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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1. 나텐 님 이벤트 당첨자 : 히어로 님
http://www.howmystery.com/zeroboard/zboard.php?id=c1&no=3943

2. 2010년 올해의 추리소설 선정 이벤트 당첨자 : 은빛물결 님, 게랄드 님
- 공동 순위가 많아 1위와 공동 2위 목록 중 3권이 일치하신 분으로 선정했습니다.
- 이분들께는 3월 발매 도서인 <회귀천 정사>(렌조 미키히코 지음)를 출간 즉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책 출간 직후, 이메일로 주소를 확인할게요.


자 이제 본론입니다.

하우미스터리(howmystery.com) 선정 2010년 올해의 추리소설
목적 : http://www.howmystery.com/zeroboard/zboard.php?id=news&no=216
집계기간 : 2010년 11월 15일 - 2011년 1월 31일
참여자 수 : 46 (유효 댓글만 추린 결과입니다)
방식 : 1인 3권 추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우미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살짝 끼워넣기 ㅎㅎ)
※이 글은 출처만 표기해주시면 얼마든지 퍼가도 좋습니다.
※데이터 집계는 하나기리님이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위 총 24표 <유다의 창>, 존 딕슨 카, 로크미디어

2위 총 9표
<어둠의 변호사>, 도진기, 들녘(시리즈 추천도 있어서 합산했습니다)
<밀실살인게임-왕수비차잡기>, 우타노 쇼고, 한즈미디어
<명탐정의 규칙>,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5위 총 7표
<잘린머리처럼 불길한 것>, 미쓰다 신조, 비채
<리라장 사건>, 아유카와 데쓰야, 시공사

7위 총 6표 <붉은 오른손>, 조엘 타운슬리 로저스, 해문

8위 총 5표 <탄착점>, 스티븐 헌터, 시공사

9위 총 4표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우타노 쇼고, 문학동네
<영원의 아이>, 텐도 아라타, 북스피어
<마크스의 산>, 다카무라 카오루, 손안의 책

12위 총 3표
<연문기담>, 김내성, 페이퍼하우스
<은폐수사 2 – 수사의 재구성>, 곤노 빈, 시작

14위 총 2표
<검은 옷을 입은 신부>, 코넬 울리치, 페이퍼 하우스
<잘린머리에게 물어봐>, 노리즈키 린타로, 비채
<블루 노웨어>, 제프리 디버, 랜덤하우스코리아
<7퍼센트 용액>, 니콜러스 메이어, 시공사
<어둠의 불>, C.J.샌섬, 영림카디널
<초록캡슐의 수수께끼>, 존 딕슨 카, 로크미디어
<뉴욕을 털어라>,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시작
<원죄자>, 오리하라 이치, 폴라북스
<도미노>, 온다 리쿠, 북홀릭
<살인의 숲>, 타나 프렌치, 영림카디널

이하 1표
<여름의 마지막 장미>, 온다 리쿠, 재인
<잠자는 인형>, 제프리 디버, 비채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와카타케 나나미, 작가정신
<증인이 너무 많다>, 도로시 세이어스, 시공사
<한시치 체포록>, 오카모토 기도, 책세상
<쌍두의 악마>, 아리스가와 아리스, 시공사
<얼굴에 흩날리는 비>, 기리노 나쓰오, 비채
<여왕벌>, 요코미조 세이시, 시공사
<다잉 아이>,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살인자의 진열장>, 링컨 차일드&더글라스 프리스톤, 문학수첩
<도깨비불의 집>, 기시 유스케, 시작
<달과 그림자 - 1596년 이순신 암살사건>, 박은우, 우원북스
<블랙 에코>, 마이클 코넬리, 랜덤하우스코리아
<삼색고양이 홈즈의 괴담>, 아카가와 지로, 태동출판사
<탐정 클럽>, 히가시노 게이고, 노블마인
<로마서브로사 3 - 카틸리나의 수수께끼>, 스티븐 세일러, 추수밭
<폐허에 바라다>, 사사키 조, 북홀릭
<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케이도 준, Media2.0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와카타케 나나미, 작가정신
<우리 이웃의 범죄>, 미야베 미유키, 북스피어
<기묘한 사건 사고 전담반>, 존 딕슨 카, 로크미디어
<반가운 살인자>, 서미애, 노블마인
<우행록>, 누쿠이 도쿠로, 비채
<리오우>, 다카무라 가오루, 손안의책

