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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개요!


2016년 올해의 추리소설 추천!


참여 대상 : 누구나


대상 도서 : 2016년 출간된 추리소설


참여 방법 : 올해 가장 재미있게 읽은 추리소설 세 권과

               해당 도서의 간단한 코멘트를 본 게시물에 자유롭게 덧글로 달아주세요

               (전자책도 가능합니다)


ex) 1.홈즈 2.코난 3.김전일


이벤트 기간: 2017년 2월 12일까지


이벤트 선물: 선정한 세 권의 책이 전체 결산 중 1, 2, 3위와 일치할 경우 한 분에게

(선착순 우선입니다. 세 권의 순위는 상관없음.), 

이용하시는 온라인 서점의 5만 원 상품권을 드립니다!

 

PS : 덧글은 안전하게 워드 프로세서에 써놓고 올리세요.




★ 하우미스터리 선정 역대 올해의 미스터리


2009년 올해의 미스터리 http://www.howmystery.com/notice/55467

2010년 올해의 미스터리 http://www.howmystery.com/notice/55552

2011년 올해의 미스터리 http://www.howmystery.com/notice/55825

2012년 올해의 미스터리 http://www.howmystery.com/notice/55581

2013년 올해의 미스터리 http://www.howmystery.com/notice/235480

2014년 올해의 미스터리 http://www.howmystery.com/notice/250591

2015년 올해의 미스터리 http://www.howmystery.com/notice/256518




★ 2016년 국내 미스터리 출간 리스트(special thanks to 하나기리님)


2016_mysterylist_170101.xls (눌러서 다운 받으세요. 공유 얼마든지 허용;)


2016년 출간된 리스트는, 하우미 필터(?)를 적용한 신간 정보를 종합해 하나기리님께서 정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단 엑셀 파일의 경우 출판사 등의 정보가 DB화 되어 있으니 쓱 살펴봐주세요. 




★ 2016년 올해의 미스터리 선정에 즈음하여


2017년입니다. 20년 운영까지 3년 남았습니다. 20주년이 되는 2019년 1월에도 제가 살아 있다면; 뭔가 대규모 책나눔 같은 스페셜한 행사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2016년에도 국내 출간된 미스터리를 돌아보려는 이벤트를 시작하려 합니다.


2015년 대비해서는 출간 종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2015년 241종이었는데, 올해는 290종이 출간됐네요? 물론 잡지도 포함하였고 약간의 중복 출간과 논픽션이 포함된 수치이긴 하지만 뜻밖이었습니다. 


올해 미스터리 출판 시장을 돌아보니, 중요한 경향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겠군요.


1. 썰물처럼 빠져나간 일본 미스터리;


여전히 히가시노 게이고가 누적 판매 1위이지만, 일본 미스터리의 다양성이 정말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라이트노벨 출간 등으로 전통적인 장르 독자가 양분화된 것이 크네요. 일본 현지도 큰 작품들이 보이지 않아, 현재 국내 일본 미스터리 시장은 기획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고 할 수 있겠네요.  


2. 국내물이 (그나마) 많아졌다.


국내 시장은 여전히 척박합니다. 종이책 출간으로는 작가가 거의 수익을 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재 최악의 상황이죠. 


그렇다면 왜 국내 출판물이 늘고 있을까. 2차 판권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대부분의 출판사들은 소설 자체 판매보다는 2차 판권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또 전자책 시장에서 미스터리 / 스릴러 (+ 판타지 등 기타 장르)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진 상황입니다.  그나마 그런 경향이 창작의 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죠.


3. 범죄소설의 시대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던 고전과 본격 미스터리가 올해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시장이 범죄소설로 확실하게 기울어진 것 같습니다. 영어권의 도메스틱 스릴러, 유럽의 범죄소설 등 앞으로 국내 시장은 전 세계 트렌드와 비슷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기도 하네요.


작년 국내 장르 시장을 보면 부러울 정도로 SF가 크게 약진했는데요, 미스터리 장르는 전통적인 출판사보다 새로운 출판사들의 출판 사례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들 출판사들이 올해 연이어 후속작을 발표해야 시장이 성장할 수 있겠죠.


4. 그리하여...


올해 스스로에게 의미 있었던 세 권의 미스터리 도서를 추천해주세요. 

매번 말씀드리는데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친구에게 말하듯 추천해주시면 됩니다. 

이 순위는 ‘잘난’ 작품을 뽑으려 함이 아닙니다. 

