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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인 도쿄도 고토구 시오미 니쵸메 핏토엘 맨션의 구글 어스 사진.

작품연재란에는 처음 올려봅니다. 기본적으로 이 글은 창작도 번역도 아니고, 실제 일어난 사건을 재구성한 것이라서, 일단 ‘실화’이라고 말머리를 달아보았습니다. 공개된 재판 및 수사기록 언론보도에 근거한 것으로, 기본 자료는 산케이신문의 ‘재판 라이브’입니다.

밀실 수수께끼는 추리소설의 단골 소재지만, 정작 실제범죄에는 적용되지 않는 ‘탁상공론 두뇌게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CCTV와 자동잠금장치, 지문인식시스템까지 동원되는 현대 주택환경에서 빗장으로 잠그는 밀실트릭 따위는 시대착오나 다름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2008년 일본 도쿄의 한 맨션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거대한 도시와 아파트를 무대로 한 ‘현대판 밀실’이나 다름없는 범죄라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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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9일자 마이니치 신문

도내 20대 여성 행방불명
지갑 없어지고 맨션에 혈흔


18일 오후 9시 15분께, 도쿄도 고토구 시오미2번지 맨션에 사는 여성 회사원으로부터 “같이 사는 동생이 사라졌다”는 110전화가 걸려왔다. 행방불명된 것은 (도쿄)도내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현관과 실내에 미량의 혈흔이 발견되었으며, 지갑이 들어간 핸드백도 찾아볼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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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구 시오미 니쵸메 핏토엘 맨션은 JR케이요센 시오미 역에서 300미터 떨어진 곳에 세워진 9층 180여가구의 맨션이다. 사건 불과 3개월 전인 2008년 1월에 완공된 이 맨션의 방 대부분은 방2개, 화장실 1개, 거실 1개의 전형적인 도시형 아파트였다. 그러나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답게 CCTV 5대(정문, 외부 비상계단 2곳에 각각 1대, 엘리베이터 1대)를 갖추고, 정문 초소에는 관리인이 24시간 상주하고 있었다. 모든 가구에는 자동잠금장치(오토록)을 갖추고 있어 방범장치가 비교적 잘 갖춰진 아파트였다.

실종된 여성은 이 맨션에 갓 이사온 토죠 루리카(23東城瑠理香). 1986년 나가노현 나가노시에서 태어나 3자매중 둘째로 태어났다. 2002년 3월 나가노현 시노노이 고등학교 졸업후 도쿄로 상경, 그 후로 계속 도쿄에 연년생 3자매가 한집에서 살았다. 2003년 4월 사가미 여대 영문학부 입학,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캐나다마니토바 대학에서 유학, 영어교사 자격증을 땄다. 2006년 4월 대학 졸업 후 도쿄내 광고관련회사에 취직, 9월에는 정직원으로 승격됐다. 취업 면접 당시 좋아하는 영화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꼽았다. 2008년 도쿄 신주쿠의 광고홍보기획사로 이직해 그곳에서 계속 일했다.

자매는 타지에서 여자끼리만 공동생활했기에 방범안전에 무엇보다 민감했다. 그것은 2008년 2월 막내동생이 고향으로 돌아간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2008년 3월 1일 실종자는 첫째 언니와 함께 시오미 맨션 916호로 이사했다. 916호는 침실 2개, 화장실 1개, 응접실 1개로 월 임대료는 9만2000엔 정도였다.
자매가 이 집을 택한 이유는 CCTV 5대와 현관 자동잠금장치 등 방범 장치가 충실했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침입을 우려해, 맨션에서 가장 높고 방값도 비싼 9층을 선택했다.

2008년 4월 19일 실종사건 발생 당시 맨션 입주 현황은 다음과 같다.

