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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왕국_표지_입체.jpg



█ 이벤트 내용 :

'형사 슈튜더' 시리즈는 작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통해 더는 작품을 볼 수 없는데요. 후속 작품을 보고 싶은 시리즈가 있으신가요? 꼭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도서, 만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후속권을 보고픈 작품을 적어주세요. 자유롭게 덧글을 남겨주신 분 중 5분을 뽑아서 <광기의 왕국>을 보내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오늘~ 2015년 4월 21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15년 4월 21일 이후


█ 책 발송 : 4월 21일 이후 당첨자 선정 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 작품 소개


무의식의 세계, 광기가 지배하는 어둠의 왕국에서

잇달아 일어나는 비극의 실체를 파헤치라!


갓 태어난 제 아이를 목 졸라 죽인 정신병자가 병실을 탈출했다.

같은 날 밤, 왕처럼 군림했던 정신 병원 원장이 행방을 감추고,

그가 가진 거액의 보험금도 사라진다.

부원장으로부터 경호를 요청받은 슈투더는 즉시 수사에 착수하지만

의사, 간호사, 경비원 할 것 없이 무언가를 감출 뿐이다.

급기야 유력 용의자가 창밖으로 몸을 던지는데…….


저자 프리드리히 글라우저 Friedrich Glauser


1896년, 스위스 인 아버지와 오스트리아 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불과 네 살 때 어머니와 사별, 이후 아버지와의 불화로 문제 행동을 일으켜 청소년 교도소를 들락거리는 불우한 성장기를 보냈다. 취리히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는 다다이스트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아버지와의 불화에 서서히 정신이 피폐해진 작가는 폐결핵을 앓던 중 복용한 모르핀에 중독, 1918년에는 금치산 선고까지 받고, 정신 병원 입퇴원과 자살 미수를 거듭했다. 이렇게 방황하는 와중에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등지에서 외인부대원으로 몇 년을 보내기도 했다. 그 밖에도 접시닦이, 광부, 정원사 보조 등 온갖 직업을 전전하다 한 여성을 만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소설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 작가는 차츰 명성을 높였고, ‘형사 슈투더’ 시리즈로 화려한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1938년 12월 마흔두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그것도 결혼식을 하루 앞둔 날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사망했다.

  • 월장석 2015.04.14 12:44
    제가 후속작이 꼭 나왔으면 하고 바라는 작품은 영화 <베를린> 입니다.

    평소 류승완 감독의 작품을 좋아했는데... 우리 나라에서 보기힘든 제대로 된 액션영화라 생각되는 <베를린>... 마지막에 주인공 하정우가 자기를 죽이려 하고 아내를 죽인 실세를 찾아가는 장면에서 끝이 났으니... 후속작이 나오기 딱 좋은 결말 인 것 같습니다...

    외화에 밀리지 않는 한국액션영화 <베를린>... 테이큰이나 분노의 질주처럼 시리즈로 완성돼도 전혀 밀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 문수 2015.04.14 14:47

    제가 좋아하는 콜린 덱스터의 작품  모스경감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하고 바랍니다.

  • 프랭보우 2015.04.15 02:26

    후속편이라는 것이 좀 애매한데... 반지의 제왕은 하나의 작품을 나눠서 영화화 한것이구... 스타워즈 역시... 하나의 서사를 3편으로 영화로 만들었구... 이런것은 후속편이라고 부르기 애매할 것 같네요... 그냥 영웅문 몽골의 별 1, 2, 3 으로 봐야 할 것 같구...

    걸작이라고 불리는 영화 상당수가 후속작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헛웃음이 나오는 수준으로 변질되는 것을 보면... 퀄러티를 유지하면서 후속작이 나오는 것은 쉽지 않은 것같네요... 쏘우도 그랬구.. 람보나 로키도 지금 보면... 1편과 2편 이후에는 전혀 다른 작품...

