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8934980958_1.jpg


작품 소개


‘사와자키’에만 집중한 10년의 시간… 
더 단단해지고 더 새로워진 하드보일드 미학!
“사와자키를 기억하는가. 고독이 낭만이던 그때를.”_히가시야마 아키라(작가)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 한겨울의 신주쿠. 한 여인이 거짓으로 자수한 아버지를 도와달라며 와타나베 탐정사무소를 찾아온다. 사와자키는 와타나베를 대신하여 의뢰인과 신주쿠 경찰서를 찾아가지만, 도리어 급작스러운 총격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진상을 파악할수록 야쿠자의 음모가 드러나고 사건은 점점 더 알 수 없는 곳을 향해 치닫는데…….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는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시즌 2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완숙을 넘어 절정에 다다른 하라 료의 저력을 완벽하게 증명하는 작품이다. 작가 자신이 <미스터리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을 사와자키에만 푹 빠져 있었다”라고 회고했듯, 한층 복잡다단해진 플롯, 충만한 현실감, 살풍경한 겨울의 이미지를 고양하는 단단하고도 메마른 문체가 빛을 발하는 것. 그러면서도 ‘고집스럽게 휴대전화를 쓰지 않는 사나이의 오기’라는 평가를 듣던 사와자키가 휴대전화를 사용한다거나 도입부부터 총격 사건이 벌어지고 차량 추격전을 벌이는 등 새로움을 더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작품 곳곳에서 카메오처럼 등장하는 시즌 1 주요 인물을 눈여겨본다거나, 젊은 시절에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스태프로 일한 적 있다는 하라 료의 특출난 이력이 작품에 어떤 식으로 반영되었는지를 찾아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하드보일드 특유의 묵직함과 선 굵은 추리소설의 미덕을 고루 갖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는, 얕은 기교에 의존하지 않는 정통파 작품을 애타게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기쁨이 되어줄 것이다. 


?

  1. 이곳은 '새책소식'입니다. 0

  2. 더 파더 1 2, 안데슈 루슬룬드 / 스테판 툰베리 0 file

  3.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치넨 미키토 0 file

  4. 교토탐정 홈즈 6, 모치즈키 마이 0 file

  5. 비탄의 문 1 2, 미야베 미유키 0 file

  6. 네메시스의 사자, 나카야마 시치리 0 file

  7. 아이 앰 필그림 1 2, 테리 헤이스 0 file

  8. 타인은 지옥이다, 비프케 로렌츠 0 file

  9. 우리가 추락한 이유, 데니스 루헤인 0 file

  10. 마인드 리더, 크리스토퍼 판즈워스 0 file

  11. 이웃집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어, 그렉 올슨 0 file

  12. 빛의 눈속임, 루이즈 페니 0 file

  13. 미스테리아 20호 0 file

  14. 니콜라스 퀸의 조용한 세계, 콜린 덱스터 1 file

  15. 추억 탐정 2, 카부라기 렌 0 file

  16. 사라진 소방차, 마이 셰발 페르 발뢰 0 file

  17.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권일용 0 file

  18. 너는 여기에 없었다, 조너선 에임즈 0 file

  19. 기억 파단자, 고바야시 야스미 0 file

  20. 마카롱은 마카롱, 곤도 후미에 0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9 Next
/ 169

copyright 1999 - now howmystery.com all right reseved. deccaa@gmail.com / haanakiri@gmail.com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