     918  916  914                                        901
9층|■i□|◆i□|□i□|□i□|□i□|■i□|□i■i□|■i□i■|
8층|■i□|□i□|□i□|□i□|■i□|□i□|■i□i□|□i■i□|
7층|■i□|■i□|□i□|■i■|■i■|■i■|□i■i■|■i■i■|
6층|■i■|■i■|■i■|□i□|■i■|■i■|■i■i■|■i■i■|

◆ : 실종자가 입주한 방
■ : 입주자가 사는 방
□ : 빈방
5층 이하는 모두 입주해 빈방이 없었다.

사건 당일인 2008년 4월 18일.
오전 7시 45분 실종자는 일어나 언니 몫의 도시락까지 쌌다. 반찬은 매쉬드 포테이토였다.
  8시 20분, 출근을 위해 집을 나왔다. 언니가 “만약 전철이 연착하면 문자(메시지)해”라고 말하자 루리카는 “응, OK,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자매는 사이가 좋아 매일 일어나는 일을 문자메시지로 자주 보냈다.
8시 30분, 실종자로부터 언니에게 “전철 보통이야. 그런데 돈 돌려주는 걸 까먹었네”라는 문자메시지가 왔다. 그녀는 전날 언니로부터 약간의 돈을 꿨다.
9시, “중앙선에서 기다리는 중” “중앙선에서 신호가 걸렸네,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라는 문자가 들어왔다.

오후 7시 16분, 퇴근한 실종자는 JR케이요센 시오미역에서 내린 것이 전철 정기승차권 기록에 남아있다.
7시 18분, 실종자가 역앞 편의점 ‘마루에츠’에서 과자와 먹을거리를 샀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있었다.
7시 30분, 언니에게 휴대전화로 “지금 집에 왔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것이 실종자의 마지막 메시지가 됐다.
8시 45분, 언니가 귀가했다. 언니는 “지금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보냈던 동생이 보이지 않는데 대해 의아하게 생각했다. 당시 문은 자동잠금장치로 잠겨 있었으며 실내등은 모두 켜져 있었다. 현관에는 수퍼에서 사온 과자봉지가 흩어져 있었다. 과자는 ‘오 칩스’ ‘통째로 바나나’, 초콜릿이었다.
또한 귀걸이 2개는 현관과 외부 복도에 각각 떨어져 있었다. 현관 안쪽 벽에 극히 미세한 양의 피가 발견됐다. 현장에는 루리카가 입는 검은색 코트와 지갑, 어깨에 매는 핸드백, 욕실의 수건이 사라졌다. 미술계통에 종사하던 언니는 현장에서 사라진 물품을 모두 빠짐없이 그림으로 그려 경찰에 제출했다.
무엇보다도, 부엌에 걸려있던 칼이 사라져 있었다.실종자가 아침에 매쉬드 포테이토를 만들던 바로 그 칼이었다.

9시 15분, 언니가 110에 “동생이 사라졌다”는 신고전화를 걸었다. 30분만에 실종전화를 건 것은 너무 빠르지 않은가 하는 지적이 있었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 언니는 재판에서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현관문 열쇠 2개를 모두 열었지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루리카가 열쇠를 1개만 잠근줄 알고 다시 열쇠를 돌려 문을 열었습니다. 실내에 비닐봉지가 흩어져 있는 것을 보고 ‘화장실이 급해서 서둘러 뛰어갔나’라고 생각했죠. 그래도 루리카가 보이지 않아 온 방을 뒤졌지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누군가와 전화하느라고 밖에 나가있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꺼내 TV를 보면서 먹었지만, TV 내용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루리카가 신경쓰였기 때문이죠. 오후 8시 46분에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다시 받지 않았고, 신경이 쓰여 옷장이나 세탁기 안까지 찾아보았습니다. ‘혹시 날 놀리려고 숨어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이었죠. “어디 갔니”라고 문자메시지도 보냈습니다.
결국 몸에 파자마를 걸치고 밖에 나갔습니다. 9층부터 1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뒤져보았지만 동생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찾는 동안에도 ‘제발 부탁이니까 집에 돌아와 있어줘’라고 기도했습니다.
처음엔 110에 신고하는 것도 망설였습니다. 경찰차나 구급차를 택시 대신으로 사용하는 취객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쓰레기 버리는 곳에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가봤지만 역시나였습니다.
9시 15분께, 집에 돌아와 전등을 켜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현좐 좌측 벽에 피가 붙어있었습니다. 그때 콘택트렌즈를 하고 있지 않아, 벽 가까이 다가가 핏자국을 보았습니다. “뭔가 위험하다”라는 생각이 들어 경찰에 전화했습니다.“

