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일사천리로 한번에
주욱 읽히더군요.
확실히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추리소설은 아니군요. 히가시노게이고의 이름에서
추리소설을 연상했고 운전사의 죽음이 어떤 범죄와 관련된게 아닐까 하고 내심 생각했지만
완전히 제 생각을 비껴가네요.
설정이 설정인지라 위험한 묘사도 보이고 근친상간? 으로 해석될 부분도 있어
흠칫하기도 했습니다만 한 중년이 점점 늙어가면서 딸에 대한 미묘한 심리변화가 절절히
느껴지더군요. 더구나 자신의 부인의 인격을 가진 딸이니 더더욱 절실하구요.
테니스부 선배와 전화하는걸 도청할때는 제가 감정이입이되어 제손에 까지 땀이 나더군요.
다만 결말부분이 좀 찝찝한데 결국은 부인은 남편을 속이고 딸인척 해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는건데
결국은 딸인 척 했다는게 앞으로 결혼을 하기위해 남편의 허락을 받기위함 이라는건가 하고
솔직히 너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남편은 부인을 배신하지 않기위해 수많은 재혼
요구도 마다하고 신의를 지켰지만 부인은 꼭 그렇게 해야만 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찝찝했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걸까요?
그냥 부인과 남편이 마지막 이별을 하는 부분에서 끝맺었다면 좋지 않았을 까 생각하고있습니다.
히로스에료코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던데 한번 봐야겠군요.
주욱 읽히더군요.
확실히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추리소설은 아니군요. 히가시노게이고의 이름에서
추리소설을 연상했고 운전사의 죽음이 어떤 범죄와 관련된게 아닐까 하고 내심 생각했지만
완전히 제 생각을 비껴가네요.
설정이 설정인지라 위험한 묘사도 보이고 근친상간? 으로 해석될 부분도 있어
흠칫하기도 했습니다만 한 중년이 점점 늙어가면서 딸에 대한 미묘한 심리변화가 절절히
느껴지더군요. 더구나 자신의 부인의 인격을 가진 딸이니 더더욱 절실하구요.
테니스부 선배와 전화하는걸 도청할때는 제가 감정이입이되어 제손에 까지 땀이 나더군요.
다만 결말부분이 좀 찝찝한데 결국은 부인은 남편을 속이고 딸인척 해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는건데
결국은 딸인 척 했다는게 앞으로 결혼을 하기위해 남편의 허락을 받기위함 이라는건가 하고
솔직히 너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남편은 부인을 배신하지 않기위해 수많은 재혼
요구도 마다하고 신의를 지켰지만 부인은 꼭 그렇게 해야만 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찝찝했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걸까요?
그냥 부인과 남편이 마지막 이별을 하는 부분에서 끝맺었다면 좋지 않았을 까 생각하고있습니다.
히로스에료코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던데 한번 봐야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