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우미 운영자 decca입니다.
해를 넘는 하우미 대표 이벤트가 드디어 마무리됐습니다.
햇수로 24년째, 웹 표준에서 밀려나고 있는 이 사이트가; 얼마나 계속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해볼 때까지 해보겠습니다.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요.
특히 정족수 달성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자, 2021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를 발표하겠습니다.
어김없이 이벤트 당첨자가 탄생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설락훈과 마혜필’님이 1, 2, 3위를 가장 빨리 추천하셨습니다.
아이디 로그인해서 참여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연락처 확인이 어려운데요.
‘설락훈과 마혜필’님은 deccaa@gmail.com으로 속히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 이후 원하시는 도서와 받을 주소 등을 알려주시면 구입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아래 글은 출처만 표시해주시면 얼마든지 퍼가도 좋습니다.
하우미스터리(howmystery.com) 선정 2021년 올해의 미스터리
집계 기간 : 2021년 12월 31일 ~ 2022년 2월 18일
유효 덧글 수 : 32
중복 제거 추천 권 수 : 32권
추천 방식 : 1인 3권 추천
코멘트 보기 : http://howmystery.com/notice/277591
1위 17표
<영매탐정 조즈카>, 아이자와 사코, 김수지, 비채

2019년 일본 시장을 석권했던 <영매탐정 조즈카>가 역시 1위에 올랐습니다. 다른 커뮤니티 랭킹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는데요. 최근 트렌드라 할 수 있는 ‘특수 설정’과 반전을 만들어내는 치밀한 설계가 일품이었습니다. 문체나 분위기는 취향을 탈 수 있으나, 작가의 설계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2위 16표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에드워드 D. 호크, 김예진, GC북스

존 딕슨 카가 ‘악마의 재능’이라고 불렀던, 세계 최고의 단편 장인 에드워드 D. 호크. 그의 시리즈 캐릭터 중 불가능 범죄 전문 탐정 ‘샘 호손 박사’가 활약하는 첫 번째 작품이 2위에 올랐습니다. 현재 2권까지 출간돼 있지요. 밀실, 인간 소실 등 불가능 범죄를 끊임없이 변주하는 작가의 솜씨는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게다가 그 시대 미국 생활을 볼 수 있는 미덕도 있지요.
3위 10표
<마안갑의 살인>, 이마무라 마사히로, 김은모, 엘릭시르

특수 설정으로 클로즈드 서클을 만들어 내 최고의 흥행을 거두었던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겐자키 하루코 시리즈’ 제2작입니다. 전작 <시인장의 살인>이 **였다면 이번에는 예언으로 본격 미스터리를 펼쳐나가죠. 전작에 비해 스케일은 줄었지만 더욱 정교해졌습니다. 다음 작품 <흉인저의 살인>도 기대되네요.
4위 8표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윌리엄 브리튼, 배지은, 현대문학
5위 4표
<IQ : 탐정 아이제아 퀸타베의 사건 노트>, 조 이데, 박미영, 황금가지
공동 6위 3표
<블루버드, 블루버드>, 애티카 로크, 박영인, 네버모어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아사쿠라 아키나리, 남소현, 북플라자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엘릭시르
공동 9위 2표
<미스터리 가이드북>, 윤영천, 한스미디어 (비소설)
<백조와 박쥐>,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현대문학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아오야기 아이토, 이연승, 한스미디어
<애거서 크리스티 읽기>, 설혜심, 휴머니스트 (비소설)
<열대>, 모리미 도미히코, 권영주, 알에이치코리아
<완벽한 스파이>, 존 르 카레, 김승욱, 열린책들
<지금부터의 내일>, 하라 료, 문승준, 비채
<홍학의 자리>, 정해연, 엘릭시르
이하 1표
<거짓의 봄>, 후루타 덴, 이연승, 블루홀식스
<기만의 살의>, 미키 아키코, 이연승, 블루홀식스
<낯선 자의 일기>, 엘리 그리피스, 박현주, 나무옆의자
<노킹 온 록트 도어>, 아오사키 유고, 김은모, 엘릭시르
<다만 부패에서 구하소서>, 쯔진천, 박소정, 한스미디어
<등대지기들>, 에마 스토넥스, 오숙은, 다산책방
<미니 미스터리>, 엘러리 퀸 엮음, 김석희, 섬앤섬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 디파 아나파라, 한정아, 북로드
<부서진 여름>, 이정명, 은행나무
<불온한 잠>, 와카타케 나나미, 문승준, 내친구의서재
<빛이 드는 법>, 루이즈 페니, 안현주, 피니스아프리카에
<순죄자>, 레이미, 박소정, 블루홀식스
<스키마와라시>, 온다 리쿠, 강영혜, 내친구의서재
<스페이드>, 대실 해밋, 김다은 / 황은영, 틴틴틴
<영혼의 미로>,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엄지영, 문학동네
<화이트 아웃>, 심포 유이치, 권일영, 크로스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