9시 15분, 언니는 경찰에 전화했다. 경찰은 “누가 초인종을 울려도, 경찰이라고 확인되지 않는 한 문을 열지 마십시오”라고 충고했다. 그 말을 들은 언니는 다시 문을 굳게 걸어잠궜다.
현관에서 돌아온 언니는 거실 불을 켰다. 순간 거실에 널브러진 여성취향 무료잡지 ‘L25’에도 붉은 핏자국이 드러났다. 더욱 자세히 뒤져보자 세탁기 문의 접히는 부분에도 미세한 핏자국이 점점이 발견됐다.
9시 25분, 언니는 부모에게 전화했다. 아버지는 “괜찮다. 지금 금방 갈테니 기다려라”라고 대답했다.
9시 27분, 경찰이 916호에 도착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개시하고 주변을 찾는 한편, CCTV 화면을 조사했다.
그 결과 7시 28분, 엘리베이터에 타고 집으로 올라가는 실종자의 모습이 CCTV에 촬영됐다.  당시 루리카는 검은색 스프링코트와 핫팬츠, 흰색 부츠에 어깨에 매는 핸드백을 갖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는 기록상에 남아있는 실종자의 마지막 모습이 됐다.
경찰은 실종자가 엘리베이터에 나와 916호 현관문을 연 직후 누군가에게 습격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현관 벽의 핏자국은 누군가에게 엊어맞어 얼굴이 벽에 밀쳐졌을때 생겼을수 있다. 그러나 피의 양이 매우 적었기 때문에 납치, 습격 당시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CCTV에 여성이 맨션에 들어가는 모습은 있었는데, 나오는 모습이 전혀 찍혀있지 않았던 것이다.

  4월 18일 밤 11시, 사건 발생 약 3시간을 경과한 상태에서, 실종자의 아버지가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은 9층 입주민들을 일일이 방문해 수상한 낌새가 없었는지 탐문했다. 입주민들은 여성의 비명소리 또는 다투는 소리 따위는 듣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4월 19일 새벽 2시, 실종자의 어머니가 현장에 도착했다. 온가족이 경찰과 맨션을 뒤지며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새벽 2시 30분, 9층 입주민들을 두번째로 방문해 탐문했으나 소득이 없었다. 경찰견에게 실종자의 구두냄새를 맡게 해 추적하게 했으나, 이 역시 현관에서 끊겼다. 또한 9층 전체 복도 및 길에서 족적을 채취했으나 역시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했다.
사건의 이상성 때문에, 후카가와 경찰서 이외에도 경시청 조사 1과가 추가 투입되었다.
오전 10시~ 오후 3시, 입주민의 양해를 얻어 입주민 120가구를 샅샅이 수색했다. 신발장, 화장실, 옷장, 목욕탕, 천정, 침대 및 베란다 등을 모두 수색했다. 그러나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오후 3시, 맨션 여성 실종사건을 접한 TV, 신문기자들이 맨션 앞에 모이기 시작했다. CCTV로 철저히 감시중인 맨션에서 20대 여성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수수께끼가 언론의 구미를 끈 것이다. 언론은 맨션 앞에 진을 치고 ‘현대판 카미가쿠시 사건’이라며 톱뉴스로 보도하기 시작했다.’(일본에서는 누군가가 실종될 경우 ‘신이 숨겼다’라는 의미에서 ‘카미가쿠시’라는 말을 종종 쓴다.)

이 상황에서 언론 및 경찰이 내린 판단은 다음과 같다.
먼저 자발적 가출설, 스토커설, 사이비 종교 투신설, 외국 출국설 등이 제기되었으나, 조사 결과 이렇다할 근거가 보이지 않아 일단 배제됐다.

