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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스토리 콜렉터 61권. 세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을 살피는 최고령 CIA 비밀 요원 폴리팩스 부인. 그녀의 새로운 활약상을 그린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 4권 <폴리팩스 부인과 꼬마 스파이>.

"혹시 스파이 하나 필요 없으신가." 하며 CIA에 들어간 깜찍한 할머니, 에밀리 폴리팩스. 장성한 자식이 둘에 손주가 셋, 한적한 마을에 사는 지극히 평범한 할머니가 무료한 일상을 뒤로하고, 스파이가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뒤늦게 이룬다. 그녀는 자신의 오동통한 얼굴과 복슬복슬한 흰 머리만 보고 '이런 할머니가 무슨…….'하고 사람들이 방심하는 사이 화려한 가라테 실력과 재치로 위험천만한 위기를 모면하고, 이미 멕시코와 터키, 불가리아에서 환상적으로 임무를 마친 실력자다. 

이번 <폴리팩스 부인과 꼬마 스파이>에서는 스위스를 평정하러 나섰다! 명분은 자연에 둘러싸인 조용한 호텔식 병원에서 휴양하는 것이지만, 진짜 목적은 그곳에 숨은 플루토늄 도둑을 찾아내고, 위험에 빠진 세계를 구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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