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by decca posted Feb 17,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하우미 운영자 decca입니다.  해를 넘는 이벤트가 올해도 마무리됐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하우미는 햇수로 22년째 계속됩니다;;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9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를 발표하겠습니다.

 

 

올해도 이벤트 당첨자가 탄생했습니다. 

영광스러운 당첨자는 '양학' 님으로 1, 2위 모두, 가장 빨리 추천하셨습니다~

양학 님은 하우미 회원 분이 아니신 듯하여, 연락처를 확인할 수가 없는데요.

이 글 보시고, deccaa@gmail.com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래 글은 출처만 표시해주시면 얼마든지 퍼가도 좋습니다.

 

하우미스터리(howmystery.com) 선정 2019년 올해의 미스터리

 

집계 기간 : 2019년 12월 30일 -  2020년 2월 17일

유효 덧글 수 : 33

중복 제거 추천 권 수 : 44권

추천 방식 : 1인 3권 추천

 

코멘트 보기 : http://howmystery.com/notice/270884

 

공동 1위 11표

 

<미스터리 아레나>, 후카미 레이이치로, 김은모, 엘릭시르

895465617x_1.jpg

 

2019년 1위는  2016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1위를 차지한 <미스터리 아레나>가 차지하였습니다. TV쇼라는 형식을 빌어 작위를 한껏 욱여넣고 본격 미스터리의 한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죠. 개인적으로는 올해 나온 작품 중에 가장 창작 난이도가 높은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까지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본격 미스터리' 정말 대단합니다..;

 

<피부밑 두개골>, P. D. 제임스, 이주혜, 아작

 

k622635256_1.jpg

 

1982년 작, 코델리아 그레이가 등장하는 마지막 작품. <피부밑 두개골>이 당당하게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두껍고 농도 짙은 고전 미스터리 형식 작품이 1위를 차지하다니, 하우미 분들은 역시!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날렵한 스릴러와는 전혀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죠. 

 

공동 3위 8표

 

<조용한 무더위>, 와카타케 나나미, 문승준, 내 친구의 서재

 

k032635136_1.jpg

 

서브장르를 유유히 오가는 (이제는 거장 느낌이 물씬 나는) 와카타케 나나미 여사의 단편집이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나온 작품이라 반가움도 한몫했던 것 같네요. 히무라 아키라의 매력이 잘 담긴 작품이지요.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황세연, 마카롱

 

s422636721_1.jpg

 

 

정말정말 오랜만에 출간된 황세연 작가의 장편이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블랙코미디 속에서 궁금증을 더해가는 솜씨가 일품인, 짜임새 있는 작품입니다. 영화화 계약도 됐다니 이제 기다리면 되겠네요.

 

5위 6표 

 

<양들의 침묵>, 토머스 해리스, 공보경, 나무의 철학

 

공동 6위 5표

 

 

<우먼 인 윈도>, A. J. 핀, 부선희, 비채

<성녀의 독배>, 이노우에 마기, 이연승, 스핑크스

<사일런트 페이션트>,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남명성, 해냄

 

공동 9위 2표

 

 

<합리적 의심>, 도진기, 비채

<투명 카멜레온>, 미치오 슈스케, 김은모, 한스미디어

<추리소설 속 트릭의 비밀>, 에도가와 란포, 박현석, 현인

<악의의 질량>, 홍성호, 책과나무

<무증거 범죄>, 쯔진천, 최정숙, 한즈미디어

<검은 얼굴의 여우>, 미쓰다 신조, 현정수, 비채

 
이하 1표
 
<흑사관 살인사건>, 오구리 무시타로, 강원주, 이상미디어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데이비드 발다치, 김지선, 북로드
<책과 열쇠의 계절>,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엘릭시르
<중간의 집>, 엘러리 퀸, 배지은, 검은숲
<작가 소설>, 아리스가와 아리스, 김선영, 엘릭시르
<일러바치는 심장>, 에드거 앨런 포, 박미영, 스피리투스
<인어가 잠든 집>, 히가시노 게이고, 김난주, 재인
<유리병 편지>, 유시 아들레르올센, 정장진, 열린책들
<원년 봄의 제사>, 루추자, 한수희, 스핑크스
<우아한 크리스마스의 죽이는 미스터리>, 오토 펜즐러 엮음, 이리나, 북스피어
<ON 온>, 나이토 료, 현정수, 에이치
<오래 전 멀리 사라져버린>, 루 버니, 박영인, 네버모어
<염원>, 시즈쿠이 슈스케, 이연승, 블루홀식스
<역향유괴>, 원샨, 정세경, 아작
<어느 끔찍한 남자> 마이 셰발 페르 발뢰, 김명남, 엘릭시르
<어느 가문의 비극> 고사카이 후보쿠 외, 엄인경, 이상미디어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 오야마 세이이치로, 민경욱, 소미미디어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 사건>, 조엘 디케르, 임미경, 밝은세상
<살인의 방>, 다니자키 준이치로, 김효순, 이상미디어
<사형에 이르는 병>, 구시키 리우, 현정수, 에이치
<블러디 프로젝트>, 그레임 맥레이 버넷, 조영학, 열린책들
<브라운 신부의 순진>, G. K. 체스터튼, 이상원, 열린책들
<밤의 양들>, 이정명, 은행나무
<롱 웨이 다운>, 제이슨 레이놀즈, 황석희 밝은 세상
<레이디 킬러>, 에드 멕배인, 박진세, 피니스아프리카에
<나방 사냥꾼>, 앤 클리브스, 유소영, 구픽
<끝없는 살인>, 니시자와 야스히코, 주자덕, 아프로스 미디어
<기도의 카르테>, 치넨 미키토, 권남희, 소미미디어
<기도의 막이 내릴 때>, 히가시노 게이고, 김난주, 재인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우타노 쇼고, 이연승, 한즈미디어

Articles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