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kyrie2017.01.15 22:49

1. 라이프 오어 데스 : 제목이 주는 유치함(?)은 제발 잊고 가슴 벅차게 읽습니다!
2. 사이드 트랙: <무너진 세상에서>와 피튀기는(?) 경쟁(?) 끝에 헨닝 망켈님의 명복을 빌며....
3. 레이먼드 챈들러 단편집: 챈들러입니다. 설명이 필요없구요,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외에: 무너진 세상에서(3부작의 완성이란 이런 것이다), 뉴욕 미스터리(뉴욕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 천사들의 탐정(다시 보게 만드는 하라 료),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몇 편의 감동이 책 전체를 충분히 덮음), 침묵의 세일즈맨(앨버트 샘슨 이 깜찍한 탐정아...), 희생양(대프니 듀 모리에의 작품은 닥치고 읽어야 함), 철로 된 강물처럼(제목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종교가 있다면 더욱..없어도(?) 추천), 밑바닥(인종차별이란 더러운 강을 힘겹게 항해하는 가족사), 뇌물은 과자로 주세요(조금씩 팽창하는 이야기, 드디어 터질 듯한 재미).

개인적으로 100권 채운 한 해였어요. 2016리스트에서는 세어보니 현재까지 52권이네요. 참가할 자격이 되는지... 그런데 2016은 아니지만, <모두의 엔딩>을 너무 인상적으로 읽어서 혹시 읽지 않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는 기회를 늘 주시는 decca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copyright 1999 - now howmystery.com all right reseved. deccaa@gmail.com / haanakiri@gmail.com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