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는 상큼 발랄 귀여움의 대명사이긴 하지만, 근접해 찍으면 보송보송한 솜털이니 점점이 박혀 있는 씨앗이니 징그럽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을 예전에 했었는데; 드디어 이 드라마가 나왔군요;;;
스페셜 드라마고 1시간 50분 정도. 다케우치 유코의 충격 변신이라고 해야 할까;; 여형사로 출연한 것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원작은 혼다 데쓰야의 시리즈물인데 국내에는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국내에는 <무사도 식스틴>만 나왔죠. 아마.
기본적으로 경찰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데, 배우들의 연기가 좋고 특히 촬영이 매우 좋습니다.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연출이 탄탄한 드라마입니다. 책은 좀 재미없을 것 같은데.. 드라마는 괜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