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내 출간 미스터리는 총 258종으로 2019년에 비하면 5종 덜 출간됐습니다.
전자책, POD, 개론서, 잡지 등은 일단 제외했습니다.
그동안 활발하게 미스터리를 출간하던 출판사들이 다소 위축됐고 새 레이블이나 신생 출판사의 책이 많이 출간됐습니다.
한국소설이 차지하는 비중도 무척 높아졌습니다. 어림해도 작년 19%는 넘어설 것 같군요.
2020년 미스터리 시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도메스틱 스릴러 이후 갈 곳을 잃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시장은 많이 위축됐지만 종 수의 균형은 기가 막히게 맞추고 있군요.
신기합니다;;
가장 많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는 블루홀식스로 13종입니다.
그외 소미미디어 10종, 고즈넉이앤씨, 현대문학이 9종 출간했습니다.
가장 많이 출간된 작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카야마 시치리입니다.
그럼 전체 리스트를 한번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