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21 시절에 기획했던 책입니다. 시즈쿠이 슈스케는 조사가 철저하고.. 사건의 딜레마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편입니다. 2016년에는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네요.. 늦게나마 책들이 출간되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