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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빈스> 2006년 에드거상 수상작으로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붉은 낙엽> 등이 그해의 경쟁작이었다. 게다가 테스 게리첸과 조지 펠레카노스까지, <시티즌 빈스>는 그야말로 고수의 격전지에서 살아남은 작품이다.

 

도넛 가게에서 일하며 사기나 치고 있는 빈스 캠든은 얼핏 보기에는 무척이나 평범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FBI 증인 보호 프로그램의 관리 하에 있으며 본명을 버리고 숨어 지내는 중이다. 때는 레이건과 카터가 불꽃 튀는 선거전을 벌이던 1980. 어느 날 그의 이름이 선명히 박힌 선거 등록증이 배달되면서 빈스 캠든은 고민에 빠진다. 제대로 된 시민이 되고 싶었던 것이다. ‘시티즌 빈스란 당연히 영화 시티즌 케인에서 따온 제목이다. 죽음을 무릅쓰고 투표권을 행사하려는 이 역설적인 이야기는 범죄 소설이 가진 유연성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소소하게 계속 터지는 유머도 빼놓을 수 없다.

  • 홈즈 2013.05.05 13:07
    이거 색다르게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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