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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미발간
2010.07.20 17:27

히트 아일랜드 - 가키네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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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만화적 콘셉인가?..표지가 싸움 좀 하게 생긴 아이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구도상으로 가운데에 있는 안경낀 청년은 똑똑을 담당할꺼 같고 왼편의 날나리풍의 허연 머리는 철없어보이면서 뭔가 적대적인 감정이 들고...그리고 오른쪽의 전체적 구도에 있어 중심을 잡고 있는 허우대 멀쩡하고 쿨한 이미지에 민소매가 잘어울리는 남자...니가 주인공이냐?...짜식!!!~~괜찮은데??..이런 이야기입니다...일단 짐작을 하시는분들 그 짐작 그대로입니다..스트리트 파이터들의 남정네 땀내 풀풀 풍기는 액션소설로 보시면 됩니다..물론 일본이라는 배경속에는 이러한 길거리의 범죄집단에 야쿠자가 포함될 수 밖에 없죠...그리고 눈먼 돈까지 얽혀 버리는 아주 매력적인 액션영화 한편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딱입니다요...



눈먼 돈!!!~~참 이런저런 이야기 만들어내는데 이만큼 좋은 소재도 없지 않나싶구요...일확천금에 눈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는 소설이기 때문에 재미는 따 논 당상입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아키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리더격으로 가오루와 함께 미야비라는 패거리를 이끌고 있습니다...하지만 이 패거리들의 싸움꾼의 두명이 사건을 일으킵니다..뭔 사건이냐구요?...또 다른 주인공격인 도둑들중 눈먼 돈을 카지노에서 훔쳐낸 일당의 한명의 가방을 다시 쎄벼옵니다..물론 돈인줄 모르고 가져왔다가 거액이 들어있어 아키에게 보고하는거죠..거기서부터 실질적 사건의 꼬임이 시작됩니다..야쿠자는 자신들의 나와바리의 카지노가 털려서 훔친자를 쫓고 훔친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까부댄 어린넘들이 쎄벼간 훔친 거액을 쫓고 이에 실질적 주인공인 아키와 가오루는 자신들의 인생과 운명을 어떻해서던 잘 풀어나가 볼라고 멋진 계획을 세우고 이렇게 꼬이고 꼬여서 결국 대단한 액션신을 선사하며 멋진 마무리를 하게 되는거죠....대강 느낌이 오시나요?...스포일러가 많다구요?..이런 소설은 스포일러보다 읽으면서  즐기는 남성적 감성을 쵝오로 쳐주는뎁쇼..물론 제생각입니다만..ㅋ.. 반전도 반전이지만 이 책에서 느껴지는 즐거움은 시원함이 되시겠습니다....한 여름 시원함을 안겨주기에 딱 좋은 휘발성 대중소설입니다..ㅋ



자. 이쯤하면 뭔가 비스므리한 영화같은거 떠오르지 않습니까?...뭐 사실 이런 부류의 영화들 많습니다.. 특히 일본쪽에서는 뭐 젊은이들의 방황과 범죄를 표현한 영화가 무지 많다고 하더군요..물론 이 소설도 영화화 되었답니다..저는 일본영화 잘 안봅니다..ㅋ

그래서 전 이 영화가 생각나더군요..영국 감독이죠..가이 리치의 "록 스탁 투 스모킹 배럴즈" 말이죠.. 참 많이 얽히고 꼬이다가 마지막에 멋지게 해결하는 기가 막힌 영화였죠...비슷합니다...혹시 안보신분은 보시면 좋을듯하구요...뭐 역시 전 그랬다는 말입니다. 하여튼 재미있는 한편의 여름 액션영화를 보는 듯한게 나쁘진 않더군요...제가 일본영화 안본다고 말씀드렸죠?..네..일본말을 하는 영화가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쉽게 말해서..맥가이버의 목소리는 무조건 배한성 아저씨인데..어디서 나타난 중국  꽐라가 더빙한 맥가이버 함 보세요..적응되는가..전 그렇더라구요...그래서 안봅니다..이 작품도 소설로 접해서 아마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아주 시원하고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난독증이 있는 분들도 무리없이 하루만에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대중소설입니다.

사실 가키네 료스케 작가는 우리나라 블랙캣시리즈에서 와일드 소울이라는 책이 소개되었을때부터 이양반이 나에게 즐거움을 줄까 아님 실망감을 줄까?..히고 고민하게 만든 분입니다..그때는 일본소설에 대한 일종의 불신이 많았거덩요..결국 못봤습니다..

그러니 이 소설이 가키네 작가의 첫소설로 접하게 된거죠..이제 봐야겠습니다...그리고 구간축에 들어서 싸더군요...ㅋ

설마 재미없지는 않겠죠?..실망시키면 주그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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