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묘한 살인 계획 VS. 완벽한 위장 살인 계획. 탐정 지망생과 머더 미스터리 기획자가 휘말린 '이상한 살인 사건' 가타오카 쇼의 화제작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가 출간돼, 하우미에서 간단한 댓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본격 미스터리 정신이 충만해 있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데요. 여러분들은 소개하고 싶은 본격 미스터리가 있으신가요? 만화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덧글을 적어 주신 분 중 5분을 추천해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를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 정족수 : 이벤트 마감일까지 8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 오늘~ 09월 15일까지
█ 당첨자 발표 : 09월 16일
*당첨자는 해당 게시판을 통해 고지하며, 고지 이후 당첨되신 분들은 deccaa@gmail.com으로 [본격]이라는 말머리로 개인정보를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당첨되신 분은 도서 발송을 위해 개인 정보(연락 받으실 이메일, 주소, 이름, 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 책 발송 : 09월 16일 이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당첨자 개인정보 요청 메일 발송 후 3일 이내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도서 발송이 어려운 점 참조 바랍니다.
█ 작품 소개



[행복색 원룸]이란 제목의 만화 괜찮았었어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의지할 곳 자체가 없던 주인공이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가출함 ->
그대로 죽으려다가
'죽을 거면 나한테 납치당해라' 말하는 유괴범한테
순순히 납치 당했거든요?
근데 학교 쪽도 그렇지만 부모 쪽은 진짜로
주인공 실종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자기들이 한 행위가 들통날 가능성이 높고,
그게 들키면 (사회적인 의미로)완전히 파산하기 때문에
'애가 실종되었다' 거짓 신고까지 해가면서 주인공을 찾으려고 하고 +
주인공은 진짜로 집에 돌아가는 게 죽기보다 더 싫었던 덕에
납치범한테 순순히 협조하는 내용이었는데
여기 나오는 사설 탐정 쪽도
주인공 쪽이랑 비슷한 사정을 가지고 있음 ->
주인공이 스스로의 의지로
부모로부터 도망친 거라는 사실을 인지한 뒤부터
적어도 부모 쪽을 완벽하게 처벌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납치범 & 주인공 쪽을 도와주고 +
납치범 쪽은 여러 이유로 명확한 신원이 없는 존재라
신분 위조가 수월한 상태였던 덕에 숨어 다니기도 용이함
콜라보였어서
생각보다 더 괜찮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