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추리소설을 대상으로 한 공모 신인문학상입니다. 추리작가 시마다 소지의 고향인 히로시마 현 후쿠야마 시가 주최하며, 최종선고는 시마다 소지가 혼자서 합니다.
시마다 소지의 말을 빌리자면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편 신작 소설을 공모한다.
※뛰어난 작품 한 편만 발굴하는 것이 아니라 수상 후에도 계속 작품을 쓸 수 있는 재능의 소유주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 넓은 의미의 미스터리 소설이 아니라 본격에 가까운 미스터리를 추구한다(꼭 본격 미스터리가 아니더라도 읽을거리로서 재미가 있다면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시마다 소지의 희망대로 몇몇 작가들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상 목록-발간된 작품은 발간 당시의 제목으로 기재하였습니다.
제1회(2008년)
수상작: 유리의 집-마쓰모토 간다이
우수작: 소녀들의 나침반-미즈키 히로미(2011년 폴라북스에서 국내 간행)
제2회(2009년)
수상작: 침향 다리-가노 시키
제3회(2010년)
수상작: 우리 속의 소녀-이치다 가즈키
수상작: 귀축의 집-미키 아키코
우수작: 형제-시마토 유스케
우수작: 오치미즈(変若水. 마시면 젊어진다는 물)-요시다 야스노리
제4회(2011년)
수상작: 누구를 위한 칼 레종데트르-지넨 미키토
제5회(2012년)
수상작: 바이링걸(bilingual)-다카바야시 사와
제6회(2013년)
수상작: 경안와식(経眼窩式)-우에다 후미히로
우수작: 사향초 장(荘)의 유디트-가와베 스미카
우수작: 옥상과, 개와, 우리와-와카쓰키 가오리
우수작: 옛 교사(校舎)는 꼭두서니빛 미궁-메이리 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