    그렇게 보면 추리소설이야 말로 가장 퀄러티 있는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게 아닐까 합니다.. 일단 시리즈는 캐릭터가 중심이고.. 결국 주인공인 탐정(편의상)의 스타일에 맞춰서 서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각각의 시리즈는 전부 독립적인 이야기이면서 동일한 서사의 반복구조이지만.. 독자에게는 각각의 이야기가 색다르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쓰고도 뭔소리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한마디로 하면.. 캐릭터 하나 잘 잡으면 비슷한 구조로 몇편이고 우려먹을 수 있는 것이 소위 추리 문학이라는 말이죠... 물론 캐릭터만 가지고 성공하는 것으로 폄하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후속작이라기보다는... 딕슨 카의 전권이 출판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리스트만 본 "마녀가 사는 집"(물론 모여라 꿈동산에서 봐서 줄거리는 압니다..ㅋ)과 해문 어린이 문고 "빅토리아호의 괴사건"을 제외하고는 국내 출판작은 다 본 것 같네요...

  • 델라 2015.04.15 13:43
    저 아주 오래되었지만 해문출판사의 팬더추리걸작시리즈 '마녀가 사는집' 가지고 있어요^^ 딕슨카는 이 책으로 처음 접했는데 바로 팬이 되었지요^^
  • maettugi 2015.04.15 09:58
    미스터리 중에서는 모스 경감 시리즈가 계속 되었으면 하는데 위에 다른 분이 써 주셨네요.
    장르를 떠나 현재 가장 보고 싶은 후속권은 <슬램덩크> 속편입니다. 강백호가 부상을 털고 서태웅과 함께 다시 코트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 델라 2015.04.15 13:45
    저도 슬램덩크 쓰려했는데^^..
    꼭 후속편이 나왔으면 합니다.
  • 델라 2015.04.15 13:57
    저는 오래전 tv로 방영한 '환상특급'이나 '일요추리극장'이 다시 시리즈로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일주일을 그 시간이 되길 기다리며 기대감으로 tv 앞에 앉아있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환상특급의 공포와 마지막 반전에 놀라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어요.
    일요추리극장은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유명한 추리소설을 드라마 형식으로 방영했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음산한 낮은 목소리의 제웅 노래는 지금도 생생히 기억날 정도에요. 지금은 촬영기술도 그때보다 훨씬 발전했으니 영화같은 멋진 추리드라마를 볼수 있는 기대로 기다리는 일주일이 행복할거 같습니다.
  • 비니루 2015.04.15 18:36
    엇 슈투더 후속권이 나왔군요! 저는 이우일 만화가가 그린 그리스 로마 신화 "호메로스가 간다"의 후속권을 보고 싶습니다. 10권 기획이라고 했는데 판매가 저조했는지 첫 권 후로 감감무소식... 언젠가 문의했다가 예정이 없단 이야기도 들었던 것 같네요. 매그레도 생각나고... 여튼 많은 연작들이 적어도 기획된 만큼은 착착 나와 주면 좋겠습니다. ㅠㅠ 슈투더 첫 권 받고 읽은 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금방 후속작이 출간된 것 같아 반갑네요.
  • pimpie 2015.04.16 09:04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요. 실망할 때도 많지만, 언제나 홀린 듯이 사게되는... 세상어디에도 없는 매력만점 '관' 들이 뿜어내는 광기에 취하고파요.
  • 프린 2015.04.19 01:23
    사실 <매스커레이드 호텔>의 주인공인 닛타 고스케 형사 시리즈를 보고 싶었는데 일본에서 출간되었기에 패스! 책이 아닌 애니메이션 영화지만 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시간을 달리는 소녀, 늑대아이, 마루 밑 아리에티의 후속편을 보고 싶어요!! 굉장히 재미있게 봤는데,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요. 특히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미래에서 기다릴게'라는 명대사가 있는데 마코토가 커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핫키드 2015.04.19 17:03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입니다!!
    그야말로 블록버스터급 대하 서사극이지요..
    원래 작가가 10부작으로 기획한 작품이었는데 안타깝게도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3부작까지만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능..ㅠ.ㅠ
    물론 바통을 이어받을 4부작 공식작가로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선정되긴 했지만..
    암튼 북유럽 스릴러의 대표작 '밀레니엄 시리즈'가 계속 나와준다면 개인적으로 구매 1순위가 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단, 스티그 라르손에 필적할만한 서사를 계승한다는 가정 하에 말이지요..ㅎ

