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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아서 코난 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등의 영국 미스터리에 답하는,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인 '엘러리 퀸'.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MWA)의 창립자이자, 전 세계적인 미스터리 컨벤션 '부셰콘'과 '앤서니 상'의 기원이 된 평론가 앤서니 부셰는 엘러리 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바 있다.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노파가 있었다>는 마더 구스 동요를 소재로 한, 마치 한 편의 환상적인 동화를 연상시키는 작품이다. 1929년 로마 극장 관객석의 느닷없는 시체와 함께 탄생한 엘러리는 '3기'라 불리는 라이츠빌로 돌아와 더욱 진중하고 차분해진 성격으로 <재앙의 거리>에 등장한다. 그러나 바로 다음 해 두 작가는 그동안의 행보와 완전히 다른 작품을 내놓는데 현실 사회와의 관련도, 등장인물의 현실성도, 인물들 간의 얽히고설킨 복잡한 드라마도 없이 오직 '옛 방식'만으로 승부를 건 <노파가 있었다>였다.

광기와 무논리로 가득한 뒤죽박죽 토끼 굴 같은 무대에서 사소한 단서로 이성적인 범죄자의 두뇌를 발견하고 사건을 극적으로 해결해내는 엘러리 퀸의 활약상은, 초기 국명 시리즈의 또박또박한 연역추리를 그리워하던 독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포츠 가문의 명예훼손 재판에 우연히 참관한 엘러리는 구두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포츠가의 저녁 식사에 초대받는다. 마더 구스 동요의 '신발 속에 사는 노파'로 불리는 기괴한 노파 코닐리아 포츠와 여섯 명의 자식들 사이에는 견디기 힘든 냉기와 온기, 다정함과 쓸쓸함이 한데 뒤섞여 균열을 만들어낸다. 식사 자리에서 일어난 형제의 가벼운 말다툼이 다음 날 살인으로 이어지고, 사건의 실마리를 쫓을수록 마더 구스 동요의 노랫말과 정황이 맞아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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