미스터리를 오래 사랑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함입니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여러분들이 사랑하시는 미스터리 장르를 

더 오랫동안 누리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2015년 이벤트 보기


http://www.howmystery.com/notice/255821



  • decca 2017.01.01 12:28
    이벤트 시작합니다!
  • 김주영 2017.01.01 13:03
    1. 파인더스 키퍼스 2. 파기 환송 3. 죽여 마땅한 사람들.

    (덧. 출간 리스트를 보다보니, 올해 본 모든 소설을 전자책으로 봤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ㅎ )
  • 엽기부족 2017.01.02 00:15

    1. 파인더스 키퍼스 - 킹은 추리도 쓴다 / 책덕후라면 당연 이작품
    2. 죽여 마땅한 사람들 - 신박한 반전
    3. 라이프 오어 데스 - 감동적 이야기

  • 사파 2017.01.02 09:27

    2016년 출간작 약 40여권 읽었네요. (추리소설 위주로)

     

    1.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1 : 란포 추리소설의 대표작들이 엑기스로 들어있네요.
    2. 복수는 나의 것 : 논픽션 범죄소설의 참맛을 제대로 느끼게해준 작품입니다.
    3. 여왕국의 성 : 에가미 선배의 논리적인 추리는 정말 예술입니다.

  • 비틀매니아 2017.01.02 13:24
    1. 맹인 탐정 맥스 캐러도스
    고전 만세! 척박한 국내 출판계이다보니 당연히 출간되었어야할 고전들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그런 와중에 발간된 정통 황금기 시절 작품이라 반가웠습니다. 맹인이라는 핸디캡조차 오히려 강점으로 만들었던, 슈퍼 히어로 탐정들이 득세했던 그때 그시절에 대한 향수를 채워주는 작품.

    2.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1,2권 통합입니다. 권수를 나누는 게 무의미한 듯 해서..)
    작품의 질이야 말할 것도 없고, 너무나도 고풍스럽게 나온 책 디자인이 참 뛰어납니다. 올해의 북 디자인 부문이 있다면 투표하고 싶은 정도.

    3.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영화 '하나와 앨리스'를 재밌게 본 연유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목과는 다르게 사실 미스터리적인 요소는 부족합니다만, 그래도 형식은 어느 정도 갖췄고 이와이 슌지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이 크게 작용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decca 2017.01.02 15:12
    1. 파인더스 키퍼스 - 신선함과 식상함 사이에서 능수능란하게 줄을 탄다. 무형문화재급 작가다.
    2. 사이드 트랙 - 범죄가 드러낸 사회의 단면, 작가는 많은 것을 보여주려 했고 대부분 성공했다.
    3. 여왕국의 성 - 오랜 친구 같은 작가가 선사한 우리들을 위한 작품.
    아차상 : 천사들의 탐정 - 하라 료의 글은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
  • 핫키드 2017.01.02 17:08

    하우미 20주년 기념 이벤트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ㅎ
    2016년 제가 꼽은 미스터리 수작은..

    1. 라이프 오어 데스 (마이클 로보텀) ... 영어권 미스터리의 끝을 본 느낌입니다!!
    2. 여왕국의 성 (아리스가와 아리스) ... 아리아리의 필력은 역시 대단합니다!!
    3. 파인더스 키퍼스(스티븐 킹) ... 빌 호지스 시리즈 3부작 그 이상을 원합니다!! 

  • maettugi 2017.01.03 09:11
    올해 출간된 책 중에서는 읽은 책이 20권밖에 안되어서 3권 꼽기가 좀 난감하네요. 그래도 억지로 순위를 매기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천사들의 탐정 - 시간이 흘러도 건재한 사와자키의 매력
    2.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 고전부 전에 소시민이 있었다! 일상계의 매력
    3. 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 - 완성도를 떠나 고전의 소개는 반갑다.
  • 중립 2017.01.03 13:03
    2016년 출간 도서를 몇 권 안 읽기는 했으나, 나름대로 꼽자면.
    1. 메르카토르와 미나기를 위한 살인 - [메르카토르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실망한 마야 유타카의 단편을 다시 보게 된 계기.
    2. 왕과 서커스 - 강렬한 내용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닌데,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좋아요.
    3. 장난감 수리공 - 출간 리스트에는 보이지 않지만, 일단 적겠습니다. 평상시라면 베스트 3에 꼽기는 힘든 작품일테지만, 워낙 읽은 책이 적어서... 그래도 단편의 재미는 살아 있습니다. 첫 번째 작은 그야말로 단편의 재미를, 두 번째 작은 의외로 웃음이 터졌던 기억 때문에...
  • 조영주 2017.01.03 13:12
    1 거짓말이다
    2 s & m 시리즈 완결 세트
    3 붉은 소파...참고 유곽안내서

