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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루2017.01.03 17:10
읽은 게 몇 없어서 애매하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은 것 몇 권 얘기해 봅니다.
1. 파인더스 키퍼스 - 미스터 메르세데스의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어쩌고 홍보 문구는 여전히 그럴듯한 뻥이었다고 생각하고, 두 번째 이야기인 파인더스 키퍼스 또한 탐정이 주인공인 킹류 소설이라 보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는 더 멀리 나아갈 텐데 여튼 기대가 됩니다.
2.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 오랜만에 읽은 도진기의 소설인데 낡은 느낌의 아쉽지만 감성적이면서도 단순하고 힘있는 트릭을 활용한 미스터리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어둠의 변호사 고진이 법정에서 활약하는 걸 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3. 그녀를 찾습니다, 여름 - 전작 브라더를 흥미롭게 읽었는데 영 다른 느낌의 신작이었어요. 조금 갸웃한 감성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라노베, 신본격 사이 어디쯤에서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싶어 기억에 남았습니다. 휴가 가는 길에 좋은 읽을거리가 되어 주었어요.
올해엔 더 재미있는 미스터리를 많이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미스터리는 매일 뉴스와 탐사보도 프로그램에서 만나고 있는 현실이라 책이 손에 잘 안 잡히기도 했던 거 같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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