <한 단어에 천 달러>도 짧은 내용이지만 막판 반전과 위트가 돋보이는 대사가 재밌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쇼핑백 아줌마를 위한 촛불>이란 단편도 그런 비슷한 분위기일 듯 싶어 기대가 되네요...^^
  • 은빛물결 2011.05.07 21:13
    제프리 스캇Jeffry Scott―참을 수 없는 유혹 입니다.
    요새 외로워서 유혹당하고 싶어서 그런가요 ㅠ
    머, 이책이 애인대신해주겠죠 ㅎㅎㅎ
  • jasmin85 2011.05.09 19:31
    제목만 딱 한 번 보고 선택했습니다..... '스타니슬라프스키 방식 보안관'
    스타니슬라프스키는 판에 박힌 연극양식을 부정하고 배역을 위해서 사는 '심리체험 예술'을 주장한 연출가입니다. 그가 쓴 '배우수업'은 영화배우 신성일도 무명시절 끼고 다니며 읽었을 정도로 유명한 책입니다. 스타니슬라프스키 방식을 따르는 탐정이라니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 이영진 2011.05.10 00:35
    오모! 이런 선집이라니 정말루 이게 웬일입니까... 완전 찜이네요!
    그런데 막상 수록된 작가들을 보니 제가 아는 분은 짐 톰슨, 잭 리치, 제임스 홀딩, 로렌스 블럭, 에드 멕베인 ... 요렇게 다섯 분밖에 안계시네요 "(>_<)"

    히야,,, 미스터리에 입문한지도 어느새 4년차인데, 다소 고전에 불충했던 제 자신을 한 번쯤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만한 책이겠네요. ^___^

    암쪼록 저는 윌리엄 뱅키어의 '마마 캐스 계획 살인' 같은 제목이 땡깁니다.
    에드 멕베인같은 사회파 경찰물보다는(물론 단편이라고는 해도...) 웬지 내가 범인 몰래 다락방에 숨어 살인자의 행위에 가슴을 콩닥거리면서 귀를 귀울이고 있는 것 같은,
    1.2인칭 시점이 좋거든요. 게다가 계획 살인은 누가 어떻게 죽을까, 하는 히치콕의 영화 사이코 냄새도 살짝 풍기네요~ 전 이런 스타일이 딱 좋아요.

    참고로, 이벤트와는 상관없이 이번 달에 라디오에서 가장 많은 신청곡을 받은 게 정인의 '장마'라고 하던데요, 그 노래도 느낌이 좋지만,,, 우리 하우미도 올 장마철에는 이런 고전 작가들을 위한 독서 품평회같은 벙개 한 번 가졌으면 좋겠네요. 숨겨진 좀 더 많은 작가들을 알고 싶걸랑요... 장마와 추리고전,,, 그리고 추리 취향을 공유한 사람끼리의 벙개... 제법 운치 있지 않나요? 꽥!
  • 비니루 2011.05.10 06:52
    조지 C. 체스브로George C. Chesbro―사제들 끌립니다.
    트로픽 썬더 앞부분에서 봤던 악마의 오솔길 생각도 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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