    ㅋㄲㅋㄱ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사심이...(용서해주십쇼 ㅡ ㅡ;;; )

    참고로 1과 3은 형식이 비슷하죠. 페이크와 페이크 아닌 것, 시대가 다르긴 하지만.
  • 비니루 2017.01.03 17:10
    읽은 게 몇 없어서 애매하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은 것 몇 권 얘기해 봅니다.
    1. 파인더스 키퍼스 - 미스터 메르세데스의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어쩌고 홍보 문구는 여전히 그럴듯한 뻥이었다고 생각하고, 두 번째 이야기인 파인더스 키퍼스 또한 탐정이 주인공인 킹류 소설이라 보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는 더 멀리 나아갈 텐데 여튼 기대가 됩니다.
    2.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 오랜만에 읽은 도진기의 소설인데 낡은 느낌의 아쉽지만 감성적이면서도 단순하고 힘있는 트릭을 활용한 미스터리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어둠의 변호사 고진이 법정에서 활약하는 걸 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3. 그녀를 찾습니다, 여름 - 전작 브라더를 흥미롭게 읽었는데 영 다른 느낌의 신작이었어요. 조금 갸웃한 감성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라노베, 신본격 사이 어디쯤에서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싶어 기억에 남았습니다. 휴가 가는 길에 좋은 읽을거리가 되어 주었어요.
    올해엔 더 재미있는 미스터리를 많이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미스터리는 매일 뉴스와 탐사보도 프로그램에서 만나고 있는 현실이라 책이 손에 잘 안 잡히기도 했던 거 같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문수 2017.01.03 18:08
    철로 된 강물처럼/추리소설의 형식이지만...그것을 뛰어넘은..
    첫번째 법칙/명상을 하고 차를 마시는 탐정이라니..이런 탐정 처음..
    침묵의 세일즈맨/자잘한 일거리가 엄청나게 커지는것도 재미있지만
    캐릭터도 좋아요..
  • ARGO 2017.01.03 21:39
    1.죽여 마땅한 사람들(스릴러의 순수한 재미를 만끽하게 해 준 작품)
    2. 파인더스 키퍼스(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솜씨에 있어서 킹을 제압할 자가 과연 있을지)
    3. 사이드 트랙(해닝 만켈의 발란더 시리즈는 언제나 최고의 만족을 선사)
  • renez 2017.01.04 02:50

    1.파인더스 키퍼스 - 익숙함 속에서도 독자를 홀리는 스티븐 킹의 능력은 언제나 황홀하다
    2.여왕국의 성 -고립된 성이란 뻔하지만 매번 넘어가고 마는 매혹적인 설정에 반하고 또 그들에게 빙의되어 정말 재미있게 읽어나감
    3-죽여 마땅한 사람들 -어느새 살인자 릴리를 응원하게 되고마는 숨가쁜 페이지 터너 스릴러!
    (초반에 읽은 뉴욕 미스터리도 좋았어요.대가들의 뉴욕에 관한 단편 앤솔로지,표지는 이번에 제외됐지만 있었다면 루이즈 페니의 '살인하는 돌'을 추천하려고 했었어요.표지만큼이나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도 정겨웠?구요.^^

  • 헤론 2017.01.06 00:07

    1. 퀸 수사국-단편집이고 거의 퀴즈집이나 마찬가지지만, 엘러리 퀸의 단편집은 언제나 마음에 들더군요.
    2. 춤추는 조커-세상에서 가장 소심한 명탐정이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듭니다.
    3. 그녀를 찾습니다, 여름-라이트노벨 풍의 신본격 탐정물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 스티븐퀸 2017.01.06 00:29

    1. 여왕국의 성 - 학생 아리스 시리즈는 언제나 환영 그리고 최고
    2. 라이프 오어 데스 - Why로 시작해서 Wow로 끝나는 감동적인 크라임 픽션
    3. 파인더스 키퍼스 - 킹 쌤은 역쉬 우주 최강 스토리텔러

  • 양학 2017.01.08 22:41
    1.Mr 홈즈 Miss 모리어티 : 모리어티를 여자로 성전환시킨 특이한 작품
    2.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 : 자유추리문고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발간!
    3.레이먼드 챈들러 : 지난번 '데실 해밋'때도 그렇지만, 현대문학 세계단편의 작가선정은 탁월하다. 언젠가 다른 미스터리 계열 작가가 또 선정될 것이 기대됨.
  • 키안 2017.01.09 04:16

    저도 읽은 게 얼마 안 돼서 좀 고민했는데 그래도 세 권... 아니 네 권ㅎㅎ 뽑아봅니다.

