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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스러운 이벤트 당첨자!!!

2011년 올해의 추리소설 선정 이벤트 당첨자 : 송현제 님

-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갈레 씨, 홀로 죽다> <라스트 차일드>를 선정해주신 송현제님께 경의를 표하며; 약속드린 <그리스 관 미스터리>에 책갈피를 살짝 꽂아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자 이제 본론입니다.

하우미스터리(howmystery.com) 선정 2011년 올해의 추리소설
집계기간 : 2011년 11월 27일 - 2012년 1월 31일
참여자 수 : 63 (유효 댓글만 추린 결과입니다)
방식 : 1인 3권 추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우미 회원 여러분 추위 조심하세요;;
※이 글은 출처만 표기해주시면 얼마든지 퍼가도 좋습니다.
※데이터 집계는 작년에 이어 하나기리님이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위 총 25표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시마다 소지, 시공사
-한일 양국의 민감한 문제에 대한 시마다 소지 식의 답변이랄까요. 미스터리와 감동을 모두 거머쥔 이 작품을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습니다.

2위 총 19표
<갈레 씨, 홀로 죽다>, 조르주 심농, 열린책들
-안타깝게도 잠시 정지 중이지만, 매그레 전집 출간 시도는 획기적인 것이었습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실질적으로 매그레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입니다.

<라스트 차일드>, 존 하트, 랜덤하우스 코리아
-두꺼운 책은 읽기 어렵다? 아닙니다. <라스트 차일드>의 저릿저릿한 이야기는 독자를 매료시킵니다. 수상확률 현재까지 70%를 자랑하는 존 하트의 작품입니다.

4위 총 18표
<파이 바닥의 달콤함>, 앨런 브래들리, 문학동네
- 플라비아 들루스라는 새로운 소녀 탐정의 탄생을 알린 작품이랄까요.

5위 총 11표 <정신자살>, 도진기, 들녘
-본격 미스터리의 혼을 지닌 도진기 작가의 시리즈 세 번째 작품입니다.

6위 총 8표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엘러리 퀸, 검은 숲
- 연역 추리의 교과서, 돌아온 엘러리 퀸

7위 총 7표 <산마처럼 비웃는 것>, 미쓰다 신조, 비채
-당신이 아는 모든 현혹의 기술을 모조리 써먹는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입니다.

8위 총 5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 북로드
-장르 독자의 범위를 간단하게 뛰어넘은 베스트셀러의 등장.

9위 총 4표
<변호 측 증인>, 고이즈미 기미코, 검은숲
-성향만 맞는다면 천지가 개벽하는 일본의 이색 미스터리입니다.

<셜록 홈스의 라이벌들>, 아서 코난 도일 外, 비채
- 평소에 보기 힘든 쉽지 않은 작가들이 잔뜩 모인 두툼한 단편집.

<회귀천 정사>, 렌조 미키히코, 시공사
- 꽃에 얽힌 아름다운..... 것 같지만 사실은 섬뜩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12위 총 3표
<마지막 형사>, 피터 러브제이, 시공사
<붉은 엄지손가락>,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시공사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시공사
<흑사관 살인사건>, 오구리 무시타로, 북로드

16위 총 2표
<괴도 그리핀, 위기일발>, 노리즈키 린타로, 학산문화사
<로마 모자 미스터리>, 엘러리 퀸, 검은숲
<로트레크 저택 살인사건>, 쓰쓰이 야스타카, 검은숲
<모든 죽은 것>, 존 코널리, 오픈하우스
<밀실. 살인>, 코바야시 야스미, 북홀릭
<불야성>, 하세 세이슈, 북홀릭
<시인들의 고군분투 생활기>, 제스 월터, 바다출판사
<악의 교전>, 기시 유스케, 느낌이있는책
<어나더>, 아야츠지 유키토, 한스미디어
<제로의 초점>, 마쓰모토 세이초, 이상북스
<피의 굴레>, 한동진, 북홀릭
<활자잔혹극>, 루스 렌들, 북스피어