comment 모음 http://www.howmystery.com/zeroboard/zboard.php?id=news&no=216

1위 총 24표 <유다의 창>, 존 딕슨 카, 로크미디어

한영민/ 정말 대단한 트릭에 법정물의 재미도 있는 걸작
Its/ 맘 같아선 올해 출간된 다른 작품들도 몽땅 순위에 넣어버리고 싶지만^^; 계약되었던 5권까지 무사히 나오게 된 것이 기쁘면서도 다른 책들은 나오지 않을것 같아 슬픕니다ㅠㅠ
송현제/ 밀실살인의 거장인 딕슨카 최고의 걸작
비틀매니아/ 본좌의 작품이니 당연히 넣어야지요.
Kawaimaria/ 올해 가장 빛나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고전은 영원하다.
양학/두 말할 필요없는 걸작입니다.
보물상자/ 대단하다고 회자되던 트릭은 별로였습니다. 쳇, 하는 느낌이랄까. 대신 법정 장면들이 좋더군요. 현대 법정물과 비교해서 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maettugi/ 별점 4점 - 고전 걸작. 더 말이 필요없죠. 제가 읽은 딕슨 카 전 작품 중에서도 첫손에 꼽을만한 작품입니다.
올드보이/ 원래 본격을 좋아함. 가장 기대했던 작품입니다.
엘러리퀸/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이거다 싶은, 3가지를 금방금방 꼽을 만한 작품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3가지나 고르는 게 쉽지 않더군요. 하지만 유다의 창만은 그런 와중에서도 가장 먼저 꼽을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물론, 쟁쟁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3개 안에는 반드시 들었겠지만요.
윤재만/ 좋은 작품인데, 정말 좋은 작품인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터펜스/음, 뭐라 덧불일 말이 필요없을 듯. 어쨌든 딕슨 카니까요.
토쿠치/ 이견 없는 올해의 최고 작품
Oldhand/ 시대를 초월한 걸작이란 바로 이런 것.
왓슨/ 현대의 법정스릴러와 맞붙어도 절대 꿀리지 않을 걸작입니다.
Decca/ 시대가 추리소설을 발전시키는 것은 아닌가보다. 1938년 작, 올해 모든 작품을 압도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올해 작품을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미스터 리/ 취향은 다를 수 있지만, 객관적인 완성도를 따지면 이 책은 반드시 포함돼야 할 것.
lbeb/ 트릭은 그닥... 클라식 법정물이라는 신선함!
athllan/ 법정 장면의 묘사가 압권(그냥 읽어내려가다 보니 마지막장이더이다.)
trick/ 1938년생 할아버지 작품이 최신 젊은 작품들에게 보이는 노익장
서한림/ 이런 대박 고전의 재출간이 시급합니다. 딕슨 카는 진짜 전집이 나와줘야 함
은빛물결/ 딕슨신 작품은 밤에 걷다부터 꾸준히 읽어와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원체 영미권계 작품은 안읽는 편인데, 저와 인연이 되었다는게 정말 감사한 작품.
게랄드/ 고전이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11pass7/ 거장의 위엄. 딕슨 카의 아우라란 이토록 강렬합니다.

공동 2위 총 9표
<어둠의 변호사(1,2편 합쳐서)>, 도진기, 들녘

송현제/ 한국추리소설도 이런 본격미스터리가 나올수 있을까 하는 작품
헤론/ 국내 추리소설, 그것도 본격 추리소설이라는 점에서 하나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편보다는 2편이 더 좋더군요, 어둠의 변호사 고진이 약간 야비한 방법으로 용의자의 혐의를 벗겨주는 점이 그렇기는 해도 막판의 반전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단지 용의자에 대한 충분한 서술이 없었다는 점이 옥의 티지만요.
Kawaimaria/ 오오 짱짱한 커리어의 작가분! 한국 작품이라 더더욱 기념비적입니다.
히어로/ 죽어가는 한국 추리소설에 대한 인공 호흡.
lbeb/ 약간 고색창연한 느낌도 있지만 짜임
  • 프랭보우 2011.02.06 19:12
    잘 봤습니다..

    올해는 참여를 못했네요..

    저는

    유다의 창 말고는 기억나는게..ㅎㅎ

    물론 나머지 딕슨카 작품과 어둠의 변호사와 뉴욕을 털어라, 얼굴에 흩날리는 비 도 잼있게 읽었네요..
    일본 작품의 전성기군요..ㅎㅎ
  • 키안 2011.02.06 20:20
    역시 작년에도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군요!
    집계 고생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
  • 연꽃 2011.02.06 22:04
    2011년에도 추리소설이 번성하길~~
  • 나텐 2011.02.06 22:46
    깔끔한 집계 보기 좋습니다.
    명품 스릴러 <탄착점>의 상위 랭크가 눈에 띄네요. 개인적으로 상위 10권의 책을 모두 사서 읽었다는데 제 스스로 만족하렵니다. 2011년에도 재미난 추리소설이 많이 출간되기를...
  • 비틀매니아 2011.02.07 14:12
    일본 작품의 강세와 유다의 창의 후덜덜한 독주가 인상적이군요.
    자칫하면 트리플 스코어가 됐었을 수도 ㄷㄷㄷ

    올해도 3권만 꼽기엔 아쉽도록 멋진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집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ALEX 2011.02.08 01:33
    집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나저나 '유다의 창' 얼른 읽어야겠군요.^^
  • 은빛물결 2011.02.11 16:26
    부끄부끄 >_<
  • 라블루걸 2011.02.17 10:04
    책 광고에 하우미 선정 1위작!! 어쩌구 나온다면 재밌을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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