    1. 철로 된 강물처럼-미국식 성장소설이 주는 묵직한 맛.
    2. 여왕국의 성-말이 필요없는...
    3. 천사들의 탐정-하라 료는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아차상을 뽑아도 된다면 유곽 안내서를 넣겠습니다. 아마 여왕국의 성이 2016년 안에 나오지 않았더라면 3권 안에 넣었을 것 같아요.

  • 그리움마다 2017.01.09 16:32
    개인적으로는 미스터리보다는 스릴러를 더 좋아하다보니 대체적으로 영미쪽 스릴러에 치우치는군요, 추리적인 맛은 좀 덜하지만 전반적인 구성이나 스릴러적인 감성과 미스터리를 포함한 즐거움이 다른 어떤 작품들보다 개인적으로는 좋았던 작품 위주로 적었습니다..^^;;

    1. 데니스 르헤인 - 무너진 세상에서(커글린 가문 시리즈 : 완결편의 감성이 무척 뛰어났던 기억)
    2. 마이클 로보텀 - 내 것이었던 소녀(조 올로클린 시리즈 : 모든 것이 꽉찬 듯한 미스터리스릴러)
    3. 존 코널리 - 다크 할로우(찰리 파커 시리즈 : 어둡고 섬세한 심리스릴러의 묘사와 구성이 뛰어남)
  • 발란더 2017.01.11 09:46
    읽을 책을 고를 때 많은 도움을 받는 사이트인데, 이렇게 이벤트에라도 참여하는 것이 고마움을 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 나는 혼자 여행중입니다(Det henger en engel alene i skogen, 사무엘 비외르크) : 여러 사건들이 맞물려 있지만 결국 하나로 연결되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던 소설.

    2. 나를 기억하니(激流, 시바타 요시키) : 수학여행에서 실종된 친구를 찾으면서 현재의 자신을 비춰보는 추리물. 수학여행과 동창생이라는 소재라서 더 끌렸던 소설

    3. 크로우 걸(Krakflickan, 에리크 악슬 순드) : 추리 미스테리계의 대하소설.
  • 레이지곰 2017.01.11 10:56
    작년 2016년에는 어느 해보다 책을 많이 보지는 못했군요. 이래저래 생활이 바빠서ㅠㅠ

    그나마 본 것 중에 추천작으로 순위 올려봅니다.

    1. 복수는 나의 것 - 영미권에 콜드 블러드가 있다면 일본에는 복수는 나의 것이 있다?
    2. 무너진 세상에서 - 커클린 가문 연대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3. 메이크 미 - 언제나 믿고 보는 잭 리처 시리즈. 사실 이번 작은 딱히 흥미진진하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악당?의 매력이 너무 떨어져서 그런 듯. 그래도 사심을 담아 3위로ㅠ
  • 피오나지니 2017.01.13 14:36

    1.파인더스 키퍼스 : 역시, 언제나 스티븐 킹~!
    2.죽여 마땅한 사람들 :선과 악의 경계를 허물다.
    3.라이프 오어 데스 : 한마디로 말해 정말 '죽이는' 책~!!

     

  • Kawaimaria 2017.01.15 14:08
    1.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 이런 고퀄리티 재발간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2.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데 대놓고 크리스마스 주제로 한 단편집이 나와서 기쁩니다.
    3. 셜록 홈즈의 세계 - 두꺼운 하드커버로 나왔던 걸 페이퍼백 형태로 재발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편이 훨씬 낫네요.
  • kyrie 2017.01.15 22:49

    1. 라이프 오어 데스 : 제목이 주는 유치함(?)은 제발 잊고 가슴 벅차게 읽습니다!
    2. 사이드 트랙: <무너진 세상에서>와 피튀기는(?) 경쟁(?) 끝에 헨닝 망켈님의 명복을 빌며....
    3. 레이먼드 챈들러 단편집: 챈들러입니다. 설명이 필요없구요,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외에: 무너진 세상에서(3부작의 완성이란 이런 것이다), 뉴욕 미스터리(뉴욕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 천사들의 탐정(다시 보게 만드는 하라 료),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몇 편의 감동이 책 전체를 충분히 덮음), 침묵의 세일즈맨(앨버트 샘슨 이 깜찍한 탐정아...), 희생양(대프니 듀 모리에의 작품은 닥치고 읽어야 함), 철로 된 강물처럼(제목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종교가 있다면 더욱..없어도(?) 추천), 밑바닥(인종차별이란 더러운 강을 힘겹게 항해하는 가족사), 뇌물은 과자로 주세요(조금씩 팽창하는 이야기, 드디어 터질 듯한 재미).