이하 1표
<가사사기의 수상한 중고매장>, 미치오 슈스케, 북폴리오
<검은 계단>, 루이스 베이어드, 비채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언 플레밍, 뿔
<내 안의 야수>, 마거릿 밀러, 영림카디널
<네덜란드 구두 미스터리>, 엘러리 퀸, 검은숲
<라스트 코요테>, 마이클 코넬리, 랜덤하우스코리아
<밀레니엄 시리즈>, 스티그 라르손, 뿔
<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식여행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구라치 준, 검은숲
<부호형사>, 쓰쓰이 야스타카, 검은숲
<선원의 약속>, 조르주 심농, 열린책들
<셜록 홈즈 : 실크 하우스의 비밀>, 앤터니 호로비츠, 황금가지
<소녀지옥>, 유메노 큐사쿠, 디앤씨미디어
<소년시대>, 로버트 매캐먼, 검은숲
<속 항설백물어>, 교고쿠 나쓰히코, 비채
<스틸 라이프>, 루이즈 페니, 피니스아프리카에
<악마의 놀이>, 더글러스 프레스턴&링컨 차일드, 문학수첩
<이인들의 저택>, 오리하라 이치, 한스미디어
<인생의 단맛>, 파울루스 호흐가터러, 은행나무
<일곱 개의 고양이 눈>, 최제훈, 자음과모음
<총과 초콜릿>, 오츠 이치, 학산문화사
<추상오단장>, 요네자와 호노부, 북홀릭
<츠나구>, 츠치무라 미즈키, 문학사상사
<트렁크 뮤직>, 마이클 코넬리, 랜덤하우스코리아
<프랜차이즈 저택 사건>, 조세핀 테이, 검은숲
<하트의 전쟁> 존 카첸바크, 에버리치홀딩스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에드 맥베인 外, 강
<4페이지 미스터리>, 아오이 우에타카, 포레
<7년의 밤>, 정유정, 은행나무

comment 모음 http://www.howmystery.com/zeroboard/zboard.php?id=news&no=218

  • 사파 2012.02.02 18:58
    송현제 님 축하합니다. 제가 선정한 책은 1,5,12위를 차지했네요. 2~4위가 1표 차이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것이 흥미롭고...<라스트 차일드>와 <파이 바닥~>은 얼라들이 주인공이라 일부러 회피했는데 평이 좋으니만큼 읽어봐야겠네요.
  • 송현제 2012.02.02 19:23
    헐!! 저 혼자만 됐나요?? 올해부터 운이 좋은 거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안 읽었지만 다른 분들이 추천한 소설도 꼭 읽겠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추리소설들이 소개되었으면 좋겠네요... 주소는 전과 같습니다..... 그리스 관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 koshka 2012.02.02 21:20
    와.. 축하드립니다... <라스트 차일드>와 <기발한 발상>은 제가 보려고 하다가 남푠에게 읽으라고 줬는데.. 이번에는 확실하게 읽어봐야겠네요.. 일미에 부정적이던 남푠이 <기발한 발상>을 읽고 엄지손가락을 번쩍 치들었었죠...
  • 핫키드 2012.02.02 22:20
    오호~ <기발한 발상~>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군요..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꼭 읽어야겠네요..
    글구 우리나라 미스터리 <정신자살>이 당당히 5위에 올랐네요.. 도진기 작가 님의 차기작들도 기대가 됩니다..
  • 비틀매니아 2012.02.04 19:02
    2009.2010년에는 서양권 작품이 1위를 차지했었는데 올해는 일본 작품이 1위를 수상했군요.
    언젠가는 한국 작품이 1위에 오를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1위는 비교적 여유있게 우승한데 비해, 2~4위는 아주 치열한 혈전이었군요.
    이런 치열한 경쟁도 앙케트 투표의 한 재미겠지요.
  • 고망쥐 2012.02.05 23:58
    우왓!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빌려놓고 아직 안 읽어봤는데 1순위로 읽어봐야겠네요 ^^
  • 히어로 2012.02.06 04:30
    기발한 발상 읽을 생각도 안했는데 -_- 철퍼덕.
  • Kawaimaria 2012.02.14 17:05
    저도 기발한 발상은 이번 투표로 인해 처음 알게되었네요.
    그나저나 갈레씨 홀로죽다가 2위를 차지했군요. 메그레 전집 기획이 무산된 상황인지라
    참 안타깝네요. 승부가 결정된 상황에서의 막판 분전 같은 느낌.
  • 연꽃 2012.02.20 07:59
    미루다가 올해 참여 못했네요 ㅠㅠ 아쉬워요..
  • 멀더 2012.07.11 17:41
    저에게는 '악의 교전'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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