1. 실종자는 아무도 모르는 방법으로 맨션을 탈출, 또는 납치당했다.
조사 결과 CCTV 5대 가운데 비상계단의 2대는 약간의 사각이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첫번째는 자전거 주차장에 있는 외벽 계단의 출구 쪽에 사각이 있었다. 두번째는 외벽 계단 중간에서 뛰어내려 자전거 주차장으로 갈 경우 역시 CCTV에 찍히지 않는 사실이 발견됐다. 경찰은 “CCTV의 사각을 미리 알고 들키지 않은 채로 납치했다면 대단한 프로 범죄자의 소행”이라고 추측했다.

2. 실종자는 아직 맨션 안에 있다.
납치, 유괴의 경우 어떤 이유에서 맨션의 빈방 또는 숨겨진 장소에서 있을 가능성이 있다. 사건 후 가족에게 협박장이나 협박전화는 전혀 없었다.
살인의 경우, 입주민에 의해 살해돼 맨션 어딘가에 시신이 유기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입주민 가운데 1명이 범인이고, 아직도 이 아파트에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범인은 감춰둔 시신을 어떤 방법으로든 외부로 반출하려 할 것이다.

이같은 전제하에 경찰은 맨션을 철저히 봉쇄하기 시작했다. 맨션의 정문, 북측 비상계단에는 2개소의 초소를 운영하고 경찰이 상주했다. 또한 맨션 관계자 이외에 출입을 금지했다. 입주자조차 경찰에게 방번호 및 이름을 확인받은 후 출입해야만 했다. 또한 경찰 조사를 위해 전 가구의 자동잠금장치가 해제됐다. 뿐만 아니라 이미 맨션 출입구에는 흥분한 언론이 진을 치고, 오가는 입주민을 붙잡고 인터뷰를 하기 시작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실종자 또는 시신(살해되었을 경우)을 맨션 밖으로 갖고 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행적은 날이 가면 갈수록 오리무중이었다.
  
4월 20일, 경찰은 맨션 입주민 전체 120명 및 실종자 주변인 50명의 지문을 채취했다. 916호에서 발견된 지문 또는 핏자국과 대조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일치되는 지문은 전혀 없었다. 또한 두번재로 120여 입주가구를 모두 수색했으나 역시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4월 21일, 사건 발생후 첫 타는 쓰레기 배출일이었다. 경찰은 실종자의 시신 또는 유류품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200~300개의 쓰레기 봉지를 모조리 뜯어보았다. 그러나 역시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이후 경찰은 맨션에서 배출되는 타는 쓰레기 봉지를 모두 뒤져보게 된다.
4월 22일, 경찰은 이날 맨션 입주가구 뿐만 아니라 빈방을 포함해 150가구 전체 수색에 들어갔다.
4월 24일, 경찰은 맨션 전체 150가구 가운데 149가구에 수상한 점이 없다고 발표했다.

5월이 넘어가도록 맨션 봉쇄는 계속되었지만, 여성의 행방은 여전히 단서조차 잡을수 없었다. “범인은 분명히 맨션안에 있다”는 경찰의 확신도 점점 옅어졌다.
5월 18일, 실종 1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단서 한가지도 발견되지 않았다. 맨션 전체 수색, 입주자 전체 지문 대조, CCTV, 맨션 봉쇄도 모두 무위로 돌아갔다. 경찰에서는 한때 120명 모든 주민을 퇴거시키고 맨션을 철저히 조사해보자는 견해도 나왔지만, 일단 보류되었다. 살인, 납치 등 범죄의 증거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명분이 없었던 것이다.

실종 36일째인 5월 24일, 경찰은 맨션 입주자인 호시지마 타카노리(33, 星島貴德)를 거주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사건 현장은 916호에서 불과 2칸 떨어진 918호 입주자였다. 심문한 경찰은 “실종된 여성의 부모와 형제를 생각해봐라. 적어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냐”라고 설득했다.
마침내 그는 4월 18일 저녁 916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하기 시작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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