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8.03.20 16:58

곰탕 1 2, 김영탁

조회 수 8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8950973758_1.jpg


작품 소개


영화 [헬로우 고스트] [슬로우 비디오]로 국내 영화 관객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준 김영탁 감독이 이번에는 차가운 스릴러 소설을 가지고 찾아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마흔을 눈앞에 둔 어느 날,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곰탕을 먹으며 아버지가 살아 계시던 때로 돌아가 함께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간 여행'을 떠올렸다는 김영탁 감독은 그 뒤로 40여 일 동안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오직 소설 <곰탕>을 쓰는 일에만 매달렸다.

몇 번의 쓰나미 이후 2063년의 부산은 안전한 윗동네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아랫동네로 나뉜다. 어릴 때 기억이라곤 고아원 생활이 전부이며, 자라서는 식당 주방 보조로 살아가고 있는 우환에게 큰 금액을 보장하는 제안이 들어온다. '곰탕 맛을 배워와라.' 시간 여행 상품이 개발되었지만, 살아서 돌아온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못했기에, 죽을 만큼 위험한 일이었다. 

하지만 우환은 목숨을 건 생애 첫 여행을 감행한다. 돈이 욕심나서가 아니었다. "이렇게 사나, 그렇게 죽으나" 다를 게 없는 인생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에서 우환은 타인들의 현재에 도달하게 된다. 우환의 도착 이후 2019년의 부산은 실체를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반전의 반전을 따라가며 마지막 문장까지 정신없이 읽고 나면, 한 인간이 가진 '그리움'이 어떤 일을 감행하게 하는지,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는 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김영탁 감독은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을 추적하며, <곰탕>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우려내고 있다.

?

  1. 이곳은 '새책소식'입니다. 0

  2. 곤충, 장민혜 0 file

  3. 리디머, 요 네스뵈 0 file

  4. 암보스, 김수안 0 file

  5. 인형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하타케나카 메구미 0 file

  6. 화이트 래빗, 이사카 고타로 0 file

  7. 산호새의 비밀, 이태훈 0 file

  8. 이웃이 같은 사람들, 김재희 0 file

  9. 추억의 야상곡, 나카야마 시치리 0 file

  10.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피에르 르메트르 0 file

  11. 미남당 사건수첩, 정재한 0 file

  12. 디너 클럽, 사스키아 노르트 0 file

  13.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 미나토 가나에 0 file

  14. 죽은 친구의 초대, 로라 마샬 0 file

  15. 미스테리아 17호 0 file

  16. 구제의 게임, 가와이 간지 0 file

  17. 범죄자 상 하, 오타 아이 0 file

  18. 시한병동, 치넨 미키토 0 file

  19. 탐정 혹은 살인자, 지웨이란 0 file

  20. 굴하지 말고 달려라, 도바시 아키히로 0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2 Next
/ 162

copyright 1999 - now howmystery.com all right reseved. deccaa@gmail.com / haanakiri@gmail.com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