    개인적으로 100권 채운 한 해였어요. 2016리스트에서는 세어보니 현재까지 52권이네요. 참가할 자격이 되는지... 그런데 2016은 아니지만, <모두의 엔딩>을 너무 인상적으로 읽어서 혹시 읽지 않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는 기회를 늘 주시는 decca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팬텀헌터 2017.01.17 21:14

    1. 여왕국의 성 : 아리스가와는 진리!
    2. 칼리의 노래 : 너무 늦게 만난 댄 시먼스의 걸작!
    3. 라이프 오어 데스 : 2016년 읽은 책 중에서 으뜸 최고 최고!!!

  • 엘러리퀸 2017.01.25 10:01
    1.파인더스 키퍼스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킹은 킹이네요. 이참에 미스터리로 전업하시는 게?
    2.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 란포의 전 작품이 이런 형식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3.내 무덤에 묻힌 사람 - 물론 좋은 작품이긴 하지만, 근 1년만에 나온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라서 반가워서 넣었습니다. 엘릭시르에서는 미스테리아에만 너무 집중하지 마시고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도 좀 자주 내 주시길.
  • 설록헌과 마혜필 2017.01.30 14:55
    1.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 도진기작가님의 작품 중 최고로 치고 싶습니다
    2 악마의 산 - 추리적인 재미에다 먼 나라 남아공의 사회분위기도 부록으로 첨부된 수작
    3 악당 - 2016년에 국내출간된 일본미스터리가 흉작이었지만 이 작품이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 레인보우 2017.01.30 23:55
    1. 파인더스 키퍼스 : 역시나 믿고 보는 킹
    2. 여왕국의 성 : 기다리고 기다리던 학생 아리스 시리즈
    3. 라이프 오어 데스 : 출소 하루 전에 탈옥한 남자의 사연
  • EUROBEAT 2017.02.01 10:46
    1.어니스트 브래머 - 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 : 진부한. 그래서 새로운'''
    2.엘러리 퀸 - 퀸 수사국 : 출간 자체에 의의를. 내용보다 소장용 콜렉션으로 최적'''
    3.시마다 소지 - 러시아 유령 군함 사건 : 데이빗 커퍼필드의 비행기 없애기 마술을 기대하다가는. 그래도 시마다 소지'''
  • 윤재만 2017.02.01 23:05
    <레이먼드 챈들러> : 장편은 읽어봤지만 단편은 처음 접하게 되어 신선했습니다.
    <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 : 이런 고전을 이제서야 처음 접한 게 불행인건지 다행인건지.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 여러 작가들의 단편을 모아놓은 모음집 중에서는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 브람스 2017.02.03 14:53
    1. 라스트 타운 - 기억 찾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3부를 끝으로 잘~ 마무리 지었다.
    2. 나이트 매니저 - 드라마를 책표지로 해서 황당 하지만, 존 르 카레만의 긴장감을 느낄수 있다.
    3. 철로 된 강물처럼 - 미스터리는 거들뿐, 울림이 있는 소년의 이야기.
  • as 2017.02.03 20:14
    철로 된 강물처럼 - 성장물로 더 훌륭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울림이...
    기억나지 않음, 형사 - 13.67만은 못하지만 아직까지 믿고 볼만하다 이 작가
    살인하는 돌 - 순수하게 가마슈 경감에 대해 넘치는 애정...
  • 모드 2017.02.03 20:16
    리커시블 - 요네자와 호노부를 편애해서... 사건 전개 방식도 너무 요네자와 호노부의 그것이었고요
    이름없는 나비는 아직 취하지 않아 - 가벼운 미스터리로 구성돼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뒷맛도 산뜻했어요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 제책 방식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거장이시니까요 수록된 작품 모두 좋았습니다
  • 에스트 2017.02.04 21:57
    1.파인더스 키퍼스 : 이름값에 걸맞는 작품이네요.
    2.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 : <세계의 명탐정 44인>에서 처음봤던 탐정을 드디어 최초로 영접한 감동!
    3.퀸 수사국 : 장편과는 또 다른 맛이 있는, 훨씬 더 유쾌한 엘러리퀸의 단편집!
  • 바너비로스 2017.02.05 20:27
    1. 여왕국의 성(아리스가와 아리스)
    : 학생 아리스 시리즈는 언제나 최고
    2. 파인더스 키퍼스(스티븐 킹)
    : 빌 호지스 시리즈가 한편 더 남았다는 안도감과 함께 다음편으로 끝이라는 아쉬움
    3. 도서관의 살인(아오사키 유고):
    최근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가. 시리즈 3편이 모두 흡족했는데, 그 중에서도 발군
  • LowRaw 2017.02.07 19:45
    1.라이프 오어 데스
    2.죽여 마땅한 사람들
    3.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
  • 검은 송곳 2017.02.09 21:40
    1.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 도진기 작가 최고의 작품