  • 핫키드 2015.04.20 15:21
    이벤트 참여는 아닙니다!! ^^
  • ARGO 2015.04.20 21:59
    앗, 저도 밀레니엄 시리즈를 말하려고 했는데 핫키드님이 먼저 말씀하셨군요^ ^
    그렇다면 저는, 밀레니엄처럼 작가의 죽음으로 인해 미완으로 남게 된 또 하나의 작품이자 SF의 고전인 '듄'을 꼽겠습니다.

    프랭크 허버트의 '듄'이 가지는 가치는 달리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세계 3대 SF 거장 중 하나로 불리는 아서 G 클라크는 '듄'에 견줄 수 있는 것은 '반지의 제왕' 밖에 없다고 말했을 정도니까요. 작가가 기자 재직 시절 우연히 취재차 오리건 주에 있는 사막에 갔다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하는 듄은 6년간의 자료 수집과 구상에 전념한 작품답게 방대한 서사라는 양적 측면뿐만 아니라 철학과 종교 그리고 인류학적 담론으로 가득찬, 질적으로도 훌률한 작품이었습니다. 독창적 시네아티스트라 불리는 조도로프스키와 데이비드 린치가 반할만 했지요. 하지만 작가 췌장암으로 뜻하지 않게 사망함으로써 마지막 부분이 미완으로 남게 되었는데 '듄'의 매료된 사람으로써는 아깝기 그지 없지요. 허버트의 아들이 아버지가 남긴 설정을 바탕으로 쓰긴 했습니다만 함량이 너무 모자라 차라리 없는 거보다 못하다는 평가입니다. 그래서 좀 더 역량 있는 작가가 다시 써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만 과연 성사될런지 모르겠네요. ^ ^;
  • 레인보우 2015.04.20 23:55
    독일 미스터리의 고전인 형사 슈투더 시리즈의 후속작인 것 같네요. 첫 작품을 재밌게 읽어서 후속작이 기대되었는데 출간되어서 반갑습니다. 후속작이 기대되는 작품 중 언급되지 않은 작품으로 요네자와 호노부의 '인사이트 밀'을 꼽고 싶네요. 돈을 벌기 위해 모인 12명의 알바들이 벌이는 살인게임이라는 극단적인 설정으로 본격 추리소설의 묘미를 잘 살린 작품이었는데 마치 살인게임의 예행연습인 것처럼 끝나서 후속작의 여지를 두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후속작이 나온다면 훨씬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피오나지니 2015.04.21 13:09
    저는 정석화 작가의 <춤추는 집> 후속편이 보고 싶네요. 국내 작가의 추리 소설을 즐겨 읽는 편이 아니었는데, 이 작품의 복잡한 플롯은 감탄하면서 읽었거든요. 주인공인 파출소장 석규가 너무도 인간적인 캐릭터라 그가 은퇴를 한 이후에도 사건이 벌어지고, 추적하고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형사 슈투더’ 시리즈 두번째 작품이 드디어 나왔네요. 전편에서 상부의 압박도, 은밀한 꼼수도 통하지 않으며, 오직 진실만을 추구하는 우직한 형사 캐릭터가 인상적이었어요. 제가 추리 소설을 시리즈로 읽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인간적인 캐릭터거든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편을 들어주고, 권력자들에게 부단히 맞서는 슈투더가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 추리논객 2015.04.21 23:58
    그 누구를 막론하고 개인적으로 시리즈물은 완전 싫어합니다.
    천성적으로 타고난 이야기꾼이 뭇 세인들을 앞에두고 또 다른 거짓말을 하는 것 같거던요.
    그래서 작가라면 한 작품이 끝이.나면 무조건 색다른 소재와 주인공을 들고 나오는게 더 치열하게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이런 작품은 더 정이 가지요.

    다만, 영화라면 송강호가 형사반장으로 분하는 살인의 추억 속편이 만들어진다면 무지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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