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일본 열도에 ‘수수께끼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시리즈 누적 판매량 444만 부를 돌파한 유머 미스터리 수사물 최신작이다.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전에 없던 형식의 미스터리를 찾아내려는 노력 끝에 탄생시킨 추리소설로, 2010년 첫 권이 나온 뒤 이듬해 100만 부 판매를 넘어서며 일본 서점대상 1위, 오리콘 차트 도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11년에는 사쿠라이 쇼와 기타가와 게이코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2013년에는 같은 주연으로 267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만들어졌다. 2025년에는 후지TV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였다.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는 2012년 세 번째 권을 끝으로 잠정 휴식에 들었던 시리즈가 9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재벌가 영애라는 신분을 숨긴 ‘버럭 형사’ 호쇼 레이코, 탁월한 추리력을 자랑하는 독설 집사 가게야마, 재벌 도련님인 가자마쓰리 경부가 다시 등장한다. 여기에 신참 형사 와카미야 아이리가 새롭게 합류하며, 잔혹한 살인 사건에 맞서는 네 사람의 수수께끼 풀이와 특유의 유머를 이어간다.