    2. 파인더스 키퍼스 : 2016년 저쪽 동네 최고의 작품

    3. 도서관의 살인 : 시리즈가 계속 발전중인 작품
  • 송현제 2017.02.10 01:20
    1. 여왕국의 성
    역시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본격은 대단하다.
    2. 맹인탐정 캐러도스
    고전의 품격
    3. 도서관의 살인
    엘러리 퀸의 재림
  • dimentito 2017.02.11 11:05
    1. 사이드 트랙 - 사건의 기원을 파헤치는 발란더를 통해 느끼게 되는 삶의 무게. 오랫만에 드라마도 다시 찾아 봤다.
    2. 천사들의 탐정 - 드러날듯 말듯 사와자키 탐정이 그만의 방식으로 내비치는 따뜻한 위로는 늘 다음을 기대하게 만든다. 본격 흡연 권장 소설.
    3. 살인하는 돌 - 스치는 바람, 내쉬는 한숨.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는 페니 여사의 집요함은 결국 그 모든것이 합쳐 폭풍처럼 몰아치게 만든다. 그 중간에는 캐나다에 오세요 라는 듯한 유혹의 손길이 도사리고 있다.
  • fleetwoodmac 2017.02.11 23:32
    <파인더스 키퍼스> : 2년 연속 킹의 작품을 선택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도서관의 살인> : 이 작품도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만큼이나 유명한 '~관의 살인' 시리즈가 된 듯.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 결정판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듯
  • 지터 2017.02.12 15:55
    - 로스트 케어 = 의학 미스터리의 수작
    - 천사들의 탐정 = 하드보일드 대가 하라 료의 수작
    - 뫼비우스의 띠 = 전혀 상관 없는 사건들의 실타래가 풀어지는 쾌감
  • Dame. Agatha 2017.02.12 23:04

    여왕국의 성 - 수년을 기다린 가치가 있었다
    노리즈키 린타로의 모험 - 단편다운 맛이 가득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 - 오늘까지 읽었었는데 순위를 바꿔버릴만큼 재미가 있었던 작품

  • 엘레이손 2017.02.12 23:25

    1.천사들의 탐정 : 하라 료도 항상 기본은 해 주는 작가인 듯.
    2.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 : e-book으로만 나오는 줄 알고 서운했었는데, 종이책으로도 나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3.죽여 마땅한 사람들 : 요즘 시국에 참 와닿는 제목

  • 하나기리 2017.02.12 23:56
    1. 드래곤플라이
    2. 천사들의 탐정
    3. 여왕국의 성
  • 미스터리블록 2017.02.13 02:51
    여왕국의 성 - 오랜만에 만난 아리스가와의 본격 반가워요
    라이프 오어 데스 - 아아, 상남자의 순정이란 정말 감동이에요
    복수는 나의 것 - 이런 류의 국내 논픽션을 기대하면 아직 무리일까요
  • ske 2017.02.13 11:48
    1. 칼리의 노래
    2. 내 무덤에 묻힌 사람
    3.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 poe 2017.02.13 13:02

    1.사이드 트랙 - 역시 헨닝 망켈.역시 발렌데르 시리즈

    2.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 - 에이머스 데커,매력적이고 독창적인 캐릭터

    3.죽여 마땅한 사람들 -섬세한 전개에 긴장감을 놓치 않는..


    늦었지만 좋았던책으로 ^^


  • decca 2017.02.13 13:56
    감사합니다. 총 세 분 더 포함하여 집계하겠습니다. - 이벤트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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