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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09:18

미스테리아 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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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아」 18호. 2호의 가정 스릴러 특집, 9호의 소녀 미스터리 특집에 이어 「미스테리아」 18호는 '미스터리와 여성'이라는 큰 틀을 다시 한 번 탐색한다. 걸출한 여성 작가들과 여성 캐릭터들을 수없이 배출한 일본 미스터리로 눈을 돌렸다. 

도쿄 전력 OL 사건의 컨텍스트, 기리노 나쓰오가 그려낸 (기존의 많은 픽션들과는) '다른' 여성들, '이야미스'(읽고 나면 왠지 기분이 나빠지는 미스터리,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리 묘사에 중점을 두고 범죄 및 사회 현상을 그려내는 작품을 가리키는 조어)라는 장르가 주목하는 여성들의 심리, 일본의 대표적인 남성 미스터리 작가 마쓰모토 세이초가 만들어낸 '사랑 받는' 악녀들과 더불어 편집부가 강력 추천하는 일본 미스터리 여성 작가들의 소사전을 마련했다. 

영화감독이자 영화 평론가 정성일의 특별한 연재 'SESSION'에서는 넷플릭스의 드라마 [마인드헌터]를 두 번째로 살펴본다. 'NONFICTION' 코너에선 이주현 프로파일러가 방화범에 대한 분석을 소개하고, 정은지 작가의 'CULINARY'는 마이 셰발.페르 발뢰의 '마르틴 베크' 시리즈 중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를 다룬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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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곳은 '새책소식'입니다. 0

  2. 더 파더 1 2, 안데슈 루슬룬드 / 스테판 툰베리 0 file

  3.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치넨 미키토 0 file

  4. 교토탐정 홈즈 6, 모치즈키 마이 0 file

  5. 비탄의 문 1 2, 미야베 미유키 0 file

  6. 네메시스의 사자, 나카야마 시치리 0 file

  7. 아이 앰 필그림 1 2, 테리 헤이스 0 file

  8. 타인은 지옥이다, 비프케 로렌츠 0 file

  9. 우리가 추락한 이유, 데니스 루헤인 0 file

  10. 마인드 리더, 크리스토퍼 판즈워스 0 file

  11. 이웃집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어, 그렉 올슨 0 file

  12. 빛의 눈속임, 루이즈 페니 0 file

  13. 미스테리아 20호 0 file

  14. 니콜라스 퀸의 조용한 세계, 콜린 덱스터 1 file

  15. 추억 탐정 2, 카부라기 렌 0 file

  16. 사라진 소방차, 마이 셰발 페르 발뢰 0 file

  17.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권일용 0 file

  18. 너는 여기에 없었다, 조너선 에임즈 0 file

  19. 기억 파단자, 고바야시 야스미 0 file

  20. 마카롱은 마카롱, 곤도 후미에 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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